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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28 앰코코리아 K3 서예동호회, 붓끝에 마음을 담다


K3 서예동호회를 소개합니다

K3 서예반은 매월 2회(1주와 3주 화요일마다) 지도강사이신 한곬 윤윤옥 선생님을 모시고 2004년부터 지금까지 동호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예는 중국은 서법(書法), 일본은 서도(書道)라고도 하는데, 쓰는 순간의 생각과 감정들이 붓끝으로 전달되어 화선지 위에 그대로 표현되는 문자를 소재로 하는 조형예술입니다. 이렇듯 작품에 글씨를 쓴 사람의 품성과 개성이 그대로 녹아 나타나다 보니 ‘글씨가 곧 그 사람이다(書如基人)’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서예로 심신을 단련합니다

서예는 지필묵만 있으면 언제든 즐길 수 있으며 혼자 하는 취미로도 으뜸으로, K3 서예반은 같은 취미를 가진 회원들이 모여 쓴 작품들을 공유하고 감상하며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연습한 작품들을 공모전에 출품도 하고,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는 단오선(端午扇)이라 하여 부채에 좋은 글귀를 써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합니다. 서예는 배우는 과정에서 귀감으로 삼을 만한 좋은 글들을 찾게 되고 그것을 반복해서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내용과 의미까지도 심신에 베어 들게 됩니다.




올가을에는 손편지를 써보세요

단기간에 성취도를 보여주는 취미가 아니다 보니 시작을 망설이시는 분이 많은데,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묵묵히 노력하고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서예의 매력에 푹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요즘은 손글씨로 글을 써볼 기회가 거의 없는 듯합니다. 올가을에는 그리운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 담은 손편지를 한번 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손편지 한 장을 시작으로 서예라는 예술에 한 걸음 다가서는 좋은 기회가 되실 겁니다.




글 / K3 서예동호회 회원 유정남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2017년 열두 번째 주인공은 K3공장(인천 부평) 서예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3 서예동호회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식사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K3 서예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JeHun.Oh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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