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용진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시느라 바쁜 부모님께 자랑스럽고 듬직한 아들이 되고 싶고, 언제나 고생하시는 부모님께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용진 사원과 부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용진 사원의 부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부모님께


잠도 많은 데 가게 일 하시느라 수면시간도 거의 없이 일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회사 일도 열심히 하시고 끝나면 어머니 가게 일 도와주시느라 최근 들어서 몸이 많이 약해지신 아버지. 제가 직장인이 되고서는 예전처럼 가게에 자주 찾아가 도와드리는 일이 많이 줄었네요.

제가 도와드릴 때만 해도 너무 바빠서 하루 장사가 끝나면 언제나 녹초가 되고는 하셨는데, 최근에 두 분 모두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이에요. 제가 추석이라고 그나마 해드린 얼마 안 되는 용돈과 편지에도 많이 좋아해 주실 때 기쁘다가도 한편으로는 제 마음 한구석이 뭉클했어요.

그동안 이렇게 제대로 된 용돈을 한 번 드린 적이 없었던가 싶고, 제가 일 끝나고 친구들 만나기 바빠서 가게도 많이 못 찾아 뵈었는데, 다 같이 먹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 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다음에 근무 끝나고서 그리고 가게 일 끝나고서 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요새 서로 일 때문에 많이 볼 수도 없고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질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워요. 부모님 좋아하시는 거로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어머니, 아버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꽃이랑 선물을 보내준다고 해요. 어머니가 특히 꽃을 좋아하시는데 정말 회사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어머니 닮은 꽃바구니 보면서 조금이나마 힐링되는 마음 얻길 바라고, 볼 때마다 기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글 / K5 혁신운영팀 김용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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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희진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출산 후 세 아이를 돌봐주시는 친정엄마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희진 사원과 어머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희진 사원의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엄마께


짜잔~엄마 놀랬지? (ㅎㅎ) 회사에서 하는 이벤트에 나도 한 번쯤 신청해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이번에 당첨이 되었네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나보다 더 엄마가 더 걱정하시고, 다행히 3년 만에 아들 지후가 생겨서 너무나도 좋아하신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1년 만에 쌍둥이가 생겨서 당황하면서도 좋아하시면서 첫애가 아들이니 딸이면 더 좋겠다고 했잖아요. 엄마 말이 통했는지 딸 쌍둥이가 태어났네요.


지후 첫 돌잔치 준비 다 해놓고 갑자기 조산기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속상했지만,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었던 엄마가 있었기에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산부인과에서 전대 병원 병원으로 옮기고 3개월 동안 입원해 있는 동안에, 겨울에 추운데도 새벽 일찍 버스 타고 와서 밤 9시가 다 되어서 집에 가시고…. 병원밥 대신 반찬과 군것질거리 항상 챙겨주고 둥이들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면 안 된다며 아가들 튼튼하게 키우자며 정말 쉬지 않고 먹을거리 챙겨주셔서 다행히 우리 둥이들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하게 태어났지요. 다 엄마 덕분이에요. 3개월 동안의 병원 생활하는 나도 힘들었지만 간호해주는 사람들이 더 힘들 걸 알기에, 엄마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 신생아 때부터 목욕을 시킨 적이 없을 정도로 엄마가 해주시고, 출산 후 손에 무리 가면 안 된다며 지후부터 둥이들까지 몸조리 잘해야 한다면서, 밤에는 애들 수유하느라 잠 못 자는 모습 보고, 아침에 오시면 잠시라도 잠을 자두라면서 애들 다 봐주시고요. 둥이 중 하나 울면 다른 하나도 따라 울고, 양손으로 한 명씩 토닥토닥하면서 돌봐주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출산 후 2년 동안의 휴직이 끝나고 복직을 앞두고 있으니, 아이들을 친정으로 다 데려가서 보아주신다는 천사 같은 우리 엄마. 아이 셋을 엄마 혼자서 보게 하는게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런데 역시 엄마는 대단해요. 잠 못 자고 힘들어도, 애들 커가면서 재롱떠는 모습에 다 피곤이 녹아내린다 하시니.


어느덧 벌써 지후가 5살, 지율이랑 소율이가 3살이네요. 종알종알하면서 엄마 아빠 이름 외우기 시작하면서 할머니 이름도 다 외우고. 흐뭇해하시는 엄마 모습에 나 또한 애들이 기특하게 느껴지네요. 주위에서 다들 ‘정말 너네 엄마 대단하시다. 평생 잘해드려라.’ 하면서 너무나 부러워해요. 내가 결혼하기 전부터 엄마도 ‘애 낳으면 엄마가 키워줄게.’ 하면서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지요? 엄마가 건강할 때 봐줄 수 있을 때까지 애들 보아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요. 우리 부부는 정말 엄마께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그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엄마! 내 엄마라서 너무너무 고맙고, 내가 엄마께 엄마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 또 고맙고, 나도 아이들에게 엄마 같은 엄마가 될게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나에겐 좋은 엄마로, 아이들에게는 좋은 할머니로 함께해요! 사랑해요! (^_^)



2017년 9월 28일

당신의 분신 막내딸 희진이가




글 / K4 제조5팀 김희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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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서혜민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혼 후 만나게 된 현재 시댁 가족들에게 막내딸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꼭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서혜민 사원과 사원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가족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부영 식구들에게


맞벌이 하는 우리 부부를 위해 21개월 짜리 장난꾸러기 민결이를 너무나도 사랑 넘치게 키워 주시셔서 감사합니다. 민결이도 모자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저희 부부 내외까지 한번도 나무람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가 싸울 때에도 애지중지 키운 아들 속썩이는 며느리가 미울 법도 한데 저를 먼저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 말고도 감사드리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 말로 다 표현하려면 이 편지지 한 장이 모자릅니다. 

 

어렸을 때부터 새벽 장사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부모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목말랐던 저였는데 처음으로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신 어머님, 아버님. 오늘만큼은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괜찮죠?^^;; 투정부릴 때도 많았고 철없이 굴때도 많았는데.. 많이 고쳐나갈께요~

엄마, 저는 엄마처럼 미래의 민결의 부인에게 좋은 시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따라가려면 한참멀었겠지요~ 엄마의 따뜻한 성품을 닮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빠, 아빠처럼 매 순간 성실히 .. 기도로.. 건강과 가정을 돌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날 서운했던 것 이 꽃다발로는 부족하지만..너그러이 용서해주시구^^;;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 몸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정말 그것말고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2017년 9월 15일

혜민 올림





글 / K4 고객만족2팀 서혜민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11월 7일(화)까지 / K4 근무 사원과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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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11.01 08: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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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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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11월 7일(화)까지
    ● 발표 : 2017년 11월 8일(수)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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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1.01 2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7.11.02 0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가@님, 응모되셨습니다. 발표는 8일입니다~
      숙제를 위해서도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오니 꼭 이메일 주소도 남겨주세요. ^^

  3. 2017.11.03 06: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7.11.04 1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김동@님, 응모되셨습니다. 발표는 8일입니다~
      숙제를 위해서도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오니 꼭 이메일 주소도 남겨주세요. ^^

  4. 미스터 반 2017.11.09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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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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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송나영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군 제대 후 복학한 남동생의 과 수석 소식을 축하하며,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진심 어린 응원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송나영 사원과 사원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동생께 보내드렸습니다.




멋진 청년이 된 동생에게


안녕? 성민아, 누나야. 갑작스럽게 커다란 꽃바구니를 다 받아 보다니 정말 놀랐지? 그래도 어느새 훌쩍 자라서 든든한 청년이 된 너의 모습을 보고 놀란 나보다는 덜 놀랐을 것 같다. 우리 어려서 정말 사고뭉치였잖아! 남매가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특히 네가 밖에서 말썽부리고 들어온 날이면 부모님께 혼난 데 더불어 나까지 너를 아이 취급하면서 한 번 더 잔소리했었고 말이야. 그런 일로 너도 나에게 마음 상해서 며칠씩 모른 체하며 지냈던 적도 있었지? 돌아보면 참 별 것도 아닌 일들이었는데, 누나랍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못 해줄 망정, 혼만 낸 것 같아서 미안해.

그래서였을까? 나는 네가 언제나 우리 집 막내로서 아이 같기만 하고, 하나하나 다 챙겨줘야 한다고 느꼈었어. 그런데 지난해에 군대 전역하고 나서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스스로 용돈도 벌어 생활하고, 올해 초에는 복학하면서 공부도 묵묵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철 좀 들었나.’ 싶더라고. 이제 굳이 챙겨주지 않아도 제 할 일 정도는 알아서 하고 있겠거니 싶었지.

그러다가 6월 말에 네가 성적 발표 되던 날, 지난 학기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보이는 성적표를 보여줬잖아. 그리고 덕분에 과 수석을 했고, 다음 학기 전액 장학금에 선발되었다고 했을 때 정말 많이 놀랐어. 챙겨주지 않아도 제 할 일을 알아서 하는 수준이 아니라,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있었던 것이었더라고. 나도 대학생 때 그 정도로 노력해 본 적은 없어서, 어느새 잔소리만 하던 누나보다도 주어진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는 멋진 청년이 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어. 그날 많이많이 축하해줬어야 하는데, 쑥스러워서 덤덤한 척 짧은 메시지만 보냈던 것이 내심 마음에 걸렸어. 그래도 이렇게 사보 이벤트를 통해 다시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성민아, 내 동생아! 늘 누나 그늘에 가려 가족들에게 큰 축하도, 선물도, 응원도 제대로 받아 본 적 없었지? 이제는 누나가 가족들 누구보다도 먼저 든든하고 멋진 청년이 된 너를 응원할게. 앞으로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멋진 결과를 얻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좋은 교훈을 얻는 청년이 되길 바란다! 한 번도 너에게 이런 말 한 적이 없었지만 처음으로 말할게. 성민아! 누나가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2017년 8월 18일

언제나 너를 응원하는 누나가




글 / K3 고객만족1팀 송나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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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서애리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본인과 동생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엄마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머님과 사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안녕? 엄마! 많이 놀랐지요? 회사 이벤트하는거 보면서 항상 속으로 나도 언젠간 해봐야지~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당첨되니까 저도 놀랐어요. 효도할 기회가 생겨서 참 좋네요! 지금쯤 일하고 있을 시간일 텐데, 저의 깜짝 선물이에요! 어때요? 행복하지요? 향기로운 선물 받으시고 힘내서 행복한 하루였음 좋겠어요!

음, 일단 무슨 말부터 적어야 할지…. 요즘 엄마가 기분이 참 우울해 보일 때가 많아서, 사실은 속으로 걱정이 많았어요. 이 꽃 받고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한 번도 엄마께 꽃 선물을 해드린 적이 없어서 엄마가 무슨 꽃을 좋아하는지 몰라, 살짝 걱정이 앞서기도 해요.

우리 사랑하는 송여사님! 스물한 살 꽃다운 나이에 저랑 동권이랑 낳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면서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때문에 고생 참 많았을 엄마께 학생시절에 철없이 속만 많이 썩였어요. 그래도 이렇게 저도 회사 다니면서 효도도 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효도할 거에요. 기대해주세요. 엄마! 요즘 동권이도 군대 가고 저는 매일 일한다고 집에 있을 시간도 별로 없고, 아빠도 일하느라 떨어져 있어서 엄마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렇다고 너무 우울해하지도 말고요, 항상 여태까지 그래왔듯 저한테 친구같이 밝은 송여사였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우리 키우느라 고생한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이제부터라도 엄마가 우릴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를 위한 시간도 많이 가졌으면 좋겠고, 엄마 자신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예전에 저한테 ‘꼭 너 같은 딸 낳아라’ 했잖아요. 전 꼭 저 같은 딸 낳아서 엄마 같은 엄마가 될 거에요.

딸내미 잘 키워서 이런 소리도 듣고 행복하지요? 엄마 딸로 태어나서 너무 행복해요! 우리 앞으로 아프지 말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사랑해요! 엄마가 좋아하는 소고기 많이 먹어요. 기운 내세요! 사랑해요, 송여사! 파이팅!


2017년 8월 22일

송여사의 든든한 딸 올림



글 / K3 TEST제조팀 서애리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10월 13일(금)까지 / K3 K5 근무 사원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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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10.02 11: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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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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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10월 12일(목)까지
    ● 발표 : 2017년 10월 13일(금)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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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0.02 13: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0.02 14: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0.02 15: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10.06 05: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7.10.11 04: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미스터 반 2017.10.14 2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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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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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스터 반 2017.10.15 1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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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이경진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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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스터 반 2017.10.15 1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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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김용진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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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큰처남댁 그리고 가족들에게


아직도 많이 힘드시지요? 큰형님께서 장인어른 묘비에 작성한 “아버님,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립고 고맙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말만큼 큰형님, 큰처남댁의 마음을 표현한 말은 없을 것 같네요. 장마라 그런지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조금 차갑더군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 때문인지, 저는 오늘도 일을 하러 가시던 시골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형님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 처가에 홀로 계신 장모님을 생각하고 계시겠지요?

남남인 우리가 한 가족으로 만나게 되면서, 서로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시골 풍경을 바라보고 자라온 소싯적 생활은 비슷하리라 봅니다. 부모님들의 지난 삶에 견줄 수는 없을 정도의 못 먹던 시절은 아니었을지라도, 어린 시절 돌이켜보면 일반미 대신 정부미 쌀로 밥을 지으면 먹기 싫어 괜한 심통 내던 시절도 있었고, 어머니가 큼지막한 쟁반에서 밀가루를 밀고 춘장을 볶아서 만들어 주던 짜장면도 있었고요.


동네 주조장으로 어른들 막걸리 심부름할 때면 돌아오는 길에 몇 모금 마셔도 봤고, 오늘처럼 비 오는 여름날이면 시골 담장에 심어놨던 애호박을 따와 칼국수를 만들어 주신 시골 어머니. 물론 처가 또한 비슷했으리라 봅니다. 비도 오고 막걸리 생각이 나서 한두 잔 걸치다 보니 소천하신 장인어른 살아생전 모습들이 생각나, 휴대전화 속 사진들을 들춰봅니다.

시골 처가에 홀로 계신 장모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비가 오길래 밭에 나가셔서 들깨 모종을 옮기셨다고 하시네요. 내리는 비를 맞으시며 옮긴 깻모가 올해는 더욱 풍성하게 잘 자라겠지요. 그래야 장모님께서 옮긴 깻모가 튼실하게 자라, 올가을 자식들에게 나눠주실 텐데요. 눈물이 나더군요. 소천하신 장인어른께서 살아계셨다면, 장모님하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라도 산비탈 밭에 가셔서 깻모를 옮기셨겠지요.


작년 이맘때 비 오는 날 아내와 처가를 갔더니 장인어른께서 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을 바라보고 계시더군요. “아버님, 왜 혼자 계세요.” 여쭤보니 장모님은 깻모 옮기로 갔다고 하시더라고요. 장인어른께서는 비가 많이 와서 불편한 몸으로 올라가기 사나운 밭이기에 이러고 있다고 하시면서요.


어느덧 내일이 49재 기일이네요. 장인어른께서 떠나가시던 5월 19일 잿빛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여느 때보다 더 선명하게 보였고, 새벽하늘 잿빛 구름 속 별빛은 그 어느 날보다 빛나 보였던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빛나던 별이 잿빛 구름 속으로 숨겨질 즈음에, 장인어른 이승의 삶을 정리하여야 한다는 의사의 통보를 받고 가족들 모두 전화를 받으며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내던 날, 장인어른께서 소천하시고 이승과의 마지막 작별의 시간이 되는 49일제 기일이네요. 불편하신 몸으로 장애등급을 받으신 지 근 40여 년 넘는 세월이 되셨음에도 부지런하셨던 분이셨고, 장인어른 곁에는 장모님이 계셨지만 양씨 집안 장남으로서 맏며느리로서 항상 장인어른의 모든 것을 다 짊어지셨던 큰형님 내외가 있었기에, 장인어른께서는 아프신 몸에도 시골 농사일을 마다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살아생전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을 형님 내외는 장인어른 거동에 힘이 드시고 몸 아프시다는 이유로 모시지 못하다가, 큰형님께서 용단을 내리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장인어른을 모시고 중국 장가계를 여행도 시켜드리고 그 넓은 대륙의 관광 코스를 휠체어로 또는 다니기 힘든 굽이굽이 계곡 길들은 등에 장인어른을 업고서 다니신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눈물도 났고요. 큰형님 등에 업혀 이국 풍경을 구경하시는 장인어른의 미소를 보게 되었을 때, 잘 왔구나 싶었습니다.


양씨 집안의 장남으로서 모든 대소사를 챙기며 형제들 간의 우애는, 맏며느리 형님댁의 부모 공경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자식도 하기 힘든 장인어른의 병간호 및 아프신 어른을 모신다는 건 쉽지 않은데도 형님 내외는 가시는 그 날까지 끝까지 효를 다하셨습니다. 시골 농사일이 사람 인력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닌 데도 장인어른께서는 시골 인심은 농사 인심이라며 늘 가족들의 뒷바라지를 불편하신 몸으로 해오셨고, 술도 담배도 즐겨 하셨지만 항상 맑은 정신을 가지고 계셨던, 그리고 오직 가족만을 위한 삶을 살아오신 분이셨지요.


이승의 삶을 다하신 장인어른의 운명을 보면서, 불편한 몸이지만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가장으로 6남매 모두 무탈하고 소탈하게 잘 키워내셨고, 팔순을 기점으로 건강에 이상신호가 오면서 병원 신세를 지곤 하셨지만, 돌아가시는 그 날까지 장인어른께서 이승의 마지막 자락을 붙잡으시다가 처가 안마당에서 평소 장인어른이 쉬시는 방안에서 삶의 끈을 천천히 놓으셨던 것 같습니다.


처가 가족 모두가 모여 마지막 가시는 길을 보게 하려고 애쓰신 장인어른의 마지막은 많이 슬펐으며 그 끈을 조용히 내려놓으신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조용히 눈물을 삼키고 있는 큰형님 내외를 보았을 때 차마 무슨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흘간의 장례를 무사히 치르는 동안, 세상 사시면서 남에게 그 어떤 해코지도 하지 않으셨던 분이셨기에 많은 조문객은 장인어른의 영정에 절을 올리며 향을 피웠는가 봅니다.


부모상은 자식 손님이고 자식 결혼은 부모 손님이듯이, 소천하신 장인어른의 후한 인덕으로 조문행렬도 많았으며, 아내에게 해주는 위로가 사랑이겠지만 오십여 년 넘게 장인어른과 두 손 잡고 지내셨던 장모님을 내일은 꼭 한번 안아드리고 싶은 게 지금 진실한 마음입니다.


내일이면 장인어른 49재이기에 모두 모이겠군요. 저는 영산포 홍어를 사 가지고 가렵니다. 장인어른께서 오래전 광주에 오실 때 홍어를 맛있게 드셨던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홍어를 사 가지고 가렵니다. 처가 6남매 집안 곳곳에 웃음과 행복, 그리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도록 장인어른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너그러운 웃음 지으며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것이고, 두서없는 글이지만 장인어른이 마지막 가시는 그 날까지 모신 큰형님, 큰처남댁에게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건네지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2017년 7월의 어느 날,

광주에서 막내 올림



글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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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임진주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배를 타야 갈 수 있는 먼 곳에서 첫 가게를 열고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자주 못 뵙게 되어 죄송스럽다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머님과 사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 안녕 많이 놀랐지? 나도 사보 이벤트에 당첨될지 몰라서 갑작스럽게 이벤트를 하려니 조금 당황스러워! 그래도 엄마 많이 힘들어하는데 이렇게 깜짝 이벤트로 기쁘게 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 원래 꽃을 많이 좋아하는 엄마가 얼마나 기뻐할지. (ㅎㅎ) 내가 하기휴가로 엄마한테 가있을 동안 꽃배달이 오면 무지 좋겠다! 자주 못 보니까 이럴 때라도 만나서 추억 쌓으면 좋겠어.

차로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이 걸리는,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울 거리지만 아직 내가 어려서 많이 가기 어렵고 불편하지만 최대한 자주 시간 내서 보러 갈 테니까 엄마도 하루쯤은 가게도 쉬고 내려왔으면 좋겠어. 보고 싶어요, 엄마!

이번 휴가 겸 내 생일 겸 오랜만에 보는 겸 꽃배달 신청했으니까 평생 이 추억 잊지 말고 잘 간직해줘. 엄마! 내가 엄마 사랑하는 거 알지? 내가 말은 잘하지 못해도 부끄러워도 많이 엄마 생각하고 있어. 예쁘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있어요. 가게 운영하면서 무리하지는 말고 몸 건강 챙기고 섬에 있다고 관리 소홀히 하지 말고, 엄마도 이제 고생하지 말고 행복해져요, 엄마!

예전엔 마냥 땡깡 부리던 애기였지만, 이제는 돈도 벌고, 벌써 입사 3년에다가 엄마한테 이런 이벤트도 하고, 많이 컸지요? (ㅎㅎ) 앞으로도 내가 호강 많이많이 시켜줄게. 기대 많~이 하고 있어. 기대에 부응하는 예쁜 딸이 될게요. 우리 가족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서로 챙겨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오빠랑 아빠랑 엄마랑 나랑 평생 건강하게 웃으면서 지내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 그동안 고생 많았고 알라뷰해요. ❤️ 또 보고 싶고 계속 보고 싶고,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사랑스러운 딸 진주 올림




글 / K4 제조6팀 임진주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9월 7일(목)까지 / K4 근무 사원 대상 / 비밀댓글로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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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09.04 0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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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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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9월 7일(목)까지
    ● 발표 : 2017년 9월 8일(금)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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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9.04 09: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9.04 09: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09.04 09: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9.05 08: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7.09.05 09: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미스터 반 2017.09.11 16: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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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서혜민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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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스터 반 2017.09.11 16: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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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김희진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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