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이원섭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철없던 아들이라 고생하고 헌신하신 어머니께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보에서는 이원섭 사원의 어머니께 커다란 꽃바구니를 안겨드렸습니다. 사원과 사원 가족께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가 벌써 50에 가까운 아홉 수라는 게 실감이 나질 않네요. 아들 둘 키우느라 헌신하시면서 아들뿐이라 표현도 잘 하지 않아 사랑받는 표현을 못 해 드린 거에 대해 항상 미안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하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사보 꽃배달 이벤트를 보게 되어 응모했는데 선정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이번 기회에 회사의 힘을 빌려 엄마에게 아들의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직장을 갖게 되고 첫 효도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일만 가득하게 이제는 제가 짊어질게요. 올해는 개의 해라는데, 엄마랑 저, 우리 둘 다 개띠니까 올해는 우리 거네요! 잘될 일만 남은 우리 엄마! 꽃을 좋아하는 우리 엄마! 곧 봄인데 가족여행 한번 가요~! 아들이 돈 벌어서 가는 첫 여행인데 올해가 아주 적당할 것 같아요.

2018년,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2018년 2월 26일

사랑스러운 아들, 원섭 드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글 / K3 TEST제조팀 이원섭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 응모마감 : 2018년 4월 19일(목)까지
♥ 응모대상K3+K5 사원 & 동료 & 사원가족 
♥ 응모방법 : 비밀댓글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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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8.04.13 17: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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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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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8년 4월 19일(목)까지
    ● 발표 : 2018년 4월 20일(금)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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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4.13 22: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8.04.13 2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양식에 맞춰서 올려주세요~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3. 2018.04.15 08: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4.16 08: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4.17 10: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4.18 11: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조운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어머니께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보에서는 조운 사원의 어머니께 커다란 꽃바구니를 안겨드렸습니다. 결혼을 축하드리며, 사원과 사원 가족께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이렇게 편지를 쓰려니 쑥스럽네요. 존댓말은 어색하니까 평소처럼 편하게 말할게! 얼마 만에 편지인지 모르겠어. 학교 다닐 땐 어버이날이라고 쓰고, 엄마 보기 전에 집으로 달려가 내가 먼저 보고 숨기기에 바쁘기도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네.

평소에 애정 표현 하나 못하는 무뚝뚝한 딸이기도 하고, 화만 내고 짜증만 부리는 딸이어서 미안하고 죄송하고, 잘하려고 하는데도 엄마의 사랑에 보답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것만 같아. 그동안 나랑 승만이 이만큼 키워주느라 너무 고생 많았고요, 앞으로도 여전히 잘 부탁드려요-♡ 나는 결혼해도 여전히 엄마 딸이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그러니까 엄마도 이제 우리 걱정 조금은 덜하고, 엄마한테 더 신경 쓰면 좋겠고, 나도 항상 변함없이 엄마한테 잘하려고 노력하고 약속할게. 지금보다 더욱더 잘할게요! 아직도 꽃을 좋아하는 엄마이기에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너무 많이 사랑해요-♡ 우리 가족 더 행복하고 꽃길만 걸어요. :)


2018년 2월 10일

 엄마의 딸 올림



글 / K3 TEST제조팀 조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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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이가영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이가영 사원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이가영 사원의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내 인생의 롤모델, 내 인생의 빛나는 별인 엄마 보세요


엄마! 사연을 보냈더니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어요. 엄마 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셔서 조금이라도 힘이 그리고 기쁨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다행히도 당첨이 됐어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번의 대수술과 자그마한 시술로 인해 사회생활과는 담을 쌓아야 했던 엄마의 아픔을 알지 못해, 시도 때도 없이 반항으로 엄마를 몸뿐만이 아닌 마음마저 아프게 했던 저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죄송스러워요. 제가 성인이 된 지금 이 순간도 엄마와 사소한 말다툼과 저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여전히 가슴앓이하시지만 항상 웃으며 감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동생이 경찰 공무원을 준비한다는 소리에 아픈 몸을 이끌고 간호일을 시작하신 후 분명히 지치고 힘드실 텐데 일을 하니 즐겁다고 행복하다며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몸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셨구나.’라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안구건조증, 끊임없는 허리 진통, 인대가 늘어나 회복할 수 없는 손목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엄마를 바라보면 마음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요.

예전에는 힘들다고 투정을 부릴 수 있었는데 엄마의 고생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 때문에 투정보다는 제 몸이 건강함에 대한 감사함까지 생겼어요. 아빠는 일 때문에 멀리 계시고, 작은딸은 경찰 공무원 준비 때문에 다른 지역에 나가 있는 상황에, 제가 장녀로서 역할을 잘 해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엄마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요!

제가 사회 생활한 지 7년이 넘어가는데 이런 꽃다발 한 번 드리지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라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요. 엄마는 저의 인생에 롤모델이고 제 인생의 ‘스타’ 별이에요. 힘들어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엄마의 얼굴에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해드리는 큰딸이 될게요. 엄마!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7년 11월 24일

든든한 큰딸 깡이



글 / K4 제조3팀 이가영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8년 1월 11일(목)까지 / K4 사원 & 동료 &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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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8.01.08 0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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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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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8년 1월 11일(목)까지
    ● 발표 : 2018년 1월 12일(금)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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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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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1.08 1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미스터 반 2018.01.13 0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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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최용규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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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동철 수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뜻밖에 병마와 싸우게 된 매제를 위해 부디 힘내라고 전하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사원 매제분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동철 수석의 가족께 보내드렸습니다.




매제에게 보내는 편지


처음 사보에 꽃배달 이벤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조금 망설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행복한 사연을 보내서 행복함을 전달해야 하는 이벤트 아닌가 하는 스스로 반문도 해보았지만, 어느새 저의 손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네요. 이 꽃바구니가 배달되어서 희망을 품고 열심히 항암 치료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평상시에 건강 하나는 자신 있어 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가 했습니다. 매제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선뜻 연락하기도 힘들었는데, 나로서는 무어라 말을 해야 하나 많이 망설여지고, 본인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여동생과 전화 통화를 하는데, 이래서 가족인가 평상시에는 무뚝뚝했던 내가 여동생의 울먹이는 소리에 눈물이 쏟아져서 말을 이을 수가 없더라고요. 요즘은 인터넷에 검색이 폐암에 좋은 음식, 폐암 치료 후기 등이 주로 검색 대상이었고, 가족으로서 어떻게 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뿐이었습니다. 병원 검진을 위한 시간을 조율하여 이것저것 폐암에 좋은 음식을 챙겨서 동생네 집을 찾아가서 매제를 만났을 때, 그나마 웃음을 보이며 생각보다 괜찮죠? 하고 말하는데 본인이 내색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나 같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 갔습니다. 몇 시간을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도 하고, 병원 의사 선생님 말씀이 흡연도 안 하고 유전적인 요인도 없고 항암 추적 치료제가 많이 발달했다고, 한번 열심히 치료해 보자고 희망을 품으라고 하며 병원 검사를 받고 왔다고 합니다.

항암 치료는 첫째 환자의 의지이고, 둘째는 병원이며, 셋째는 가족의 응원과 도움이라고 합니다. 폐암이라는 힘든 시련을 주었지만 가족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 매 시간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가족의 사랑을 모아서 힘든 치료와 멀고도 긴 시간의 항암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특히 여동생과 예쁜 세 딸을 위해서라도 매제가 열심히 치료받고 웃으면서 이야기할 날을 희망하며, 힘내주기를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환우 가족분들께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11월 15일

 온 가족의 소망을 한가득 담아서





글 / K4 제조3팀 김동철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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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이경진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혼 후 항상 잘 챙겨주시는 장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막냇사위의 글이었습니다. 이경진 사원과 가족과 장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이경진 사원의 장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장모님~막냇사위입니다!


부산에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 꽃 선물 드린 후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영주랑 노란 후리지아를 꽃가게에서 고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갑작스러운 꽃 선물에 많이 놀라셨을 듯한데, 그래도 환히 웃으실 모습이 은근히 기대되네요. 매번 부산에 내려갈 때마다, 장모님이 해주시는 엄청~큰 장어구이와 싱싱한 고등어구이, 이번 추석에도 잘 먹고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는 왜 그런 큰 장어를 볼 수 없을까요? 음식 솜씨 좋은 장모님 닮은 영주 덕분에, 결혼 후 살이 마구마구 찌고 있는 막냇사위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_^)

작년 말에 결혼하고, 어느새 콩알이까지 이제 곧 세 식구가 되는 축복이 어찌 보면 다 장모님 덕분인 듯합니다. 내년에는 세 식구로 건강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환절기에 감기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여기보다는 조금은 따스한 남쪽의 부산이지만, 부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요! 11월에 서울 올라오시면, 정갈한 맛집 위주로 코스 짜 놓고, 집안 정돈도 깔끔히 해놓고 있을 테니 마음 편히 올라오셔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꼭 감기 조심하시고요! 옷은 꼭 따뜻하게 입으세요. 꽃바구니 받으실 때쯤, 연락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장모님!


2017년 10월 29일

 막내 사위 올림



글 / K3 생산기획팀 이경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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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용진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시느라 바쁜 부모님께 자랑스럽고 듬직한 아들이 되고 싶고, 언제나 고생하시는 부모님께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용진 사원과 부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용진 사원의 부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부모님께


잠도 많은 데 가게 일 하시느라 수면시간도 거의 없이 일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회사 일도 열심히 하시고 끝나면 어머니 가게 일 도와주시느라 최근 들어서 몸이 많이 약해지신 아버지. 제가 직장인이 되고서는 예전처럼 가게에 자주 찾아가 도와드리는 일이 많이 줄었네요.

제가 도와드릴 때만 해도 너무 바빠서 하루 장사가 끝나면 언제나 녹초가 되고는 하셨는데, 최근에 두 분 모두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이에요. 제가 추석이라고 그나마 해드린 얼마 안 되는 용돈과 편지에도 많이 좋아해 주실 때 기쁘다가도 한편으로는 제 마음 한구석이 뭉클했어요.

그동안 이렇게 제대로 된 용돈을 한 번 드린 적이 없었던가 싶고, 제가 일 끝나고 친구들 만나기 바빠서 가게도 많이 못 찾아 뵈었는데, 다 같이 먹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 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다음에 근무 끝나고서 그리고 가게 일 끝나고서 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요새 서로 일 때문에 많이 볼 수도 없고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질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워요. 부모님 좋아하시는 거로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어머니, 아버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꽃이랑 선물을 보내준다고 해요. 어머니가 특히 꽃을 좋아하시는데 정말 회사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어머니 닮은 꽃바구니 보면서 조금이나마 힐링되는 마음 얻길 바라고, 볼 때마다 기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글 / K5 혁신운영팀 김용진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12월 17일(일)까지 / K3+K5 사원과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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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12.12 08: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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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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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12월 17일(일)까지
    ● 발표 : 2017년 12월 18일(월)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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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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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12 08: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2.12 1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2.12 11: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12.13 22: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미스터 반 2017.12.20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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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오은영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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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스터 반 2017.12.20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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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최춘임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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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희진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출산 후 세 아이를 돌봐주시는 친정엄마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희진 사원과 어머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희진 사원의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엄마께


짜잔~엄마 놀랬지? (ㅎㅎ) 회사에서 하는 이벤트에 나도 한 번쯤 신청해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이번에 당첨이 되었네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나보다 더 엄마가 더 걱정하시고, 다행히 3년 만에 아들 지후가 생겨서 너무나도 좋아하신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1년 만에 쌍둥이가 생겨서 당황하면서도 좋아하시면서 첫애가 아들이니 딸이면 더 좋겠다고 했잖아요. 엄마 말이 통했는지 딸 쌍둥이가 태어났네요.


지후 첫 돌잔치 준비 다 해놓고 갑자기 조산기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속상했지만,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었던 엄마가 있었기에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산부인과에서 전대 병원 병원으로 옮기고 3개월 동안 입원해 있는 동안에, 겨울에 추운데도 새벽 일찍 버스 타고 와서 밤 9시가 다 되어서 집에 가시고…. 병원밥 대신 반찬과 군것질거리 항상 챙겨주고 둥이들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면 안 된다며 아가들 튼튼하게 키우자며 정말 쉬지 않고 먹을거리 챙겨주셔서 다행히 우리 둥이들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하게 태어났지요. 다 엄마 덕분이에요. 3개월 동안의 병원 생활하는 나도 힘들었지만 간호해주는 사람들이 더 힘들 걸 알기에, 엄마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 신생아 때부터 목욕을 시킨 적이 없을 정도로 엄마가 해주시고, 출산 후 손에 무리 가면 안 된다며 지후부터 둥이들까지 몸조리 잘해야 한다면서, 밤에는 애들 수유하느라 잠 못 자는 모습 보고, 아침에 오시면 잠시라도 잠을 자두라면서 애들 다 봐주시고요. 둥이 중 하나 울면 다른 하나도 따라 울고, 양손으로 한 명씩 토닥토닥하면서 돌봐주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출산 후 2년 동안의 휴직이 끝나고 복직을 앞두고 있으니, 아이들을 친정으로 다 데려가서 보아주신다는 천사 같은 우리 엄마. 아이 셋을 엄마 혼자서 보게 하는게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런데 역시 엄마는 대단해요. 잠 못 자고 힘들어도, 애들 커가면서 재롱떠는 모습에 다 피곤이 녹아내린다 하시니.


어느덧 벌써 지후가 5살, 지율이랑 소율이가 3살이네요. 종알종알하면서 엄마 아빠 이름 외우기 시작하면서 할머니 이름도 다 외우고. 흐뭇해하시는 엄마 모습에 나 또한 애들이 기특하게 느껴지네요. 주위에서 다들 ‘정말 너네 엄마 대단하시다. 평생 잘해드려라.’ 하면서 너무나 부러워해요. 내가 결혼하기 전부터 엄마도 ‘애 낳으면 엄마가 키워줄게.’ 하면서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지요? 엄마가 건강할 때 봐줄 수 있을 때까지 애들 보아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요. 우리 부부는 정말 엄마께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그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엄마! 내 엄마라서 너무너무 고맙고, 내가 엄마께 엄마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 또 고맙고, 나도 아이들에게 엄마 같은 엄마가 될게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나에겐 좋은 엄마로, 아이들에게는 좋은 할머니로 함께해요! 사랑해요! (^_^)



2017년 9월 28일

당신의 분신 막내딸 희진이가




글 / K4 제조5팀 김희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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