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에는 ‘부대찌개’입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부대찌개 집이 많지요. 브랜드로 유명한 놀부 부대찌개, 박가 부대찌개, 온누리 부대찌개, 지역명인 의정부 부대찌개, 송탄 부대찌개, 신의주 부대찌개 등, 참, 특이한 이름으로는 존슨탕, 심슨탕 부대찌개, 쟌슨빌 부대찌개 등도 있네요.


오늘 필자가 위에 언급한 부대찌개 맛집들을 제치고 간 곳은 바로 <장혁민의 부대찌개>입니다. 이곳은 우리 회사 K5공장(인천 송도)에서 차로 10분이면 도착하는 트리플 스트리트의 지하 식당가에 있답니다. 요리사의 이름을 앞에 달아놓은 것처럼, 부대찌개 전문점이라는 자부심이 엿보입니다. 강렬한 간판을 주시하면서, 필자도 일행과 함께 들어가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전문점답게 부대찌개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네요. 부대찌개로만 크게 네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부대찌개 메뉴가 들어 있는 부대찌개, 크고 다양한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부대전골, 육수가 하얗지만 매콤한 나가사키 부대찌개, 부대전골에 등심이 추가된 등심부대전골이 있는데 필자는 부대전골을 주문하였습니다.




부대찌개의 묘미는 보글보글 끓을 때 국자로 국물을 위에 끼얹어 주는 데에 있지요. 그때 여기에서는 밥을 사발로 올려주는데요 여기서 특징이 버터를 따로 준다는 것입니다. 뜨신 밥에 버터를 넣어 비벼 먹는 버터밥이라는 신선한 시도인데 살짝 느끼하면서 부드러운 버터밥이 어렸을 적 향수를 자극합니다. 여기에 라면사리와 부대찌개 국물을 살짝 얹으면 더욱 맛이 납니다.



버터밥으로 입맛을 돋우고 있으면 부대찌개가 끓게 되고 라면 사리를 넣어 면발과 소시지를 같이 음미합니다. 소시지와 햄 베이컨이 정말 푸짐하게 올려져 있어 4명이 먹었는데도 남길 정도네요. 적절히 매운 데다가 식당에 가득한 손님들, 테이블마다 끓고 있는 부대찌개로 덥고 땀이 나는데요, 다 먹고 배를 두드리며 식당을 나오면 매우 상쾌하고 시원합니다. 이 기분을 사우 여러분과 공유했으면 합니다.


메뉴 : 부대찌개 1인분 8,000원, 부대전골 1인분 9,000원, 나가사키 부대찌개 9,000원, 등심 부대전골 중 35,000원/대 45,000원, 왕만두 6,000원, 어린이 돈가스 7,000원, 사리 등 (찌개류는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주소 :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 16번길 33-2 (송도동) 장혁민의 부대찌개 (트리플 스트리트 지하주차장 이용가능)

영업 : 11:00 - 22:00, 매일

전화 : 032-310-9449





WRITTEN BY 설범민

맛집이라고 기대했다가 평소보다 못 미치는 맛에 실망하신 앰코인들, 건강한 웰빙 음식이라고 기대했다가 조미료 맛에 뛰쳐나오신 앰코인들, 기대하세요, 맛집 선정에 최소 세 업소는 직접 경험하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학교부터 회사까지 화양, 성수동 생활 17년의 맛집헌터 설범민 책임이 앰코인들의 눈, 코, 입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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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화약 전문 전시관, 한화 화약박물관


▲한화 화약박물관 본관


늘솔길 공원 ‘화약박물관’은 편백숲 놀이터 위쪽으로 이정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한화기념관’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한화그룹의 모태이자 한국의 화약산업을 개척했던 ㈜한화 인천공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담고 있는 곳입니다. 2006년 공장 이전으로 문을 닫으면서 한국 화약산업의 발상지로서의 상징성을 기리기 위해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기존 화약공장 부지를 그대로 살려 조성한 박물관은 웰컴하우스, 채플실, 화약제조공실, 본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화 화약박물관 본관 전시 모습


늘솔길 공원 숲 속 놀이터에서 이어진 길은 제일 먼저 화약박물관 본관으로 방문객을 안내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단층 건물, 한화기념관의 가장 중요한 전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곳으로 입구에는 조감도와 점자로 된 안내 표지판, 홍보물 등이 비치되어 있어 관람 전 대략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본관 도입부, 화약을 주제로 한 영상물을 관람하는 ‘인트로 영상관’을 지나 전시장 내부로 들어섭니다. 화약발명에 도전해 온 국내외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화약의 역사’를 시작으로 우리 곁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해 온 화약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화약 이야기’,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발전하는 화약’, 다양한 응용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는 ‘앞서가는 화약기술’ 등, 화약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한화 화약박물관 본관 전시 모습


전시장 한쪽, 한화그룹을 태동시킨 현암 김종희 회장의 동상이 보입니다. 국내 화약 산업사의 개척자로 ‘다이너마이트 김’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한 분이지요. 전시관 중앙, 공장 부지 모형도를 살펴봅니다. ‘한눈에 보는 인천공장’이라는 타이틀 아래 한국화약 주식회사 창업기부터 2006년 보은공장으로의 이전 완료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공장의 증설현황과 시설배치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화 화약박물관 본관 불꽃놀이 체험관


이곳은 ‘신나는 연화 체험’입니다. 본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관람객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불꽃 모습을 선별, 디자인한 후, 모니터상으로 구현해 볼 수 있답니다. 야자수, 나이아가라, 토성, 반짝이 등등. 불꽃 모양을 직접 고르고 조합하여 디자인하는 재미! 배경지와 배경음악도 선택할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 만점 전시입니다.


▲한화 화약박물관 성 디도 채플(St.Titus Chapel)


본관을 나오자 만나게 되는 빨간 벽돌 건물, 이곳에는 화약공장 운영당시 임직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미사를 드리던 성 디도 채플(St.Titus Chapel)이 있습니다. 내부를 들어서자 작은 예배당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공장운영 당시 매주 금요일 11시마다 미사를 올렸으며, 공장 이전을 앞둔 2006년 5월 미사를 종료하였다고 하네요.

 



▲화약박물관 화약제조 공정실


채플실을 나와 향한 곳은 ‘화약제조공정실’입니다. 작은 터널을 지나 만나게 되는 이곳은 유사시 폭발로 인한 사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조 건축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화약이 제조되는 공정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옛 ㈜한화 인천공장의 제조공실을 실제와 최대한 유사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1956년 우리나라 최초로 생산된 초안 폭약을 비롯한 뇌관 및 다이너마이트 등 각종 화약제조시설을 실물로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늘솔길공원의 늦가을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갈대풍경


한국 화약 역사의 발자취를 담고 있는 한화 화약박물관, ‘음매 음매’ 양떼도 보고, 정글 숲 타잔이 되어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즐기는 등, 도심 속 이색 나들이 장소로 ‘늘솔길공원’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 송도에서 차로 20분! 이번 주말 달려볼까요? 부릉부릉~! 앰코인스토리의 송도탐방 스토리는 계속됩니다. (^_^)


TIP. 한화 기념관 & 화약박물관

주소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로168번길 45 (논현동 738-1)

홈페이지 : http://www.hanwhahistoricalmuseum.co.kr/

방문시간 : 매일 10:00~17:00(월요일, 국경일 휴무)

관람료 : 무료

문의 : 032-431-5142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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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여름 동안 다이어트 성공적으로 하셨나요? 아~네? 저처럼 실패하셨다고요? 괜찮아요! 이제 겨울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비주얼로 살찌우게 하는 ‘수제버거’를 가지고 왔습니다. 미국 3대 버거 인앤아웃 버거를 벤치마킹한 <버거앤프라이즈>입니다.




필자가 간 <버거앤프라이즈>는 인하대 후문점에 있습니다. 가격이 매장 외벽에 붙어있는 (정직한) 가게네요. 정확한 위치는 인하대 후문에 있는 우리은행 뒤편에 있습니다. 내부는 넓은 편이에요. 네온간판이나 카카오프렌즈 스티커가 붙어있는 휴지 곽까지 대학가라 그런지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버거앤프라이즈>의 대표메뉴인 오리지날 더블버거 세트와 불고기버거 세트를 주문했어요. 치킨도 팔고 있지만 버거집에서는 버거를 먹어야지요! 더블버거의 양파는 구운 양파로, 감자튀김 중 하나는 치즈감자로 변경했어요. 버거의 번(빵)과 양파의 조리법, 소스까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패티와 치즈를 추가로 넣을 수 있어요. 송도점에서 일하는 동생이 패티 9장, 치즈 9장까지 주문한 손님이 있다고 하니, 패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아시겠지요? 모든 메뉴는 주문한 즉시 조리되어 1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 더블 버거


▲ 치즈감자


▲ 불고기 버거


수제버거의 매력은 갓 구운 패티의 따끈함과 채소의 아삭함이라고 생각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불고기 버거는 내용물이 단순해서 패스트푸드 같은데, 더블버거는 ‘메롱’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한 입 먹으니 패티의 육즙이 그대로 느껴지고, <버거앤프라이즈> 특제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새콤하고 짭조름했어요. 노란 치즈는 진하고 고소했습니다. 버거는 구운 양파로 변경해서 더 맛있는데, 치즈감자와 먹으니 좀 느끼해서 생양파로 주문할 걸 하고 살짝 후회했습니다. 치즈감자에도 구운 양파가 들어갔거든요. (ㅜㅜ) 감자는 그냥 감자튀김보다 치즈감자가 훨씬 더 맛있습니다. 치즈와 특제소스 구운 양파의 조합이 환상적이에요. 불고기 버거는 솔직히 맥도날드가 더 맛있어요. 음료는 한 번 리필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송도점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지만 인하대점은 대학가라 그런지 새벽 3시까지 합니다. 운영시간이 지점마다 다르니 다른 지점으로 가신다면 인터넷에 검색해 보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메뉴 : 오리지널 더블버거 단품 6,000원/세트 8,500원, 치즈감자 3,900원

영업 : 10:00~03:00 (매일)

주소 : 인천 남구 인하로67번길 6-19 (용현동 193-1) 1F 버거앤프라이즈

전화 : 032-868-2166





WRITTEN BY 우혜민

세상에 재미있는 것, 맛있는 것이 너무 많아 놀러 다니기 바쁜 청춘이다. 그중 다양한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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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꿈틀꿈틀 슬슬 기지개를 켜는 겨울의 초입, 환절기를 맞이하여 한바탕 옷장 정리에 박차를 가할 때입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코리아 가족 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도심 속 이색 나들이 장소, 소래 늘솔길공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음매 음매’ 양떼도 보고, 정글 숲 타잔이 되어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즐기고~ 색다른 재미가 가득한 ‘그곳’으로 함께 떠나 봅시다. GO-GO~!


양떼목장과 편백숲 놀이터가 있는 늘솔길공원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


양떼목장은 강원도에만 있다? NO-NO~~!! 가까운 인천에 양떼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곳! ‘늘솔길공원’은 송도에서 차로 채 20분이 안 걸리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합니다. 귀여운 양들이 있는 양떼목장 외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편백숲, 한국 화약의 태동 한화 화약박물관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한 곳은 도심 속 이색 나들이 공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늘솔길공원 호수위에 비친 도심풍경


양떼목장을 가는 길, 내비게이션에서 ‘드림교회’를 찍자 공원 입구 공용주차장으로 안내됩니다. 그곳에 주차하고 산책로를 따라 슬슬 걸어가자 ‘짠’ 하고 나타나는 호수! 가을볕이 반짝반짝 눈부심을 선사하는 수표, 그 위로 비추는 도심 풍경은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와 둘레로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으니 운동 삼아 슬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늘솔길공원에서 즐기는 날것의 자연


늘솔길공원은 친환경 생태 보전구역으로 생물 종 다양성 확보와 친환경 공원 조성을 위하여 풀 깎기, 풀 뽑기 작업 등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덕분에 날것 그대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좋은 공기도 마시고 자연을 즐기며 한가로이 거니는 여유, 늘솔길 공원에서 만끽해 봅니다.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산책길을 거닐자 어느덧 ‘양떼목장’에 당도합니다. 아직은 따사로운 날씨에 털옷을 벗은 양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양들을 만나기 전 꼭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수칙이 있습니다. 첫째, 양들은 채소를 먹으면 병이 난다고 합니다. 풀, 잎 이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아야겠지요? 둘째, 그물망에 매달리면 자칫 위험할 수 있으니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양 발굽 조심! 멋모르고 방심하다 양 뒷발에 차이는 수가 있다니 필히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양들을 만나봅니다.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어린이


이곳에 있는 양들은 대략 열댓 마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울타리 안으로 암수 구분하여 방목 중이며, 근처에 있는 나뭇잎과 풀들을 가져다 직접 먹이 체험도 가능합니다. 평일 오후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단체로 나온 어린이 체험단들이 한창 양 먹이 주기에 열을 올리고 있네요. 풀잎을 쥔 작은 손을 뻗자 그물망 사이로 한껏 얼굴을 빼는 양들, 순식간에 낚아챈 그것을 우적우적 씹어 먹습니다. 때마침 양들의 식사시간인지라 관리사분들이 풀을 한 아름 가지고 나와 아이들에게 나눠 주네요. 덕분에 양껏 체험을 즐기는 어린이들, 양은 아카시아 잎을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오후 5시가 되자 양들은 잠을 자러 들어간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곳 양들에겐 아마도 ‘식후 똥’이 맞겠네요. 잘 먹는 만큼 잘 싸는 양들! 양 엉덩이로 후드득 떨어지는 양 똥을 보자 아이고 어른이고 한바탕 웃음이 터집니다. 아, 늘솔길 공원 양떼목장은 하절기와 동절기를 나눠 관람(체험)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4~9월(하절기) 09:30~17:30, 10~3월(동절기) 09:30~17:00로 정해져 있으니 꼭 시간 확인하고 방문해주세요!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양떼를 만났으니 다음 코스로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을 갑니다. 도심에서 만나는 편백숲! 크고 장엄한 편백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 덕에 미세먼지에 찌든 폐가 한 번에 청소되는 기분입니다. 나무데크로 이어지는 산책길, 계단이 없는 완만한 경사는 노약자 장애인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벤치와 흔들의자, 편하게 누울 수 있는 나무 베드도 마련되어 있어 편백이 뿜는 피톤치즈를 마음껏 마셔볼 수 있습니다.



▲늘솔길공원 숲속 놀이터


이곳은 산책길을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입니다. 범상치 않은 기구들이 일반 놀이터와는 다른 포스를 풍기는데요, 그네는 물론이고 집(zip)와이어까지! 입구의 숲 속 오두막집을 필두로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마치 정글 숲을 연상케 합니다. 모험심이 있어야 하는 몇몇 기구들은 흡사 소아 유격훈련장을 방불케 하는 등, 이색체험이 가득한 편백숲 속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타잔이 되어 신나는 한때를 보냅니다. ‘음매 음매’ 양떼도 보고, 정글 숲 타잔이 되어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즐기는 늘솔길 공원! 이번 주말 나들이 장소로 FIX?


TIP.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주소 : 인천 남동구 논현동 738-8 늘솔길공원

대중교통 : 수인선 인천논현역 하차 1번 출구 도보 13분

방문시간 : 매일 09:30~17:30 (4월~9월) / 09:30~17:00 (10월~3월)

문의 :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032-453-2850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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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흰 구름 흘러가는 청명한 하늘 아래, 살랑이는 바람이 머리끝을 스치는 가을입니다. 감성 충만해지는 가을 안에서 탁 트인 테라스에 앉아 시원하고 구수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신다고요?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입맛에 딱 맞는 맥주로 피로를 풀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수십 가지의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로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는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를 즐길 수 있는 수제 맥주 전문점입니다. 크래프트 비어는 소규모 양조업체가 기계식 대량 생산이 아닌, 순수하게 수작업으로 만드는 정통 수제 맥주를 뜻합니다. 덕분에 각 양조장의 비법과 취향이 반영되어 맛, 향기, 도수가 다른 개성적인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한국 맥주는 맛없다.’, ‘치킨과 먹지 않는 맥주는 그냥 그렇다.’ ‘맥주는 배만 부르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 이곳에 방문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가게 입구 쪽에는 몇 개일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맥주 탭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데요, 트리플 스트리트 2층에 있는 이곳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브루어리(양조장)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개폐식 문이 있어서 햇살, 혹은 달빛이 좋고 선선한 날씨일 때,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를 마시는 기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마셔본 ‘쇼킹 스타우트’는 가볍지 않으면서 구수한 커피 향과 초콜릿 향이 일품이었습니다. 도수가 낮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바닐라 향 덕분에 거부감 없이 자꾸 맛보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마신 ‘서울 포터’는 ‘쇼킹 스타우트’보다는 산뜻하고, 그럼에도 가볍지 않은 구수한 맛이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함께 방문했던 일행들도 ‘송도동’, ‘트라펠 카르멜리엣’ 등 여러 종류의 맥주들을 맛보았는데, 맥주가 이처럼 다양한 맛을 뽐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맥주뿐만 아니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들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자와 일행은 버거 하나와 치킨윙 나초를 주문했는데요, 안주들도 개성 있는 맥주들과 잘 어우러져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습니다.




귀가 후 맥주 한 잔이 그리워 편의점이나 마트의 ‘공장식’ 대량 생산 맥주로 위안으로 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 또한 운치 있지만, 다양하고 매력적인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서 맥주의 시야를 넓혀보는 건 어떨까요. (탭에서 갓 추출한 크래프트 맥주를 알루미늄 캔에 포장해 갈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메뉴 

- Burger : 폴드포크 9,900원, 클래식 11,900원, 얼티메이트 13,900원, 베이컨치즈 13,900원 등

- Grill : 구운버섯 19,900원, 이베리코목살 33,900원, 뉴욕스트립 36,900원

- Salad : 리코타샐러드 12,900원

- Fries : 오레오프라이 8,900원, 쉬림프프라이 12,900원, 치킨윙나쵸 14,900원 등

- Crostini : 블랙올리브 8,900원, 고르곤졸라 8,900원 등

- Beer : 40여 종 이상의 크래프트 맥주 (2,000원~15,900원)

위치 :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송도동 176-1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영업 : 11:00 - 01:00

전화 : 032-310-9599





WRITTEN BY 안다연

정신 없이 바쁜 일상이지만 소소한 행복과 여유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맛집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것을 보고 맛나는 음식을 먹으며 느낀 즐거움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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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갈대, 학익에코테마파크


(지난 호에서 계속) 가을이 오니 송도 곳곳으로 농익은 갈대가 바람에 흐들흐들 춤을 춥니다. 황금빛 물결이 바다를 이루는 풍경은 장관이니 스마트밸리, 센트럴파크, 달빛공원 등 송도 갈대 명소들이 때마침 분주함에 들썩이네요. 송도만추(松島晩秋) 생태여행, 그 두번째 여정은 황금빛 갈대를 찾아 떠나는 길! 송도 인근, 조금 외진 곳이지만 그만큼 한가로운 갈대 구경이 가능하다 하여 찾아간 ‘학익에코테마파크’입니다.


▲학익에코테마파크에 부는 황금바람


▲학익에코테마파크 환경종합센터


학익에코테마파크는 인천환경공간 남향사업소 내에 있는 근린공원입니다. 남향테마파크라고도 불리는데요, 전국 최초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여 지상으로 공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갯골을 살린 환경친화적 생태공원으로 작은 산책로가 잘 이어져 있어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정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오자 너른 주차공간 너머 환경종합센터 건물이 자리합니다.


▲학익에코테마파크 ‘테마정원’


환경종합센터를 지나 몇 걸음만 이동하면 눈앞으로 테마정원이 펼쳐집니다. 예쁜 꽃나무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구들, 요상한 구조의 철제 조형물은 하늘을 향해 한껏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 옆으로 환경놀이터와 소리마당이 위치하며 뒤로는 태양광 야외무대가 크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 외 하늘공원, 환경온실, 활력마당, 다목적 운동장, 바람목 정원, 내래마당, 해양생태체험장, 생태항구 등 넓은 부지에 다양한 시설물들이 자리합니다.


▲학익에코테마파크 ‘산책로’


길게 뻗은 산책로를 따라 걷습니다. 흙길의 까끌함이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걸음걸음 웃음기가 가득한데요, 이곳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의 공간,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이 있으니 ‘동반 애완동물 출입제한’이 그것입니다. 동반한 애완동물의 배설물 처리용 비닐봉지, 집게, 휴지 등을 갖추고 있지 아니한 자, 동반한 애완견을 통제할 수 있는 줄의 착용을 아니한 자는 출입이 제한된다니 이 점 명심 또 명심해야겠습니다.



▲학익에코테마파크 갈대밭


갈대를 찾아온 길, 얼마 지나지 않아 눈앞으로 갈대가 숲을 이룹니다. 황금빛 물결이 넘실넘실, 가을볕이 갈대를 알알이 비추니 그 반짝임에 절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학익에코테마파크 ‘산책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한 산책길, 곳곳에 배치된 의자나 쉼터가 들판과 나무 사이로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황금빛 물결이 넘실, 흩날리는 머리카락도 장단을 같이하는 휴식의 시간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학익에코테마파크 ‘산책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만난 물길, 탁 트인 공간으로 자전거 코스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시원한 전경을 곁에 두며 즐기는 신나는 라이딩 한 판! 물길 따라 밟는 페달에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분출됩니다. 이 길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한 없이 길게 뻗은 길을 보며 언제고 그 길을 무작정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학익에코테마파크 갈대숲 너머 송도신도시


가을 갈대가 바람을 맞아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농익은 가을, 자연의 멋을 담고 있는 학익에코테마파크에서 잠시의 여유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바람 소리가 특별한 갈대숲길을 달리자 깊어가는 가을이 못내 아쉽습니다.


TRAVEL TIP. 학익에코테마파크

주소 : 인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93 (신흥동3가 69)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

전화 : 032-8998-1700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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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맛의 ‘코리아 누들로드’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송도 누들로드 ‘코리아’편에서는 멸치국수(정은국수), 칼국수(백합칼국수), 냉면칼국수(면채반), 이렇게 세 종류의 코리아 누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재료마다 제각각 특색이 살아있는 맛의 향연! 먼저 첫번째로 멸치의 진한 맛, 정은국수입니다.


정성가득한 멸치 국수, 정은국수



송도 2교를 지나 송도 힐스테이 3단지에 있는 <정은국수>는 안쪽에 있는 탓에 잘 눈에 띄지 않는 숨겨진 맛집입니다. 이곳의 메뉴는 단 네 가지! 국수와 세 종류의 김밥, 감자만두, 그리고 떡볶이가 전부인데요, 이런 단출한 차림에 어딘지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주방을 제외한 내부는 5평 남짓, 작은 공간은 아기자기한 꾸밈으로 가득하니 공간 자체로 마치 국수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오는 듯합니다. 자리에 앉자 기본찬으로 단무지와 채소피클, 그리고 직접 담근 김치가 나옵니다. 매콤함이 살아있는 김치의 신선함이 우선 입맛을 깨우는 감칠맛은 앞으로 함께할 국수와의 환상 조합을 예견합니다.



송도에서 정은국수는 일명 멸치 육수가 끝내주는 잔치국수집으로 통합니다. 진한 멸치향이 살아있는 육수는 느끼함과 비림, 텁텁함을 버리고 담백함과 깔끔함으로 중무장, 찰진 면발의 목넘김을 더욱 유연하게 서포트해줍니다. 고명 하나하나도 정성 들여 손질한 게 느껴지는 차림! 양 또한 푸짐해 그 어떤 허기짐이라도 충분히 달래고도 남는 정은국수입니다.


멸치국수 외 매콤함이 살아있는 비빔국수, 떡볶이, 김밥은 그 옛날 엄마가 소풍날 싸 주시던 정감 어린 맛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유쾌하신 이모님들의 웃음 소리, 부족함이 없나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친정엄마와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 : 정은국수 5,000원, 떡볶이 3,500원, 김밥 2,500원 등

주소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00 (송도동 21-65 현대힐스테이트) 302동 123호 정은국수

영업 : 매일 11:00~21:00 (1, 3주 월요일 휴무)

문의 : 032-858-7733


조개의 여왕, 백합칼국수 송도 2호점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fancycon


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백합’, 크기가 커서 ‘대합’이라고도, 또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생합’이라도고 불립니다. 흔히들 ‘백합 요리’하면 부안 등 산지를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백합탕(샤브샤브)부터 칼국수, 마지막 죽까지 백합 코스요리가 가능한 집이 송도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fancycon


식당을 들어가는 입구, 이 집이 백합과 문어 등을 전문으로 하는 요리집이라는 것을 말해주듯 대형 수족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요리를 시키자 우선 석박지와 싱싱함이 살아있는 갓 담근 김치, 백합 샤브를 위한 냄비가 올려집니다. 맑은 육수에 백합을 풍덩! 보글보글 끓여주는데요 알맞게 익은 백합이 알아서 입을 벌려주니 다 익은 백합은 작은 그릇에 덜어 알을 쏙 빼 기호에 맞게 초장 혹은 간장장에 찍어 먹습니다.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매력적인 식감, 조개 특유의 감칠맛은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fancycon


상황에 따라 낙지나 문어등을 추가해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는데요, 샤브샤브를 다 즐긴 후 진하게 우러나온 육수에 칼국수 면을 투척 하니 비로소 백합칼국수가 완성됩니다. 적당히 익은 면을 건져 호로록,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제공되는 삭힌 고추다짐을 조금 첨가하면 알싸한 감칠맛이 더해져 더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칼국수만 주문해도 크기 및 중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략 백합이 1인 기준 대여섯 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오늘 점심 식사는 백합칼국수 한 그릇이 어떨까요?


메뉴 : 백합칼국수 8,000원, 해물파전 18,000원, 낙지초무침 25,000원 등

주소 :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 (송도동 29-13) IBS빌딩 판매동 1층 백합칼국수

영업 : 매일 10:00~21:30

문의 : 032-831-5655


따뜻한 정성 한그릇, 면채반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oooori8


코리아 누들로드의 마지막, 그 대미는 따뜻한 정성 한 그릇 <면채반>이 장식합니다. 송도 홈플러스 2층에 있는 이곳은 원목으로 된 가구들과 하얀 벽이 우선 깔끔한 분위기를 풍기는데요, 아늑한 인테리어는 물론, 건강을 생각한 재료와 깔끔한 맛까지 코리아 누들의 깊은 맛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oooori8


홍대 본점을 허브로 전국 다수의 체인점을 운영중인 면채반은, 정성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가정식 냉면,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의 바지락칼국수 외 시원하고 진한 육수가 일품인 물냉면, 매콤한 비빔냉면과 회냉면이 면채반의 ‘면’을 완성하며, 강된장 엄마 비빔밥, 정성 갈비탕, 갈비 된장찌개 등이 든든한 반을 책임집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oooori8


넓고 깨끗한 실내,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쫄깃한 면발! 따뜻한 정성 한 그릇 면채반에서 어린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정성 어린 한끼를 추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비빔냉면을 주문하면 내어주는 온육수 또한 자꾸만 손이 가는, 멈출 수 없는 맛의 향연에 풍덩 빠져 봅시다.


메뉴 : 정성물냉면 7,500원, 정성비빔면 7,500원, 정성황태냉면 9,000원 등

주소 :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65 (송도동 168-3) 홈플러스 인천송도점 2층 XE, Y4호 면채반

영업 : 매일 10:00~21:20

문의 : 032-812-3313


본격 면발 탐색 송도 누들로드, 아시아로드와 코리아로드 탐방 어떠셨나요? 골라 먹는 재미~! 여러분은 오늘 어떤 로드를 가시렵니까? 앰코인스토리의 송도탐방스토리는 계속됩니다. (^_^)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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