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2017년 새해에도 맛있는 식당들을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잘 먹으러 다니겠습니다! 자,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나름 유명하다면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 <콩불>입니다. 콩불은 콩나물과 불고기의 줄임말인데요,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국물이 자박자박하게 있는 두루치기 느낌의 철판볶음요리입니다.




위치는 구월동 롯데백화점 옆 귀금속매장 옆인데요, 콩불의 다른 지점도 가봤는데 작은 정사각형의 간판과 집 모양 외부 인테리어가 동일한 걸 보니 콩불의 시그니처인 듯해요. 주차장은 옆에 마련되어 있지만 유료에 혼잡한 거리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내부는 적당히 넓은 편이고, 예약도 받습니다.






필자와 일행이 갔던 시간은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요, 근처 직원들이 점심 먹으러 많이 들르더군요. 주말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봤는데 늘 자리는 있었습니다. 메뉴는 기본적으로 콩불이 있고요, 오삼콩불, 해물불고기 등이 있습니다. 기본 찬으로는 단무지, 피클, 깍두기, 미역국이 나옵니다. 또 주문하는 양에 따라 밥이 나오는데요, 저는 치즈콩불 2인분에 우동 하나, 쿨피스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저녁이라면 소주를 시켜도 좋겠지요. 콩불을 좀 먹었다~하는 사람이라면 주로 우동사리를 주문하는데요, 필자는 우동사리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우동으로 했습니다. 예전에 우동사리를 넣어 먹어봤는데 볶음우동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콩불에서는 주문하면 직원들이 모두 조리합니다. 필자는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이라 치즈콩불이 그다지 매운편은 아니었는데 일행은 좀 매콤하다고 합니다. 대패삼겹살에 매콤한 고추장 양념, 콩나물에서 나오는 물이 함께 자글자글 끓고 있는 모습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맛은 두루치기에 가까운 맛인데, 고기에 비린 맛이 없고 콩나물에서 나오는 물 때문에 싱거워지지 않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추가로 주문한 우동이 너무 인스턴트 맛이 났습니다. 그래도 주메뉴인 콩불이 맛있으니까 괜찮습니다.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데요, 공깃밥을 먹지 않으면 볶음재료만 주문하면 되고, 아니면 볶음밥을 주문하면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 매콤하고 뜨거운 콩나물과 불고기를 찾아 구월동으로 가보시는 걸 추천하면서, 저는 이만 총총!


메뉴 : 콩불 1인분 6,000원, 치즈콩불 7,000원, 오삼콩불 7,500원, 달달불고기 6,500원, 쿨피스 1,000원

영업 : 11:00~23:00

주소 : 인천 남동구 성말로 9 (구월동 1457) 이노프라자 1층 콩불

전화 : 032-433-0953





WRITTEN BY 우혜민

세상에 재미있는 것, 맛있는 것이 너무 많아 놀러 다니기 바쁜 청춘이다. 그중 다양한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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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미 2017.01.12 19: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앰코인스토리~~맛있는 콩불 소개해주셨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7년에도 응원합니다. 늘 잘 읽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소개해 드릴 맛집은 인천 전역에 퍼져 있는 물닭갈비 맛집인 ‘아랜역 물닭갈비’의 원래 이름인 ‘성원 닭갈비’의 본점, 서구 신현동 <성원 닭갈비>입니다. 물닭갈비가 무엇인지 생소하신 분들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물이 약간 적은 닭볶음탕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인천 서구에 있는 이 맛집은 K3공장(인천)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회사 근처에 있으니 회식 장소로 사용해도 안성맞춤으로 보이는데요, 주차공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니, 자가용 이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성원 닭갈비 1호 본점으로, 요즘 인천 곳곳에 보이는 아랜역 물닭갈비의 본점이랍니다. 모두 가족들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음식점은 2층에 있고, 밖에서 본 외관은 요즘 음식점들과는 다른 약간의 촌스러움이 보이지만, 2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장소에서 장사할 수 있다는 것은, 이곳이 맛집이라는 증거 같습니다. 필자도 사실 처음 가봤기 때문에 큰 기대를 안고 들어가 보았답니다. 내부는 사진처럼 탁 트인 공간이 넓게 있고, 회식을 할 수 있는 단체석은 내부에 따로 있습니다. 오늘따라 손님들이 꽉 차 있어 사진으로 남겨놓을 수는 없었네요.




주메뉴는 물닭갈비와 철판닭갈비인데요, 역시 물닭갈비가 유명한 집에서 물닭갈비를 먹어야겠지요? 필자와 일행은 물닭갈비 특대 사이즈와 소주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사진처럼 아주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반찬은 정갈하게 나오고 별다른 특이점은 없는데요, 콩나물무침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물닭갈비의 얼큰한 국물이 시원한 이유가, 저 쌓여있는 대파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대 사이즈에는 닭이 두 마리 정도 뼈째 들어가 있고, 주인이 직접 전문가의 손놀림으로 손질을 해줍니다.




이후 소주 한 잔에, 떡과 라면 사리를 넣어 먹었는데요, 너무 순식간에 사라지는 바람에 사진 남길 틈이 없네요. 보, 볶음밥도 어디 갔을까요? 주인이 맛있게 볶아주기가 무섭게 먹방패밀리의 무차별한 공격으로 저렇게 처참한 모습만 남았답니다.


적절한 가격대와 푸짐한 양! 그리고 소주 한잔하기 딱 좋은 이곳, 성원 닭갈비에서 회식과 가족 단위 식사를 권해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메뉴 : 닭갈비 특 35,000원/대 30,000원/중 25,000원/소 20,000원, 고기 추가 10,000원

주소 : 인천 서구 가정로 390 (가정동 504-6) 성원닭갈비





WRITTEN BY 김준구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평범한 20대 직장인이다. 맛집을 찾아다닌 지 어언 10년. 맛없는 것 빼고 다 맛있지만 본인이 찾아가 본 맛집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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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 맛집은 불맛과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는 ‘쭈꾸미예술’ 이라는 맛집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맛집의 트렌드는 ‘매운맛’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는데요, 워낙 매운맛이 인기를 끌다 보니 과하게 매운 음식점들이 즐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매운맛을 참 좋아해 많이 찾아다니기는 하지만, 몇몇 음식점들은 그저 맵게~더 맵게 만들기만 해서 그저 캡사이신 덩어리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말 그대로 맛있게 매운 불맛을 극대화 시킨 곳을 찾았습니다. 많이 매운 음식을 못 먹어도 괜찮고, 매운 음식을 즐기고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음식점입니다.



가게는 고풍스러운 한옥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넓게 되어있네요.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날 필자는 오후 3시쯤 갔기 때문에 손님들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식사시간에는 아주 꽉~꽉 손님으로 차 있어서 혹시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주차 공간이 세 개밖에 없거든요.



메뉴는 쭈꾸미 세트를 주문하면 돈가스를 제외하고 대부분을 먹을 수 있고요, 역시 필자와 일행은 불맛을 느끼고 싶어서 왔기에 쭈꾸미 세트로 주문해봤습니다. 맛집에 오면 오리지널 메뉴를 먹는 것이 당연지사이니까요. 매운맛을 사랑하기 때문에 과감히 순한 맛(?)으로! (너무 매울까 싶어) 그래도 가장 기본 메뉴이며 가장 인기가 많다는 메뉴입니다. 순한 맛이 적당히 매콤해서 필자처럼 매운 것을 좋아는 하지만 잘 먹지 못한다 싶다면 순한 맛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자, 이제는 자리를 잡고 벽면에는 역시 맛집답게 TV 출연 사진이 딱 걸려있네요. 사실 TV 출연 같은 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확실히 맛있습니다.




맨 처음 나온 것은, 메밀전과 샐러드네요. 맛집 기사를 쓸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메뉴가 하나씩 나와도 먹지 못하고 전체 샷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이 시간이 가장 힘들답니다. (하하) 크기는 크지 않지만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새콤한 샐러드는 쭈꾸미의 매콤한 불맛을 딱 좋게 중화시켜 줍니다.



1인에 11,000원짜리 메뉴치고는 꽤 푸짐하게 나오며, 밥은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양푼에 나옵니다. 역시 오리지널 맛을 느끼기 위해 흰 쌀밥에 제 얼굴처럼 생긴 쭈꾸미 한 마리를 얹어서 먹으니 불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준다는! 아, 또 생각나서 먹고 싶네요. 아무튼 한입 먹고 무채, 콩나물, 쭈꾸미, 참기름을 쉐킷~쉐킷 비벼 먹으면 됩니다. 이건 비밀이지만, 밥은 무제한이라는 점.





식사가 끝나면 영수증을 챙겨서 바로 옆에 있는 ‘커피예술’로 갑니다. 영수증을 보여주면 아메리카노가 무려 공짜! 정말 마음에 드네요. 매콤한 쭈꾸미의 불맛을 원하신다면, 이번 주말에 부평시장 근처 ‘쭈꾸미예술’로 저녁 식사를 하러 오시는 건 어떠실까요?



메뉴 : 쭈꾸미세트 11,000원(2인 이상), 쭈꾸미볶음 7,000원(1인 가능), 철판쭈꾸미삼겹 13,000원(2인 이상), 치즈돈가스 7,000원

주소 :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63번길 20 (부평1동 529-63) 쭈꾸미예술

영업 : 11:00~22:00





WRITTEN BY 김준구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평범한 20대 직장인이다. 맛집을 찾아다닌 지 어언 10년. 맛없는 것 빼고 다 맛있지만 본인이 찾아가 본 맛집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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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날짜는 벌써 가을인데 조금 쌀쌀한 듯하더니 또 너무너무 덥네요. 이렇게 더위에 지친 날에는 여유롭게 떠나고 싶은데, 아직 필자는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터라, 평일에 시간을 내어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길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커피박사>입니다. 커피박사는 3층짜리 건물에 있는데요, 1층은 안경집이 카운터와 함께 있습니다. 2층에서 3층은 좌석이 마련되어 있네요. 너무 배가 고팠던 필자는 1층에서 얼른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카페의 내부 인테리어는 무척 인상적입니다. 와인잔으로 만든 대형 샹들리에와 전시된 유리접시들과 유리 종들까지,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한 곳입니다.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제법 있네요. 또, 점심 즈음이라 그런지 커피만 마시는 사람보다 피자나 샌드위치를 함께 먹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제 옆 테이블은 시금치피자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저희는 ‘베이컨샌드위치’, ‘치아바타샌드위치’, ‘팬케이크’, ‘와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와플 세트에는 아메리카노가 포함되어 있어서 음료는 따로 주문하지 않았지만, 친구는 캐러멜 마키아토를 따로 주문했어요. 샌드위치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잘려 나왔습니다. 친구랑 한 개씩 먹어봤는데, 저는 베이컨샌드위치가 좀 더 짭조름하면서도 살짝 고소해서 좋았는데, 친구는 느끼하다고 싫다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필자는 치아바타샌드위치가 새콤한 맛이 나서 별로였는데 친구는 상큼해서 맛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드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디저트로 나온 와플은 세트로 주문하면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이 같이 나옵니다. 와플은 너무너무 달았어요. 저는 단 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 와플은 아메리카노를 부르는 와플이었거든요! 혹시 주문한다면 시럽은 조금만 뿌려 달라고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반면에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같이 나온 메이플시럽이 괜찮았어요. 고소한 팬케이크의 향기와 달달한 메이플시럽의 조화가 환상적이었거든요. 생크림 없이 그냥 메이플시럽만 찍어 먹는 게 더 맛있답니다.



커피박사는 브런치카페치고는 메뉴가 많지는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있는 메뉴는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또 식사 메뉴임에도 오후 9시까지 판매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테리어와 조명이 멋져서 입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바쁘게 지나간 상반기 동안 쉴새 없이 달려온 자신에게 커피박사에서 만든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로 잠시 여유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메뉴 : 베이컨샌드위치, 치아바타샌드위치 5,500원, 고르곤졸라피자, 시금치피자 9,000원, 팬케이크 5,000원

주소 : 인천 남동구 독점로 2 (구월동 1206) FLAVOR M 커피박사

영업 : 09:00~22:00

전화 : 032-467-8099





WRITTEN BY 우혜민

세상에 재미있는 것, 맛있는 것이 너무 많아 놀러 다니기 바쁜 청춘이다. 그중 다양한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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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맛집은 인천 부평역 주변에 단 두 곳밖에 없는 시카고피자 맛집인 피자 피플즈(Pizza Plz)입니다. 줄여서 피플즈라고 해요. 아무래도 요즘 맛집 트렌드에 빠질 수 없는 소재가 치즈인 것 같아요. 치즈하면 아무래도 피자이지요! 피자 중 가장 치즈가 많다는 시카고피자 맛집을 찾아봤습니다. 이곳은 역시 소개팅하기에도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는데요, 아쉽게 저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게는 부평역에서 내려 롯데시네마 쪽으로 쭈~욱 걸어오다 보면, 앞에 재미있는 문구가 하나 보입니다. 내용은 ‘부평엔 먹을 게 없고 맛집이 없어서 직접 차렸다’는 내용인데요, 주인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다소 거친 내용과는 다르게 내부 분위기는 꽤 좋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인테리어인지 손님은 거의 커플이거나 여성 분들이더라고요.





필자가 이곳에서 항상 주문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시카고피자와 구운치즈샐러드랍니다. 가장 인기 많은 메뉴이기도 하고,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은 메뉴이기도 하기에 이 두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피자보다 오히려 인기가 많은 메뉴는 구운치즈샐러드인데요, 치즈를 신기한 모양으로 구워 샐러드에 예쁘게 장식해 놓았습니다. 바삭한 치즈를 부숴서 샐러드에 비벼 먹으면, 역시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고 보통 치즈 샐러드와는 다른 식감을 보여줍니다.





제가 주문한 피자는 시카고피자, 그리고 페퍼로니 토핑을 추가했습니다. 크기가 크진 않지만 치즈가 한가득 있어서 (끝까지 당겨 보지는 않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천장까지 늘어날 것 같더라고요! 한번 도전해 보시길. 피자는 촛불로 장식된 틀 위에 올려주는데 사실 이 정도 촛불로 피자가 온기를 유지하지는 않더라고요.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남은 피자 크러스트는 제공된 꿀에 찍어 먹으면 완전 꿀맛입니다. 너, 너무 당연한가요? (^^) 치즈가 워낙 많이 들어있어 자동으로 치즈크러스트가 만들어졌는데요, 꿀과 아주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치즈가 당기는 날에는 부평 피플즈에서 시카고피자 한 판 즐겨보세요.


메뉴 : Set A (피자+샐러드or파스타+수제맥주 1잔or음료 1잔) 34,000원, Set B (피자+감자스틱+수제맥주 1잔or음료 1잔) 29,000원, 샐러드 14,000원, 버팔로윙+감자스틱 12,000원, 파스타 13,000원, 시카고피자 19,000원, 보스턴피자 Half 10,000원, Whole 19,000원

주소 : 인천 부평구 시장로30번길 11 (부평5동 152-9) 피자 피플즈





WRITTEN BY 김준구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평범한 20대 직장인이다. 맛집을 찾아다닌 지 어언 10년. 맛없는 것 빼고 다 맛있지만 본인이 찾아가 본 맛집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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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춘삼월 소개팅 레스토랑을 추천해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선풍기 없이 잠 못 이루는 더운 여름이 왔습니다. 여름에는 더위를 이기기 위해 차가운 음식들이 많은데요, 필자는 정반대로 ‘이열치열’ 방법을 쓰곤 한답니다. 오늘은 그 방법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추천해드릴 맛집은 이열치열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혹은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픈 야식러들에게 꼭 맞는 불족발&오돌뼈 전문 맛집 <열광153>입니다. 열광153은 체인점으로, 인천 동구, 남동구, 남구에 있어요. 필자가 방문한 지점은 본점인 남동구립니다. 주소는 남동구지만 주안 석바위 부근에 있습니다. 내부는 많이 크지 않지만 서너 명의 친구들과 소주 한 잔 기울기에는 결코 작지 않은 장소이지요.



필자와 일행은 오돌뼈주먹밥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열광153은 불족발로 유명하지만, 필자 가족들은 몇 년째 야식으로 이곳 오돌뼈 주먹밥을 시켜먹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함께 나오는 주먹밥 양과 반찬이 좀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오돌뼈는 꽤 매운 편인데요, 주문할 때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불맛과 매운맛이 있는 편이지요.






기본 반찬은 계란찜과 무, 채소 정도로 아주 간단합니다. (배달을 시켜도 이렇게 가져다줍니다) 물론 오돌뼈 주먹밥이나 불족발을 시킬 때 쿨피스는 필수겠지요. 필자는 매운 음식을 좋아는 하는데 정작 잘 못 먹는 편이라서 쿨피스를 꼭 시킨답니다. 잘 드시는 분들은 깔끔한 소주가 어울릴 것 같네요. 불 위에서 바로 구웠기에 불맛이 솔솔 나면서, 매콤한 양념 맛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줍니다. 매운 오돌뼈와 포슬포슬한 계란찜을 먹고 있다 보면 땀이 주르륵 나면서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또, 김과 함께 먹는 오돌뼈주먹밥은 환상의 조합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녁 식사로 방문하는 것보다는 밤 10시쯤 야식으로 배달해 먹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매콤한 오돌뼈주먹밥과 시원한 음료로 더운 여름밤을 보내시는 걸 추천해 드리면서 저는 이만 총총~!


메뉴 : 오돌뼈주먹밥 15,000원, 미니불족발 大27,000원, 中22,000원, 보쌈 大32,000원, 中28,000원, 小24,000원, 쿨피스 2,000원, 주먹밥 3,000원

영업 : 15:00~03:00

주소 : 인천 남동구 구월로 39 (간석동 900-140) 열광153

전화 : 032-425-7776 (배달 가능)





WRITTEN BY 우혜민

세상에 재미있는 것, 맛있는 것이 너무 많아 놀러 다니기 바쁜 청춘이다. 그중 다양한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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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맛집기자 김준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드릴 맛집은 인천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 있는 <구일산 장군집>이라는 고깃집입니다. 이곳은 8년 전에 필자가 친구들과 4차로 갔음에도 너무나 맛있어 그 맛을 잊지 못해, 연중행사같이 매년 같은 날 찾아가는 맛집이랍니다. 특히 ‘뽈살’이라는 특수 부위에 맛을 들여준 고깃집이지요.



메뉴는 3인분 기준으로 주문해야 한다는 약간의 단점이 있어서 애초에 다섯 명이면 5인분을 시켜서 부족하지 않게 먹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필자는 이곳에서 뽈살만 먹어봤기 때문에 다른 메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게요.






어마어마하게 시크한 성격의 주인이 운영하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기본 찬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특제소스에 찍어 먹는 고기 맛은 단연 일품입니다. 고기는 사진과 같이 대접에 양념된 채로 파와 함께 제공되는데요, 파는 따로 건져내어 주는 그릇으로 구우면 되고, 양념된 양파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다른 집에서 뽈살을 먹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어떻다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양념 맛 또한 일품입니다. 양은 600g치고는 많지는 않지만, 식사를 함께 주문하시면 충분히 배부르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냉면은 추천하지 않을게요.



이곳은 필자가 지인들에게 항상 추천하는 맛집이고, 고기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강력추천하는 맛집입니다. 찾아오시는 길을 쉽게 말씀드리면, 인천지하철 인천터미널역에서 내려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 쪽을 바라봤을 때, 광장 7시 방향 1층에 있습니다. 잘 보이는 곳에 있으며, 바로 옆에 사바사바 치킨집이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이른 시간에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야 할 수도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친지, 친구분들과 맛있는 저녁을 즐기고 싶으시다고요? 최근 인기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나온 구월동 구일산 장군집을 살며시 추천해 드립니다.


메뉴 : 갈매기살, 뽈살, 막창, 감투, 염통, 지라, 껍데기, 모둠 (막창, 애기집, 염통, 감투, 지라, 껍데기) 모두 600g 25,000원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 497-23 (구월동 1466-1) 구일산 장군집





WRITTEN BY 김준구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평범한 20대 직장인이다. 맛집을 찾아다닌 지 어언 10년. 맛없는 것 빼고 다 맛있지만 본인이 찾아가 본 맛집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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