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쓰는 편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9.01 [행복한 꽃배달] 엄마의 미소를 위한 편지 (7)
  2. 2015.08.18 [행복한 꽃배달] 소중한 우리 엄마께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큰딸 수현이에요! 엄마께 처음으로 쓰는 편지라, 쑥스럽고 어색해서 뭐라고 써야 할지 많이 고민했어요. 딸인데도 애교도 없고 무뚝뚝하고, 시집을 가도 손이 제일 많이 가는 딸이라 항상 걱정도 많이 하시고 주말부부라서 혼자 애 키우고 회사 다니는 거 안쓰러워서, 힘들고 피곤한 몸으로 나이트 때 개구쟁이 손자 손녀들도 봐주시고, 항상 딸들 고생하고 피곤해할까 봐 신경 써주시는 그 마음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엄마께서 항상 우리를 생각해주시는 마음 때문에 우리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작년부터 몸이 많이 안 좋아지셨는데, 힘들어도 일하는 게 좋다고 오늘도 일을 하러 나서는 엄마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매일 엄마 얼굴 보니까 좋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집에서 쉬시면 좋은데, 우리가 아직 보탬이 되지 못해서 죄송해요. 엄마! 인제 그만 아프시고 건강하게 손자 손녀들이랑 다 같이 놀러 다녀요. 요즘 엄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번에 이렇게 꽃바구니를 받으시고 꽃처럼 활짝, 환하게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요. 
엄마! 항상 죄송하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박여사! 힘내세요!

2015년 8월 19일

엄마를 사랑하는 큰딸 올림



글 / K4-1 제조3팀 이수현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 마감 : 2015년 9월 7일 월요일 / 하단에 비밀댓글로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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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5.09.03 15: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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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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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5년 9월 7일(월)까지 (미리 응모 가능)
    ● 발표 : 2015년 9월 8일(화) (이곳에 발표!)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6107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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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9.03 16: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9.03 17: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미스터 반 2015.09.10 1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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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최보미 님-★ 축하합니다-★
    손민수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안내문자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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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중한 우리 엄마!


엄마! 큰딸 다은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를 써보는 거 같아서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정말 좋은 기회가 제게 생겨서, 처음으로 엄마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네요! 문득 엄마가 지금 저와 같은 나이에 나를 낳고, 힘들게 보냈을 20대를 생각해보니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엄마도 놀고 싶은 곳도 많았을 거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았을 텐데, 다 하지 못하고 저를 위해 희생했을 엄마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거 같아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어렸을 땐 다른 친구 엄마들보다 엄마가 젊어서 늘 엄마가 30대의 모습으로 제 곁에 있어줄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엄마를 보면 마냥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니었구나 싶더라고요.


점점 제가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눈에 보이는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아지네요. 그동안 해결할 수 있었던 일들도 이제는 이해가 되고, 그게 언젠간 제가 해결해야 할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는 요즘인지라, 생각도 많아지고 이해가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아직도 엄마는 물가에 내놓은 거 같다고 저에게 이야기하잖아요. 그냥 뭔가 사랑받고 있는 느낌에 엄마의 그 진심 어린 걱정이 전 왜 이리도 속없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말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믿어주길 바라요. 


며칠 전, 엄마가 그랬지요? 제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결혼이 가까워지고 그러면 우리가 떨어질 시간이 가까워져 온다며 싫다고요. 그런데 제가 엄마 말대로 정말 결혼도 안 하고 엄마 곁에만 오래오래 있으면, 언젠간 엄마가 저한테 결혼하라며 잔소리할 날이 오겠지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새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야속한 거 같아요.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백 번이고 우리가 다시 태어나 엄마와 딸이 될 기회가 많으면 정말 좋겠지만, 지금! 현재! 행복하고 사랑과 웃음이 가득하게 우리 잘 지내요. 평생 내 편이자, 내 친구 같은 세상에 하나뿐인 제일 소중한 엄마! 늘 변함없는 사랑과 보살핌에 너무 감사하고, 엄마가 저에게 하는 모든 희생으로 제가 행복하게 사는 거 같아서 이젠 보답하며 살게요. 


나중엔 꼭 엄마 같은 엄마가 될게요! 파이팅! 사랑해요 ♡♡


2015년 7월 20일

큰딸 다은이가



글 / K4-1 제조3팀 박다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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