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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352

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급여우수리 기부금 전달 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급여우수리 기부금 전달 지난 12월 18일, K3공장에서는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문화교육사업 후원을 위해 매월 사원들로부터 모아진 급여우수리 300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는 기부금액으로 다가오는 2019년 문화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문화체험, 정서지원, 지역사회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과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 가는 곳으로, 계양구에 총 22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계양구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글 .. 2019. 1. 2.
앰코코리아 K3, 김장김치 지원을 위한 급여 우수리 기부금 전달 앰코코리아 K3, 김장김치 지원을 위한 급여 우수리 기부금 전달 11월 6일, K3공장에서는 효성2동 주민센터와 새마을부녀회에서 주최하는 ‘2018 저소득세대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위해 매월 사원들로부터 모인 급여 우수리 250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효성2동 주민센터에서는 기부금액으로 다가오는 15일 4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복지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계양구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글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8. 11. 7.
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봉사활동 후원 협약체결 및 특별봉사활동 소식 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봉사활동 후원 협약체결 및 특별봉사활동 소식 12월 20일, K3공장에서는 효성2동 보장협의체(봉사활동 단체)와 관내 저소득층 복지증진 및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함에 있어 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저소득 세대를 우선 지원하는데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성탄절을 맞아 봉사협의체와 사원이 참여하여 케익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25세대에 전달하는 ‘사랑의 케이크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K3공장은 2018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7. 12. 29.
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따뜻한 12월의 죽으로 사랑을 전하다! 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따뜻한 12월의 죽으로 사랑을 전하다! 12월 13일, K3공장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계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K3지원파트에서 참여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관내 독거 노인과 불우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죽 만들기 및 배달’ 활동을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새로운 한 해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7. 12. 28.
앰코테크놀로지 김주진 회장, 인천사업장 임직원과 간담회 열어 앰코테크놀로지 김주진 회장, 인천사업장 임직원과 간담회 열어 앰코테크놀로지 김주진 회장은 11월 14일(화), 글로벌 R&D센터인 인천 송도사업장에서 K3와 K5 사원들과 함께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도착 직후 로비와 북카페, 그리고 사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직접 돌아보며 사원들을 격려하고, 1층 대강의실에서 임직원들과 만났습니다. 김주진 회장은 젊은 사원들의 에너지와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R&D가 그 중심이 되어 앰코의 향후 50년 미래를 건설하길 기원하며, 무엇보다 “미래는 젊은 여러분의 것이며, 전문성을 키워 여러분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 당부하면서, 회사의 미래는 사원들의 열정과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K5사업장의 준공과 K4사업장의.. 2017. 11. 15.
어린이 뮤지컬 정글북 관람기, 두 아이와 함께한 공연 관람기 매번 아이들과 밖에 나가려고 하면 봄에는 미세먼지에, 여름에는 덥고 모기 물릴까 걱정, 겨울에는 추울까 걱정이었는데요, 어느새 두 아이 아빠가 된 저에겐 가을은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고마운 날씨입니다. 기분 좋은 토요일 아침. 뮤지컬 정글북을 관람하기 위해 분주하게 집을 나서 봅니다. 세 살 아이는 한참 동물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는 시기이고, 네 살 아이는 뮤지컬을 제법 감상할 나이가 되어서 사실 저는 뮤지컬보다는 아이들의 반응이 어떨지 더 궁금했습니다. (^_^) 드디어 도착! 제 멋대로인 아이들 때문에 늦을까 봐 분주하게 나섰더니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네요. 주변에 아이들 장난감, 아이스크림 장사에, 홀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홀리는 장사꾼들로 북적입니다. 아이들 홀리지 않게 마의 골목을 빠른.. 2017.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