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봉사활동 후원 협약체결 및 특별봉사활동 소식


12월 20일, K3공장에서는 효성2동 보장협의체(봉사활동 단체)와 관내 저소득층 복지증진 및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함에 있어 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저소득 세대를 우선 지원하는데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성탄절을 맞아 봉사협의체와 사원이 참여하여 케익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25세대에 전달하는 ‘사랑의 케이크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K3공장은 2018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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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따뜻한 12월의 죽으로 사랑을 전하다!


12월 13일, K3공장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계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K3지원파트에서 참여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관내 독거 노인과 불우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죽 만들기 및 배달’ 활동을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새로운 한 해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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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테크놀로지 김주진 회장, 인천사업장 임직원과 간담회 열어


앰코테크놀로지 김주진 회장은 11월 14일(화), 글로벌 R&D센터인 인천 송도사업장에서 K3와 K5 사원들과 함께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도착 직후 로비와 북카페, 그리고 사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직접 돌아보며 사원들을 격려하고, 1층 대강의실에서 임직원들과 만났습니다.




김주진 회장은 젊은 사원들의 에너지와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R&D가 그 중심이 되어 앰코의 향후 50년 미래를 건설하길 기원하며, 무엇보다 “미래는 젊은 여러분의 것이며, 전문성을 키워 여러분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 당부하면서, 회사의 미래는 사원들의 열정과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K5사업장의 준공과 K4사업장의 증축 역시 한국의 젊고 유능한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기회를 만드는 동시에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며, 앰코가 시장에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간담회 후에도 김주진 회장은 생산 라인과 부서에 각각 들러 다시금 사원들을 격려하고 K5사업장을 돌아보는 등 바쁜 일정을 마쳤습니다.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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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아이들과 밖에 나가려고 하면 봄에는 미세먼지에, 여름에는 덥고 모기 물릴까 걱정, 겨울에는 추울까 걱정이었는데요, 어느새 두 아이 아빠가 된 저에겐 가을은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고마운 날씨입니다.



기분 좋은 토요일 아침. 뮤지컬 정글북을 관람하기 위해 분주하게 집을 나서 봅니다. 세 살 아이는 한참 동물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는 시기이고, 네 살 아이는 뮤지컬을 제법 감상할 나이가 되어서 사실 저는 뮤지컬보다는 아이들의 반응이 어떨지 더 궁금했습니다. (^_^)



드디어 도착! 제 멋대로인 아이들 때문에 늦을까 봐 분주하게 나섰더니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네요. 주변에 아이들 장난감, 아이스크림 장사에, 홀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홀리는 장사꾼들로 북적입니다. 아이들 홀리지 않게 마의 골목을 빠른 걸음으로 빠져나와, 멀찌감치에서 홀을 배경으로 사진 한번 찍어 봅니다. 그런데 홀에 들어가자마자 이번에는 정면에 하트 야광봉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아이들의 성화에 결국 만 원을 지출하며 2개를 삽니다. 헌데 판매하시는 분의 말씀으로는, 공연 중에는 야광봉을 켜면 안 된다고 하네요. 차라리 주인공 모글리 피규어라든가 동물 인형을 팔면 의미라도 있을 텐데, 좀 아쉽다는 생각을 조금 해봅니다.



이제 입장 시간입니다. 세 살 아이는 조금 무서워할 수 있어서 공연 시작 전에 많은 설명을 해주며 안심을 시켜 주었습니다. (얼마나 알아들었는지는 모르지만) 큰애는 (그래 봤자 네 살이라는) 연극 몇 번 보러 다녔더니 앰코인스토리에서 보내준 포스터 패널도 구경하면서 사탕 하나 입에 넣어 달라고 하더니 제법 볼 준비를 합니다.



이윽고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사슴, 늑대, 코끼리, 공작새 등 각종 동물과 주인공 모글리가 등장하고, 신나는 노래와 함께 공연히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애가 혹시 겁먹고 나가자고 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는데, 제 손을 꼭 잡고 눈도 깜박이지 않은 채 집중을 꽤 잘해주네요. 공연 중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아이들이 보는 모습을 찍진 못했지만, 큰애는 노래만 나오면 연신 일어나서 춤추고, 작은 애는 누나라 즐기는 걸 보고 긴장이 풀렸는지 같이 고개를 흔들며 뮤지컬을 제법 즐겼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사실 뮤지컬보다는 뮤지컬을 보는 아이들을 보는 게 더 재미있고 뿌듯합니다. 이런 맛에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거겠지요?



(스포 주의~)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모글리가 늑대 무리와 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늑대인 줄 알았던 모글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모글리가 인간들이 사용하는 빨간 꽃(불)을 찾으러 가는 모습 등이 그려지는데요, 감동과 재미,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웃음코드까지, 너무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조차도 모글리와 엄마가 잠시 마주치는 장면은 마음이 벅차기도 했습니다.



공연장 안에 그렇게 많은 아이가 있는데도 정신 사납게 움직이지 않고 조명이 어두워져도 무서워하지 않고, 떼도 쓰지 않고 1시간이 넘는 공연을 꽤 질서 정연하게 집중해서 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을 계기로 이제 두 아이를 데리고 자주 돌아다녀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겼답니다.



앰코인스토리의 공연티켓 당첨으로 이번 주는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네요. 뮤지컬 시간도 오전 11시라 그런지 아이들 낮잠 시간과 겹치지 않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집까지 귀환할 수도 있었답니다. 집에 오는 차 안에서도 큰애는 계속 동물들 얘기를 하더라고요.




벌써 절기상 처서(處暑)를 지나 처음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가 며칠 안 남았습니다. 밤에는 이불 없이 잠들기 추운 초가을 날씨입니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글 / K3공장 TEST기술팀 문성훈 책임




 공연관람 이벤트 

[번개맨의 비밀 The Original] 

: 티켓 4매, 3~4인 응모 가능, 2017년 10월 21일(토) 공연, 광주지역 (비밀댓글) 

[쇼미더머니6 콘서트] 

: 티켓 2매, 2인 응모 가능, 2017년 10월 22일(일) 공연, 광주지역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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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0.11 2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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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스터 반 2017.10.11 2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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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개맨의 비밀 The Original] 티켓 4매, 3~4인 응모 가능,
    2017년 10월 21일(토) 공연, 광주지역 (선정후 자세히 안내)
    2) [쇼미더머니6 콘서트] 티켓 2매, 2인 응모 가능,
    2017년 10월 22일(일) 공연, 광주지역 (선정후 자세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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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 : 여기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기간 : 10월 13일(금) 오후1시까지
    발표 : 10월 13일(금) 오후1시 이후 이곳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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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명 :
    ◎ 공연에 가실 분 누구신지/인원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개인이메일 가능) :
    ◎ 신청 사연 :
    ◎ 비밀댓글! & 공감하트 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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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의민 2017.10.11 20: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2017.10.11 21: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7.10.11 21: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7.10.12 04: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7.10.12 07: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7.10.12 10: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7.10.12 11: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17.10.12 19: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미스터 반 2017.10.12 1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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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개맨의 비밀 The Original] 티켓 4매, 3~4인 응모 가능,
    2017년 10월 21일(토) 공연, 광주지역 (선정후 자세히 안내)
    2) [쇼미더머니6 콘서트] 티켓 2매, 2인 응모 가능,
    2017년 10월 22일(일) 공연, 광주지역 (선정후 자세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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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 : 여기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기간 : 10월 13일(금) 오후1시까지
    발표 : 10월 13일(금) 오후1시 이후 이곳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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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7.10.12 19: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7.10.12 19: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7.10.12 22: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17.10.12 23: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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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7.10.13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17.10.13 03: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17.10.13 06: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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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7.10.13 06: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미스터 반 2017.10.13 11: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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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모에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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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K3공장(인천 부평)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계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물류파트, 생산조정, IE파트에서 참여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관내 독거 노인, 불우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죽 만들기 및 배달’ 활동을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글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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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3공장, 2차 호프데이 개최


앰코코리아 K3공장(인천 부평)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교대조 2, 3조와 오피스 사원을 대상으로 호프데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낮 가을 햇볕이 뜨거운 가운데서도 시원한 생맥주 한잔에 그간 바쁜 업무속에서 지친 심신을 풀고 부서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K3 공장은 사내 주차장 한쪽에 마련한 그늘막 장소에서 사원들이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며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K3공장은 사원들을 위한 기 살리기를 위한 활동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사원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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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K3공장(인천 부평)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계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물류파트, 생산조정, IE파트에서 참여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관내 독거 노인, 불우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죽 만들기 및 배달’ 활동을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랑의 죽으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오늘은 한 달에 한번 진행하는 ‘사랑의 죽 만들기’ 봉사활동 가는 날! 인천계양복지관으로 출발하는 차량에 몸을 싣고 달리는 차 안에서 간단하게 봉사활동 취지와 활동 내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따뜻한 죽 한 그릇을 만들어 거동이 힘드신 분들에게 배달해 드리는 활동으로, 매달 우리 앰코와 인천계양복지관의 협업으로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복지관에 도착 후 바로 조리실로 향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흑임자 죽’입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오전에 이미 쌀과 깨를 물에 담가 불려 놓았기에 바로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한쪽에서는 깨를 갈고, 또 한쪽은 쌀을 곱게 갈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복지관의 조리를 담당하시는 분 지휘하에 진행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재료만 있을 뿐 만드는 방법과 포장까지 우리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냈습니다.

많은 양의 죽을 은근한 불에서 한 시간 넘게 눌러서 붇지 않도록 슬슬 저어 가며 끓이는 죽이라, 더운 날씨까지 더해 보람의 땀을 엄청 흘리게 하였네요. 덕분에 죽이 맛있게 익어 갈수록 고소한 향과 빛깔을 내니,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의 미소가 모두의 얼굴에 번졌습니다. 죽도 완성했고, 그릇에 예쁘게 포장도 하였으니, 배송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만든 죽을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께 직접 찾아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포장된 죽을 차에 싣고 출발! 첫 번째 어르신 댁 도착! 연세가 여든아홉이 되시는 고운 어르신께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죽을 참 좋아한다고 하시는 할머니께서는 매달 20일경 오던 죽이 늦어져서 안 그래도 기다리고 계셨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기다리는 분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뭔가 가슴이 더 따뜻해지고, 이런 행사는 계속 이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두 번째 어르신 댁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계신 할머니를 할아버지께서 살뜰히 챙기고 계신 댁이었습니다. 할아버지 본인께서도 무릎이 꽤 불편해 보였는데, 긴 세월 같이 살아온 동반자로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정겨워 보였습니다. 세 번째 어르신 댁은 인천 보건소에서 먼저 방문하고 있어서 우리는 짧은 인사와 죽만 전달해 드리고 나왔습니다. 어느 어르신은 마침 배가 고파서 밥을 해 드시려고 하던 차에 우리가 방문했다고 더없이 기뻐하시기도 하고, 또 다른 어르신 댁은 부재중이셔서 아쉽지만 뵙지 못하고 문 앞에 두고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한 집, 한 집, 방문하면서 느낀 거지만 그 어느 집에 가더라도 어르신들은 아이와 같은 미소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죽 만들기 행사는 뿌듯함과 가슴 따뜻함을 가슴 깊이 새기고,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죽이란, 아플 때 엄마가 끓여 준 따뜻한 사랑 한 그릇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아주 따뜻하고 정겨운 음식인 것 같습니다.

글 / 물류팀 김서정 사원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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