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랑이자, 믿음직한 큰아들에게 ♡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소중한 나의 큰아들! 엄마, 아빠의 바쁜 직장생활로 항상 잘 챙겨주지 못하는 부분을 언제나 믿음직스럽게 여섯 살 어린 동생까지 아침저녁에 돌봐가며 학교 생활도 잘하고 있어서 늘 고맙고 미안해. “엄마는 왜 늘 동생만 예뻐하고 나한테는 화만 내세요? 나는 엄마가 싫고 아빠가 제일 좋아요.”라고 말했을 때, 가슴이 철렁했어. 아, 엄마가 그러면 안 되는데도 너에게 화를 내고 다그치고 형님답게 행동하라고 잔소리만 했던 것 같아 미안해.


엄마, 아빠에게 칭찬을 받으면 더욱 신이 나서 싱글벙글하는 너를 보며, 행복이 뭔지를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며 자라게 해줘야 한다고 늘 다짐한단다. 또래 아이들보다 좀더 일찍 철이 들어 동생도 잘 돌봐가며 학교 생활도 믿음직스럽게 잘해나가는 우리 큰아들에게 에너지 넘치는 선물을 하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회사 이벤트에 신청해봤어. 5학년이 끝나기 전에 친구들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의 운명은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말에 공감한단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돈이 없거나 아픈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래. 우리 곁에는 항상 행운이 함께 할 거라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좋은 생각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 보는 거야. 알았지? 다 잘될 거야 넌! 행운아니까. ♡ 다 잘될 거야. 우린 행운아니까. ♡

4학년때, “5학년이 되면 반장선거에 출사표를 내보는 게 어때?” 했더니, “좋아요. 한번 해보죠!”라고 말하더니, 5학년이 되어 진짜 반장이 되었어! 엄마는 정말 뿌듯하기도 하지만 뭔가 조금 아쉬움이 남는단다. 뭐든 완벽할 수는 없겠지. 뭐든 용기있고 씩씩하게 너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게 엄마, 아빠가 응원할게. 앞으로도 잘해줄 거라고 믿는다. ♡


오직, 너의 의지로 영재반에 들어가고 열심히 하겠다는 열의를 보고 엄마는 더더욱 힘이 솟는 것 같아. 씩씩한 내 아들들이 있기에 엄마와 아빠는 다시 기운낼 거야. 우리 큰아들도 더욱 의젓하고 씩씩하게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에게도 사이좋은 멋진 친구, 동생과도 남다른 형제애를 엄마, 아빠에게 계속 보여줄 거라고 믿어. ♡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거 알지? 


가끔 다그치고 화를 내더라도 엄마가 너를 너무 사랑하고 너를 위해서라는 거 잊지 말고, 앞으로 더 잘해보자. ♡ 사랑해! ♡


2015년 12월

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가 ♡







글 / K1 제조팀 고현희 사원


 사원자녀사랑 이벤트 미스터 반이 사원자녀 반에 맛있는 피자를 쏩니다.

(응모마감 2016년 3월 2일 수요일 / 비밀댓글로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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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준아빠 2015.12.23 23: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져요...현희씨^^

  2. 웅이아버지 2015.12.24 0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부럽당

  3. 2015.12.26 1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이기원 2016.01.06 11: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2016.01.06 12: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6.01.06 19: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6.01.08 21: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6.01.09 2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6.01.11 09: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미스터 반 2016.01.12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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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 응모해주신 사원분들께 공지드립니다.

    응모해주신 자녀들이 초등학생이어서 현재 방학중입니다.
    이번 응모와 함께 3월초에 다시 추가로 취합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아빠가쏜다/엄마가쏜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때까지 계속 접수됩니다. ^^
    이번 응모는 K3(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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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스터 반 2016.02.24 1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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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자녀사랑 이벤트 : [아빠가 쏜다] [엄마가 쏜다]에 응모하세요!
    (피자 10여판과 음료 제공, 2016년 3월, 이번에는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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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기간 : 2016년 3월 2일 (수)까지
    ◎ 발표 : 2016년 3월 3일 (목) (이곳에 발표합니다)

    ◎ 대상자 (자녀인원 & 이름 & 학교 & 학년)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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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6.02.24 14: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16.02.25 07: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6.02.25 0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6.02.27 09: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16.02.29 05: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2016.03.01 09: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미스터 반 2016.03.09 1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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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진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엄마가 쏜다>에 선정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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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메르스 여파로 잠시 중단되었던 [아빠가 쏜다/엄마가 쏜다]의 부활했습니다. 지난 11월, 가을이 찾아온 어느 날에 살금살금 찾아간 교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와 엄마가 준비한 피자파티! 감동한 아들은 어느새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편지를 읽던 엄마는 그만 눈물을 보였습니다. 날씨는 비록 쌀쌀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피자만큼이나 달콤한 하루였습니다.





멋지고 잘생긴 우리 아들에게


안녕! 아들, 엄마란다. 엄마가 편지를 받아보기만 했지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구나. 첫아들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널 낳아, 많은 사랑도 주지 못하고 키웠는데 우리 아들이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 아홉 살이 되었네.


어렸을 때부터 우리 아들은 엄마를 참 많이 도와줬지. 네다섯 살 때부터 엄마가 청소하면 청소를 도와주겠다며 쓱쓱싹싹 걸레질해주고 신발장 정리해주고 여섯 살 땐 설거지를 해보겠다며 키도 닿지 않는 싱크대에 의자를 놓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반짝반짝 설거지를 해주고, 엄마가 고맙다며 칭찬하면 씨익 웃으며 재미있다고 또 하겠다며 미소를 지어준 우리 아들. 다섯 살 때 어린 동생이 생겼는데도 질투 한번 하지 않고 동생을 잘 돌봐주고, 지금까지도 동생을 아빠엄마보다 더 잘 챙겨주고 돌봐줘서 고마워.


며칠 전, 공부하기 너무 힘들다고 엄마 품에 안겨 눈물지었을 때 정말 많이 미안하고 안쓰러웠어. 엄마 욕심에 한참 뛰어놀 너에게 많은 걸 시키고 엄마가 함께해주지 못해 늘 혼자 스스로 알아서 하는 널 당연히 여겼는데, 아직은 떼를 쓰고 어린양을 부려야 할 어린이라는 걸 엄마가 잠시 잊고 있었어. 초등학생이 되더니 시키지도 않는 존댓말을 쓰고, 엄마가 제대로 신경도 못 쓰고 돌봐주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아.


항상 경험해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큰데 상황이 그렇지 못해 혼자 자주 있는 너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단다. 엄마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커버리고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면 대견하고 기특한 마음은 크지만 한편으론 그런 아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단다.


사랑하는 엄마 아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뭐든 멋지게 잘 해내는 우리 아들. 오늘 엄마가 준비한 이 선물이 맘에 쏘~옥 들었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지고 잘생기고 착하고 밝고 씩씩하게 또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엄마는 우리 아들을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2015년 11월 4일

우리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글 / K4 제조3팀 조인영 사원


사원자녀사랑 이벤트: [아빠가 쏜다][엄마가 쏜다]에 응모하세요! (비밀댓글)

(피자 10여판과 음료 제공, 2015년 12월, 이번에는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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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수정 2015.11.25 2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영이 이쁘네 ㅋㅋ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좋은엄마야

  2. 미스터 반 2015.12.02 08: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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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자녀사랑 이벤트 : [아빠가 쏜다][엄마가 쏜다]에 응모하세요!
    (피자 10여판과 음료 제공, 2015년 12월, 이번에는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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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기간 : 2015년 12월 7일(월)까지
    ● 발표 : 2015년 12월 8일(화) (이곳에 발표합니다)

    ◎ 대상자 (자녀인원 & 이름 & 학교 & 학년)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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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12.02 09: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5.12.02 10: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5.12.04 12: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5.12.06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5.12.07 10: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5.12.07 10: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5.12.07 20: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5.12.07 22: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미스터 반 2015.12.08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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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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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스터 반 2015.12.10 15: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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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희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엄마가 쏜다>에 선정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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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6.01.10 15: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