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공장 앰코봉사단은 4월 30일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식탁 자리배치와 정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직접 식사를 나눠드리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의 '사랑의 밥차 기증'과 운영비 후원으로 매주 목요일 이곳 우산근린공원에서 어르신들께 점심을 접대하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구 우산동 지역은 독거어르신 및 영구임대아파트 단지가 있으며, 우산동 근린공원은 평상시 150여 명의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공원을 이용하고 있어, 약 4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점심을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아시나요?


오늘 우리는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 근린공원에서 관내 어르신들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북구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기업은행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점심을 제공해드리는 봉사활동입니다. 전날에 비가 와서 아침에도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지만, 때마침 밥차가 있던 날에는 비가 그쳐 아무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자원봉사 담당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시길, 사랑의 밥차를 한 이후 한번도 목요일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침부터 모인 우리는 컨테이너에서 직접 천막과 테이블, 의자를 꺼내어 어르신들께서 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았습니다. 처음 하는 봉사활동인지라, 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각자 맡은 배식부터 잔반 처리, 온수 담당 등 자리를 찾아 작업을 진행했고 드디어 준비가 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우선으로 배식을 시작했습니다.


별거 아닌듯하지만 식판 위에 밥, 국, 반찬 몇 가지를 올리며 "맛있게 드세요!"라는 한마디로 벌써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저 제 귀에는 어르신들께서 "아이고, 고마워!", "좋은 일 하네." 등 온통 따뜻한 말만 들리더라고요.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께서는 알아서 척척 잔반 처리하는 곳까지 식판을 가져다 놓으셨고, 시원한 매실차 한 잔을 마시며 밝은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정신없이 배식이 끝나고, 어르신들의 식사 모습을 보고 있으니 왠지 또 뿌듯해지더군요.


어느새 어르신들의 식사가 모두 끝나고 우리는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천막도 알아서 척척! 테이블, 의자도 컨테이너 안으로 후다닥! 이제 남은 건 설거지입니다. 근린공원에서 얼마 멀지 않은 북구 청소년 수련관으로 이동해, 식판과 그릇들을 물에 불려놓고 우리도 간단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르신들께 나눠드리고 남은 밥과 반찬, 그리고 봉사하는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짜장면과 짬뽕까지. 우와! 일하고 나서의 식사라 그런지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설거지를 시작할 시간. 우리는 장화와 앞치마로 완전 무장을 했습니다. 많은 분의 봉사활동 참여로, 설거지도 아주 깨끗이 해야 합니다. 대충하는 설거지가 아니라, 뜨거운 물에 식기 소독까지 마쳐야 하지요.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봉사활동이었지만 우리는 정말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봉사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을 수도 있었고, 삭막해진 내 정신에도 따뜻한 햇볕 한 줌을 선사할 기회가 된 것 같네요. 이번 봉사활동의 기회를 주신 회사와 같이 봉사했던 우리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봉사는 나를 희생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말이 있지요.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자신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글 / K4-1 제조4팀 김란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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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K1공장 앰코봉사단에서는 환경 봉사활동의 하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공원에서 화단정비 및 초목식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활동은 구매부문이 함께하였으며, 사원들은 오후 시간 동안 정원사들과 함께 가랑비를 맞으며 초목을 관리했습니다. 앞으로 이 초목들은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서울숲 공원 일대에 다시 식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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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K3공장(인천)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해성 보육원을 방문했답니다. 올해도 매월 부서별 순환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그 첫 번째로 지원부서, 생산기획팀, ICS팀이 참여했습니다. 이 날 앰코봉사단은 원아들이 먹을 채소들을 길러낼 밭의 이랑과 고랑을 만들고, 이랑에 비닐을 씌워 잡풀이 자라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원아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 15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성금은 사원들이 매월 기부한 급여우수리로 조성된 금액입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생각중

해성보육원 봉사활동을 다녀오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실내에 있기보단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해성보육원 봉사활동은 굳어있던 제 몸과 업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었지요. 이날의 봉사활동은 ‘밭 일구기’였습니다. 아이들이 먹을 채소를 기를 수 있도록, 오랜만에 삽질을 하였고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모두 함께 힘을 합치니 금세 밭이 만들어졌네요. 쉬는 시간에는 직장 동료들과 이런저런 농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원금도 전달하였는데, 저 후원금 속에 나의 기여도 포함되어 있으리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요즘 나는 너무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하며 저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였지요.


봉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대학 시절 봉사활동을 즐기던 때를 떠올렸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한동안 봉사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지냈는데, 오늘을 계기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이라도 남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지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 / ATK생산기획팀 오재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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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K1공장 앰코봉사단에서는 환경 봉사활동의 하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공원에서 놀이터 정비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활동은 인사팀이 함께하였으며, 사원들은 오후 시간 동안 어린아이들의 공간인 놀이터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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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 K3공장(인천)에서는 인천 강화도 소재 계명원 원아 33명을 초청하여 ‘계명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들이’라는 특별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답니다. 이날 K3리더봉사회 승은희 회장을 비롯한 리더 4명이 참여하여 원아들의 안전한 놀이기구 이용 및 인솔을 지원하였으며, 행사에 소요된 비용 전액을 지원하였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리더봉사회에서 사원을 대상으로 쿠키를 판매하여 조성된 기금이며, 앞으로 봉사활동에도 리더봉사회가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였습니다. K3공장에서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뿌듯했던 외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어느 수요일, 어릴 적 기억을 안고 놀이동산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소풍을 떠나는 그런 기분을 안고 몸의 피로감을 잊은 채, 출근 시간 북새통 속에 각 파트 리더들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차창 밖에선 구름 속에 햇볕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고 바람은 차가웠지만, 추운 날이 아닌 늦겨울의 경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놀이동산 도착 후 만난 계명원의 33명 아이는 어릴 적 저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밝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저는 총 7명의 아이를 계명원 선생님과 함께 인솔하였고, 아이들 또한 저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행여 잃어버릴까 싶어 손을 꼭 붙잡고 기구를 타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저는 그중 여자아이의 손을 붙잡고 이동했는데 아이의 손이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저 역시 워낙 손이 차갑고 추위를 타는 편이라 주머니 속에서 따뜻한 손난로를 꺼내 아이 손에 넣어주었더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그런 아이 모습을 보니 기분이 더 따뜻해지고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일깨워줄 만한 놀이기구인 ‘신밧드의 모험’과 ‘회전목마’를 탑승하는 동안, 아이들은 무척이나 신이 나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 기운을 받아, 오랜만에 방문한 놀이동산의 느낌을 한껏 느끼며 즐길 수 있었네요. 조금은 어두운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제 예상과는 달리, 아이들은 아주 밝고 쾌활했으며, 우리를 선생님이라 여기고 의지했습니다. 오전 내내 놀이기구를 타느라 배고플 아이들과 인솔하는 리더들과 함께 점심을 먹다 보니 정말 소풍을 온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놀이동산 속 많은 인파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없었고, 아이들에게 조금은 무서울 수 있는 ‘바이킹’을 탑승에 도전했습니다. 제 예상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환호를 하고 너무 재미있어했답니다.


시간관계상 많은 놀이기구를 이용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아이들과 아쉬운 작별인사 후, 우리는 회사 복귀차량에 올랐습니다. 마치 제가 놀이동산을 즐기러 온 것 같은 착각까지 들게 할 정도로 아이들은 저를 어색함 없이 친숙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에게는 처음이었지만, 바쁜 회사 일들을 잊고 마음껏 즐길 수 있었고, 그 어느 하루보다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게 웃으며 건강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봉사활동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글 / K3공장 TEST제조팀 유수민 사원

토닥토닥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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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도 작은 정성들이 모였습니다. 굵은 땀방울과 더불어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작은 손길, 그것마저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앰코봉사단에는 사원과 사원자녀가 함께합니다. 사원자녀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 작은 정성이 모이면 언젠가 큰 힘이 되리라 여기며 그렇게 우리는 항상 지역이웃을 위해 뜁니다.


앰코코리아는 사원과 사원가족과 지역이웃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나눔의 행복, 앰코코리아!


동영상 : 앰코코리아 2014 봉사활동 이야기

상 출처 : 유튜브 (http://youtu.be/GW9SuyZJD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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