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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림

[맛집을 찾아라] 간단하지만 색다른 별미! 서울 성동구 송정동 돈부리집 ‘마리모’ 회사 근처에 새로 문을 연 가게인 ‘마리모’를 여러분에게 소개하려 한다. 가격 부담이 덜하면서도 소박하지만 맛있는 점심을 원하는 이들에게 딱 알맞은 곳이다. 가게 메뉴판에 소개와 같이, 도쿄에서 온 셰프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본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식당도 작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혼자 방문해 식사하기도 좋다.이곳의 메뉴는 크게 일본식 덮밥인 돈부리와, 밥과 메인 음식이 나뉘어 나오는 아타마 라이스, 우동이 있다. 돈부리 중에서도 우리나라..
[맛집을 찾아라] 쫄깃쫄깃한 문어의 다양한 변신, 서울 화양동 화양재래시장 문어랑다래 다양한 메뉴의 술집과 맛집들이 빼곡한 건대 주변에서 유일무이한 문어 전문점 ‘문어랑다래’! 그저 문어 요리는 삶아낸 문어에 초장을 찍어 먹는 줄로만 알았던 필자에게는, 신선한 문어를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이 바로 보물섬이었다. 신선한 해산물을 주메뉴로 깔끔한 분위기에서 먹고 즐기길 원하거나 부담 없는 안주를 즐기길 원한다면, 문어의 타우린 성분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곳을 추천한다.    화양재래시장 골..
[맛집을 찾아라] 더위의 시작을 화끈한 카레로 극복하자! 서울 광진구 ‘노다메’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다. 그래서 때 이른 더위에 달아난 식욕을 잡아올, 화끈한 일본식 카레를 소개한다. 다양한 채소를 넣어 걸쭉하게 만드는 우리네 카레와는 다르게, 육수를 진하게 내어 건더기는 없고 묽은 것이 일본식 카레의 특징이다. 그것을 밥이나 우동 위에 부어 먹는데, 인도식 카레보다 향이 순하고 감칠맛이 돈다. 건대 일대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본식 카레 전문점 ‘노다메’에 들렀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캐릭터 모형과 소품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