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광주지역 새 기사 김민은 필자입니다. (^_^) 이번에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광주 맛집은 바로 <금호 한우 돌곱창>입니다. 우리 K4공장 가까이에도 유명한 돌곱창집이 있는데요, 소곱창 마니아인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광주, 대전, 서울, 부산에서 맛집이라는 소곱창집을 돌아다녀봤지만 이곳이야말로 소곱창의 종착역”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길래 필자도 궁금해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곱창은 고기가 귀하던 시절, 서민들의 열량을 보충해주던 저렴한 영양 공급원이었다고 하는데요, 곱창에는 알코올 분해와 소화 촉진에 효과가 있어 술과의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곱창은 특유의 향과, 생긴 모양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데요, 2018년이 되어 한 살 더 먹어서일까요? 학생일 때는 생긴 게 징그럽고 식감도 질겨서 즐기지 않았던 곱창인데,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금호한우돌곱창>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4공장에서의 거리는 12Km 정도이며,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주변 골목에 눈치껏 주차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가게 주변에 들어서니 고소한 냄새가 흘러나오네요. 간판 아래에는 ‘당일 도축한 생물만 취급’한다고 적혀있네요.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메뉴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한우 모듬곱창(14,000원/1인분), 한우 곱창전골, 치즈삼겹살인데요, 모듬곱창은 그날 도축한 소로만 요리하기에 예약(일찍 품절이 될 때는 오후 7시, 보통은 9시 정도에 그날 잡아 온 양이 매진된다고 하네요)하고 가는 것이 좋고, 한우 곱창전골은 미리 삶아 준비해놓는 요리라 품절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 집의 시그니처는 한우 모듬곱창입니다.



필자는 여섯 명이라 모듬곱창 8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예약하고 갔기에 이미 깻잎, 절임양파, 부추 등 반찬들이 깔려있었고, 앉으니 매운 고추로 우려내어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홍합탕이 나오고, 연이어 폭탄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다 먹어갈 때쯤 모듬곱창구이가 나왔습니다. 모듬곱창은 대창, 곱창, 막창, 염통, 그리고 마늘, 떡사리(추가 시 3,000원)가 나오고, 이모님께서 친절하게 요리해주시며 잘라도 주시는데요, 소스는 소금, 기름장, 갈치속젓이 나왔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갈치속젓에 찍어 먹을 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먼저 염통을 먹는데요, 구워놓으니 소고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하나도 비리지 않고 부드럽네요. 염통, 곱창, 막창 순서대로 먹었습니다. 이모님 말씀으로는 그날 도축한 소만 손질하여 요기하기에 전혀 질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손질 비법을 물어보니 영업기밀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첨단에 있는 곱창집도 맛있지만 여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참, 이제 후식도 먹어야겠지요? 여기는 후식으로 해물라면, 물냉면, 비빔냉면, 공깃밥이 있는데요, 필자와 일행은 면 종류 3개를 주문했습니다. 필자 입맛에는 해물라면이 냉면보다 더 맛있네요.



겨울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곱창에 소주 한잔 어떠세요? <금호 한우 돌곱창>에 예약하고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일요일과 공휴일은 소 도축이 없어 쉰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게에는 원형 테이블, 4인과 6인 테이블이 있어서 여럿이서 가도 편안하게 앉아 먹기 좋습니다.


메뉴 : 한우 모듬곱창(1인분 14,000원), 한우 곱창전골 (대 37,000원대, 중 27,000원), 치즈삼겹살 (1인분 13,000원)

영업 : 17:00~23: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주소 : 광주 서구 금화로85번길 30-7 (금호동 750-7) 금호 한우 돌곱창 (주차장은 없음)

전화 : 062-381-2354





WRITTEN BY 김민은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거 먹는데 살찌는 거 걱정하기 있기 없기? 인증된 맛집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는 홀수달 맛집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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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옆집사람 2018.02.28 2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그니쳐 메뉴 너무 땡기네요 ㅎㅎ 읽는 내내 고소한 냄새가 생가나서 이가 근질근질 합니다 꼭 한번 가야 겠어요ㅋㅋ


추운 겨울바람이 코끝을 찡하게 만들고 얼어붙어 있는 몸을 녹일 수 있는 뜨끈한 국물이 간절히 생각나는 요즘, 일반 칼국수와는 다르게 가격과 맛과 양을 제대로 잡은 맛집인 첨단의 쌍암공원 근처 건물 2층에 위치한 <이층면옥>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집은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간 사람은 없는 맛집이기도 하고 저 또한 자주 가는 집이랍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차근차근 주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주메뉴인 일닭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아참! 일닭칼국수는 2인 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주문 후에 간단한 반찬과 팥죽이 나왔습니다. 팥죽은 이곳 주인이 직접 만드신 거라 더 맛있고, 허기진 속을 달래기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 반찬 3종 세트인 김치, 동치미, 백갓김치가 나왔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반찬 모두 이곳에서 직접 담그신 거라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맛 또한 다른 식당의 반찬과 비교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일닭칼국수의 등장! 2인분을 주문해서 닭이 두 마리가 풍덩~들어가 있더라고요. 맑은 국물에 닭과 칼국수의 조화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뜨끈한 국물을 떠먹으니 얼어있던 몸이 사르르 녹는 느낌과 “역시 이 맛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추천하는 맛집이 아니라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푸짐하게 닭 한 마리를 먹으면서 쫄깃한 칼국수의 면을 먹다 보니 어느새 빵빵 해진 배가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감자전이 별미 중의 별미인데요, 감자를 채로 썰어서 감자전을 해주시는데 테두리는 바삭바삭하고 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식감부터 남달라서 기가 막힌답니다. 칼국수와도 찰떡궁합이니 감자전도 주문하셔서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가격 면이나 맛이나 양이나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슈퍼그레잇’을 줄 것 같은 <이층면옥>! 추운 겨울날 강력히 추천합니다.




메뉴 : 일닭칼국수(2인 이상) 8,000원, 냉막국수 7,000원, 감자전 5,000원

주소 :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82번길 16 (쌍암동 654-16) 이층면옥

전화 : 062-972-4946





WRITTEN BY 이슬희

먹기 위해 운동하고 먹기 위해 산다는 생각을 하는 만큼, 광주의 맛깔 난 음식점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맛, 그리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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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맛집기자 신현주입니다. 체력이 없을 때 기력이 떨어질 때 먹으면 힘이 불끈 솟고 빈혈에도 좋은 생고기! 다들 좋아하시나요? 생고기로 사용하는 부위는 우둔, 앞다릿살로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은데요! 우리 K4(광주)공장과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첨단의 <금호송정식육식당>에 맛있는 생고기 비빔밥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저녁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고요, 식당 입구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어요. 메뉴는 생고기, 육회, 꽃살, 갈빗살, 안창살 등 익혀 먹을 수 있는 고기 종류가 다양하고, 한쪽에서는 당일 도축한 신선한 고기만 따로 판매하기도 해요. 식사류는 영양탕, 생고기 비빔밥, 익힌 비빔밥, 떡국 등 가격도 저렴한 편이랍니다. 생고기와 생고기 비빔밥을 먹으러 갔지만, 생고기는 재료가 다 소진되어 이날 아쉽게도 맛보지 못했어요. 제가 가장 즐겨 먹는 메뉴인 생고기 비빔밥의 가격은 8,000원으로, 점심시간에 다녀오기에도 가깝고 저렴해 부담이 없습니다. 비빔밥의 생고기를 더 많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특 생고기 비빔밥(12,000원)을 주문하시면 되어요.






깔끔한 반찬이 기본으로 나오는 이곳은 생고기 비빔밥을 주문하면 한 사람당 시원한 선짓국을 뚝배기에 내어주는데요, 선지와 고기, 콩나물, 무 등이 들어있는 시원한 선짓국은 속을 따뜻하게 달래줘요. 선짓국이 맛있어서 다 먹고 하나 더 달라고 해면 기분 좋게 한 그릇 더 주시는 인심 좋은 맛집이네요.




맛도 좋지만, 음식이 참 빨리 나오는 이곳! 주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온 생고기 비빔밥은 우선 생고기가 푸짐하게 듬뿍 얹어져 있고요, 각종 양념과 재료가 들어있어 밥을 비벼 먹으면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딱이랍니다! 쫄깃한 생고기와 양념, 갖가지 채소와 밥을 잘 어우러지게 비벼서 먹는 생고기 비빔밥은 입에서 참 살살 녹아요. 원두커피 머신과 일반커피 자판기가 있어 후식으로 커피 한잔할 수도 있어요. 남녀노소 좋아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생고기 비빔밥! K4공장과 가까운 맛있는 <금호송정식육식당>은 제가 즐겨 가는 첨단 맛집이랍니다. (^_^)


메뉴 : 생고기 비빔밥 8.000원, 생고기 500g 45,000원, 250g 23,000원 등

주소 : 광주 광산구 첨단강변로 95 (쌍암동 694-101) 금호송정식육식당

영업 : 11:00~20:00 (명절 제외 연중무휴)

전화 : 062-973-0155~6





WRITTEN BY 신현주

여행과 맛집투어를 사랑하는 20대 오피스걸이며 저렴하고 질 좋은 맛집을 찾아 널리 알려주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맛집 사보기자로 열심히 활동 중. 국내나 해외 어디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개인 블로그 운영을 취미로 갖고 있으며,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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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쌀쌀해진 바람 사이로 차가운 가을 냄새(?)가 날 때에는 따뜻하고 푸근한 한식 밥상이 생각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숯불 내음에 한번 맛에 또 한 번! 후각과 미각을 동시에 느낄 수 느낄 수 있는 연탄불고기 집인 <초연>을 방문하였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연탄불고기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이 준비되는 동안 석쇠에 불고기를 구워주는데, 그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침샘을 자극합니다. 곧이어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우선 여러 종류의 반찬과 뜨끈한 된장찌개, 그리고 치즈 계란찜까지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 별 기대 없었지만 한 상이 차려지니 젓가락질을 쉴 새 없이 움직이게 했네요.



연탄불고기는 다 익혀 나오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지만, 위에 파가 올라가 있어 파를 어느 정도 익혀서 먹으면 그 맛은 정말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상추, 열무, 깻잎에 갖은 반찬을 올려 연탄불고기와 함께 쌈을 싸 먹으면 그 맛이 두 손의 엄지를 척! 하고 들게 만들어 버리는 그 맛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답니다.



거기에 공기는 별도로 추가해야 하는데요, 공기를 추가하면 또 다섯 여섯 가지 반찬들이 더 나옵니다. 뭐하나 맛없는 게 없던 반찬들이었어요. 여러분의 입맛에도 분명 잘 맞을 듯한 무난한 종류의 반찬들이었습니다. 먹는 꿀팁 하나! 공깃밥에 반찬과 연탄불고기를 넣고 비벼 먹어도 맛있었답니다. 독자님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그렇게도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메뉴 : 연탄불고기 9,000원, 공깃밥 1,000원

주소 :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70번길 25 (쌍암동 663-8) 연탄불고기 초연

영업 : 매일 11:00~22:00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 휴무)

전화 : 062-971-7978





WRITTEN BY 이슬희

먹기 위해 운동하고 먹기 위해 산다는 생각을 하는 만큼, 광주의 맛깔 난 음식점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맛, 그리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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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맛집기자 신현주입니다. 여러분은 문어를 좋아하시나요? 필자는 몸에도 좋도 맛도 좋은 신선한 해산물을 즐겨 먹는데요, 광주 동구청 근처에 여수에서 갓 올라온 돌문어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곳이 생겨 다녀왔습니다. 여수 돌문어를 전문으로 하는 이곳은, 광주에서는 최초로 생긴 곳이라 시청에서도 취재를 나올 정도로 벌써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해요. 동명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KT광주본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여수 돌문어>는 골목 안쪽에 있지만 금방 찾을 수 있답니다.




식당 담벼락에는 사진을 안 찍고는 지나칠 수 없도록, 요즘 대세에 맞춰진 포토존이 있네요. 우선 사진 한방 찍고 들어갑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옛날 주택 같은 구조로 되어있고, 센스있는 인테리어에 독특함이 느껴졌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면 문어의 효능이 나와있어요. 문어에는 타우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다이어트,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 등 몸에 좋은 여러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필자는 이집의 대표메뉴인 돌문어숙회와 돌문어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돌문어숙회 中짜리를 주문하니 기본메뉴로 골뱅이무침, 옛날식 샐러드, 제철 해산물인 멍게와 소라가 나왔어요. 골뱅이무침은 매콤한 양념에 쫄깃한 골뱅이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 술안주로도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삭한 양배추에 마요네즈, 케찹드레싱이 올려져 있고, 야채튀김이 함께한 옛날식 샐러드는 참 별미였습니다. 멍게와 소라는 갓 잡은 것처럼 신선함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이 집의 메인인 돌문어숙회는 잘 숙성되어서 질기지 않은 부드러움이 인상적이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씹을수록 쫄깃하며 맛있는 돌문어숙회! 결혼식장에서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문어랑은 차원이 다른 식감에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돌문어숙회는 쌈장이나 와사비장에 찍어먹으면 되고요,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의 바지락탕과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점심메뉴로도 인기가 많은 돌문어라면은 손바닥만한 돌문어 다리가 통으로 들어있어 비주얼도 ‘갑’이었습니다. 새우, 홍합, 게, 바지락, 가리비, 콩나물 등, 몸에 좋고 신선한 해산물 재료가 듬뿍 담긴 건강을 생각한 맛있는 돌문어라면! 길고 통통한 문어다리를 가위로 잘라먹는 돌문어라면은 해장으로도 좋을 것 같은, 맛있고 얼큰한 라면이랍니다. 돌문어를 숙성시켜 회로 먹을 수 있는 이곳! 예쁘게 사진 찍어 SNS에 업로드 하기에도 손색없는 비주얼에, 술이 술~술~술 들어가는 신선한 돌문어 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 이곳을 추천합니다.



메뉴 : 돌문어숙회中 39,000, 돌문어삼합 37,000원, 돌문어라면 9,000원, 돌문어덮밥 12,000원 등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82번길 13-12 (서석동 42-4) 여수 돌문어

영업 : 평일 11:30~24: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말 16:00~24:00

전화 : 062-224-9312





WRITTEN BY 신현주

여행과 맛집투어를 사랑하는 20대 오피스걸이며 저렴하고 질 좋은 맛집을 찾아 널리 알려주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맛집 사보기자로 열심히 활동 중. 국내나 해외 어디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개인 블로그 운영을 취미로 갖고 있으며,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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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요즘이지요.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이열치열이라는 말에 딱 맞는 음식으로, 얼큰하면서 매운 국물이 일품인 짬뽕을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께 소개할까 합니다. 첨단병원 근처에 위치한 <이비가 짬뽕>은 TV프로그램인 <생활의 달인>에 출현하여 ‘짬뽕 10대 맛집’에 선정될 만큼 이미 맛이 보장된 곳으로, 얼큰한 국물과 쫀득함이 살아있는 탕수육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다른 일반 중국집과 다르게, 메뉴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자부심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대를 가득 안고 바로 자리에 앉아, 이 집의 주 메뉴인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짬뽕과 탕수육이 나왔는데요, 짬뽕이 나오는 순간! 국물 향이 코끝을 자극하면서, 탕수육은 일반적으로 즐겨 먹던 탕수육의 느낌과 사뭇 달랐습니다. 필자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바로 탕수육 한 점을 채소와 곁들어 한 입 먹어봤지요. 새로우면서도 부드럽지만 쫀득거리고 촉촉하면서도 맛이 있어서, 입이 너무 즐거워 젓가락이 안 보일 정도로 열심히 움직였답니다.









그리고 짬뽕은 국물 자체가 진하고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면과 같이 먹었을 때 식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또한, 얼큰한 맛이 몸에 있던 스트레스까지 확!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서 잠깐! 팁을 드리자면, 이 집은 짬뽕을 주문하면 작은 공깃밥을 주는데요, 짬뽕 면을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밥까지 꼭 말아 먹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맛은 직접 먹어보면 알게 되실 거에요. (^_^)





빠른 조리시간으로 우리에게 시간 절약과 맛의 행복감을 주는 몇 안 되는 음식 중 하나인 중국음식! 그중에 꽃과 같은 존재인 짬뽕과 탕수육! 간편하지만 알차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이 집의 음식을 추천합니다.


가격 : 이비가 짬뽕 8,000원, 순한짬뽕 6,000원, 이비가짜장 6,000원, 이비가탕수육 12,000원/17,000원

주소 :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01번길 42 (쌍암동 673-1) 이비가 짬뽕

전화 : 062-974-9333

영업 : 10:00~21:00, 연중무휴





WRITTEN BY 이슬희

먹기 위해 운동하고 먹기 위해 산다는 생각을 하는 만큼, 광주의 맛깔 난 음식점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맛, 그리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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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맛나요 2017.08.16 08: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 맛나요.. 강추드림!!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 달은 어떤 음식으로 입맛을 사로잡을까 고민하던 찰나, 자이언트 수제버거로 TV방송에서 방영된 수제버거 맛집 뉴욕 브레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뉴욕 브레드>는 광주에서 유일한 뉴욕 정통 수제버거 집으로 주메뉴인 자이언트 수제버거로 명성을 얻은 곳이고요, 본점은 상무지구에 있고, 필자는 회사와 가까운 수완점을 이용하였답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상호에 걸맞게 뉴욕의 한 음식점일 것 같은 분위기 사로잡혔고, 맛있는 냄새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더라고요.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고, 뉴욕 스테이크 버거와 뉴욕 비프브레드 파스타, 그리고 베리베리요거트를 주문하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어느새 음식들이 하나하나 나왔습니다.




우선, 시선을 강탈한 스테이크 버거가 나왔는데, 정말 통으로 된 스테이크가 들어있어 입이 쩍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이 버거는 눕힌 후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잘라 먹기에 각자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어 좋고, 버거라서 몸에 안 좋다는 생각보단 신선한 재료와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번이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더라고요. 거기에! 크기가 커서 맛에 대한 기대감이 살짝 낮았었는데, 한 입 먹자마자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나온 비프 브레드 파스타. 빵 속에 파스타가 들어 있어 파스타를 다 먹고 난 후에 소스와 빵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음식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에 들어있는 고기들의 양이 상당히 많아서 좋았고, 파스타 소스도 진하고, 면과 고기의 조화가 잘 어울려서 아주 맛있었답니다. 거기에 새콤달콤한 베리베리요거트까지 곁들여 먹으니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더 행복하게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더라고요.



정말 분위기부터 맛까지 골고루 합격점을 팍팍! 줄 수 있는 뉴욕브레드! 친구나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수제버거를 즐기고 싶다면, 이 집에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메뉴 : 뉴욕 스테이크 버거 16,500원, 비프 브레드 파스타 15,800원, 베리베리 요거트 6,000원

주소 : 광주 광산구 장신로 120 (수완동 1412) 뉴욕 브레드

영업 : 10:30~22:3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전화 : 062-956-4034





WRITTEN BY 이슬희

먹기 위해 운동하고 먹기 위해 산다는 생각을 하는 만큼, 광주의 맛깔 난 음식점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맛, 그리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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