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 창업 50주년 기념식


▲ 임직원들에게 창업기념사를 전하는 김주진 회장


앰코코리아는 2018년 5월 17일 창업 50주년을 맞이하여 김주진 회장과 박용철 사장을 비롯한 많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5공장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창업기념식에서는 김주진 회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우곡상(효행 3명, 사회공헌 1명), 우수사원상(10명)과 함께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장기근속자(총 859명) 등 임직원에 대한 시상식과 창업기념 떡케이크 커팅식 등도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더불어, 창업 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한 창업 50주년 기념 영상, 릴레이 축하 메시지 영상, UCC 공모전 최우수작(오재범 책임의 가족) 등을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 우곡상 수상자인 이계수 사원, 윤형식 사원, 김현화 사원, 백근경 사원


▲ 장기근속상 수상자 대표인 조선호 수석, 박은숙 사원 & 우수사원상 수상자인 박창우 수석, 박준 책임, 장진우 책임, 채수배 수석, 김은 책임, 안세왕 책임, 김완 책임, 윤성진 수석, 박정은 사원, 조미나 사원


▲ 창업기념 떡케이크 커팅식




▲ 앰코코리아 창업 50주년 기념 식수 행사


▲ 행사 후 임원들과 함께 모인 김주진 회장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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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8일, 앰코코리아는 전사적으로 부서 보안담당자 대상 보안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사원뿐만 아니라 상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보안정책 및 준수사항, 보안강화 계획 등 소개를 통해 보안 트렌드 변화에 따른 부서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안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석한 보안담당자들도 회사의 보안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회사에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보안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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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5 당구동호회 Cue star~★를 소개합니다!

딱딱딱~당구장 특유의 소리 잘 아시지요? 안녕하세요, 앰코인 여러분! 앰코 K5 송도사업장 당구동호회 총무인 설범민 책임입니다. 당구! 예전에는 어두운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지하에서 담배연기를 풍기며 돈 내기를 하고 옆에서는 카드게임을 하는 등의 병폐가 건전한 스포츠를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오락거리로 인식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점차 건전한 스포츠로 이미지가 변경되고 있답니다. 당구장에서의 비흡연 조치, 한국 선수들의 국제대회 우승 소식. 여러 미디어에서의 방송, 각 지방자치단체 배 당구대회 등,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K5에서도 당구동호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생각하여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송도지역에는 당구장이 적다 보니 지정된 당구장에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도 스마트밸리에 있는 당구장에서 매월 둘째, 넷째 주 오후 6시부터 진행합니다. 3구(대대, 중대), 4구 위주로 당구를 하며, 각 동호회 멤버의 구력에 맞춰 경기를 합니다.





당구에 관심이 있지만 잘 치지도 못하고 혹시나 망신만 당할까 봐 가입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절대 걱정하지 말고 연락해주시고 오시면 됩니다. 실력이 오른 우리 멤버들이 큐 잡는 법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세세하게 알려드리니까요.


당구동호회의 홍보를 위해 간식행사를 준비해주신 동호회 담당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식사를 함께하며 동호회 멤버들의 당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서로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앰코 당구동호회, 파이팅!



글 / K5 당구동호회 설범민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스물네 번째 주인공은 K5공장(인천 송도) 당구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5 당구동호회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 K5 당구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BeomMin.Seol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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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5공장(인천 송도)은 4월 13일, 사내 쾌적한 녹지환경과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식목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사원들은 5,000본의 화초와 50주의 유실수를 지원동 옥상공원과 운동장에 각각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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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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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풍요로운 행복! 앰코코리아 K5 우쿨렐레 동호회입니다!

하이톤의 밝고 통통 튀는 목소리! 자그마하여 한 품에 쏙 안기는 귀여운 외모! 잡고만 있어도 사람을 사랑스럽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는 우쿨렐레를 아시나요?


우쿨렐레는 하와이 전통악기로, ‘Uku’은 ‘벼룩’을, ‘Lele’는 ‘통통 튀다’라는 의미입니다. ‘뛰는 벼룩’이라는 뜻의 하와이어로 통통 튀는 사운드를 내주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소리, 쉬운 연주법으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악기랍니다. 하와이 출신의 오바마도 유명한 우쿨렐레 마니아이고,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도 주주총회 때 우쿨렐레를 가지고 나와 직접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지요!




초보자도 손쉽게,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는 악기

우쿨렐레 동호회 ALOHA는 올해 처음 새로 생긴 동호회입니다. 모두 우쿨렐레라는 악기를 생전 처음 만져본 사람들만 모여있습니다. 통기타나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해 보았던 분은 있지만 우쿨렐레 자체는 모두 동일 선상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니 언제든지 누구라도 함께하실 마음만 있다면! 앰코인이라면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우쿨렐레는 4줄의 현악기로 기타의 절반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매우 작고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가 좋습니다. 스트링(줄)은 나일론으로 되어있어서 타 현악기보다 손가락이 그리 아프지 않으며, 독학으로도 손쉽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 ALOHA는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중이지만 곧 멋진 연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있거든요! 목표는 올해 겨울쯤 작은 연주회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과 선물을 나눠주고 싶어요. 어쩌면 산타 할아버지 복장을 하고 연주를 하면서 크리스마스이브 퇴근길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게 될지도 모르지요!





혼자든, 여럿이든 통통 튀는 발랄함

유튜브에 우쿨렐레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들을 보다 보면 우쿨렐레 연주자만의 특별함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연주하는 사람을 유심히 보면 매우 행복하고 만족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우쿨렐레는 스스로 행복을 위해 연주를 하는 악기입니다. 그 통통 튀는 발랄함은 언제 어디든 그 분위기를 상큼하게 북돋아 주지요. 하다못해 작고 귀여운 우쿨렐레 악기는 어딘가에 장식용으로 올려두기만 해도 그 분위기가 한껏 좋아진답니다. 제가 영상 몇 개를 추천해드리니 여러분도 한번 감상해보시지요!



하찌와 애리 <차라도 한잔>

Corey Fujimoto <Canon in D>


Honoka & Azita <Bodysurfing> https://youtu.be/O4u8n_CjUDY


내 인생의 새로운 도전! 함께 하세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느낌, 그 설렘을 기억하시나요? 그것이 어떤 감정이었는지 생각나세요? 토익이나 엑셀 같은 것 말고, 순수하게 나를 위한 선물 같은 배움이요. 어른이고 나이가 들수록 그런 감정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시간과 공간, 금전 등 여러 가지 제한에 부딪혀 시도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니까요. 특히나 시간 문제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부 강사님을 사내로 초빙해 전문적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문화가 발전하여 앰코 사원들에게 건강한 복지가 되는 시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쿨렐레 동호회 ALOHA는 한 달에 두 번, 수요일 저녁 6시 20분에 K5 제조동 3층 우쿨렐레 동호회실에서 모임을 합니다. 아침, 점심, 퇴근 후 언제라도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으니, 손가락이 얼얼해질 자신만 있다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사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글 / K5 우쿨렐레 동호회 오재범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스물세 번째 주인공은 K5공장(인천 송도) 우쿨렐레 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5 우쿨렐레 동호회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식사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 K5 우쿨렐레 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JaeBum.Oh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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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 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기술연구소 K4 RND Project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The reading of all good books is like a conversation with the finest men of past centuries.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훌륭했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 르네 데카르트 (Rene Descartes)


K4 RND Project는 기술연구소 내 유일하게 K4공장에서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패키지들을 개발하여 K4공장의 각 공정에 대한 개발부터 양산까지 이관하는 과정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CSP BGA 패키지와 더불어 최근에는 SiP 패키지에 대한 고객의 수요에 따라 세계 패키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독서모임은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읽고 상호 간에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인문학적인 소양을 기르는 데에 그 목적을 둡니다. 처음에는 자기계발서를 중심으로 책을 선정하다가, 최근에는 고전 인문학이나 역사 경제 과학분야 등에 관심을 가져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우선으로 두면서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저 : 유시민)

정치인에서 자유인으로 돌아온 유시민이 세상을 살아오며 겪었던 일들을 자전적으로 풀어쓴 책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죽는 것이 좋은가?’와 같은 심오한 질문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적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태어났을 때의 시대부터 민주화운동을 이끌어 나갔던 대학 시절 정치권 생활과 현재까지 자신이 겪어 왔던 순간들을 극복해낸 방법과 그 모든 경험에 관해 물음을 던지고 성찰하는 태도로 일관해 나갑니다. 자신에게 닥친 어려웠던 일과 이를 풀어나갔던 방법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냉정하게 성찰하고 있는 이 책은, 끊임없는 갈등과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어떠한 태도로 삶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처음 독서경영의 일환으로 모임을 시작했을 때에는 모두 바쁜 일과 속에 이를 소화해 나가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첫 모임은 역시 어렵고 낯설었습니다. 책은 읽지만 내용에 대해 사람들과 토론해 본 적이 많지 않았고, 생각과 가치관에 따라 책의 내용이 개인마다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회원들 모두가 바쁜 와중에도 모임 참석에 열의를 가지며 임했고, 다양한 가치관에서 오는 생각 차이는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에 걸린 시간은 단 한 번의 모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모임이 계속될수록 ‘다독’보다는 ‘습독’에 의미를 두었고 한 단락을 보더라도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에 가치를 두며 모임을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 독서모임에는 없었던 목표가 생겼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자’가 그 목표인데요, 처음에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모임이다 보니 업무나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서를 위주로 책을 선정했습니다. 읽다 보니 모두 좋은 말이고 생활에 분명 자극될 만한 내용이 많았지만 흥미가 떨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한국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이 있는데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한국사 책을 선정하여 모임을 진행해보았습니다. 공부하면서 알던 지식을 회원들에게 전달하면서 저도 몰랐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 회원들과 토론하니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개인이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서적을 선정하면서 고전 인문학 한국사 및 세계사 정치학 경제학 생활과학까지 섭렵할 정도로 여러 분야의 책을 선정하여 모임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독서모임은 귀찮은 업무의 하나가 아닌 앰코의 특별한 사내문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업무는 함께하지 않더라도 독서모임에서만큼은 부서 내 지위를 막론하고 두서없이 의견을 교환하며 끊임없이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는 것을 회원 모두가 느낍니다. 선후배 간에 격 없이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독서모임의 고마움은 빡빡한 회사생활을 우리에게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었음을 실감합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박태백 사원



 [앰코코리아 독서경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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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네 번째 주인공은 K4 제조6팀 제조2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 르네 데카르트



K4 제조6팀 제조2파트 독서토론모임의 바람

K4공장 전체를 지원하는 핵심공정인 Wafer Back grinding은 웨이퍼의 불필요한 두꺼운 뒷면을 연삭하여 패키지 요구 두께에 부응하는 공정으로, 작고 일정한 다이아몬드 입자로 구성된 휠을 이용하여 웨이퍼 뒷면을 연삭합니다. 휠을 구성하고 있는 작은 다이아몬드 입자들이 연삭이라는 작용을 통해 목표 두께를 완벽하게 가공해 내듯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작지만 강한 파워를 지닌 K4 제조6팀 제조2파트 일원 모두가 WBG이라는 공정을 통해 앰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독서모임은 사내 독서경영의 시작으로 출발하였지만, 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꾸준히 책 읽는 습관, 생각 정리 그리고 독서 후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고자 하는 개인들의 작은 목표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또한, WBG 공정으로 웨이퍼의 불필요한 부분을 연삭해내듯, 꾸준한 독서습관과 독서모임을 통해 삶 속에서 느낀 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생각을 내려놓고 정리하면서 진정한 마음의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독서를 통해 느낀 기쁨과 목표성취를 더 많은 앰코인에게 나누어, 독서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 K4 제조6팀 제조2파트 독서모임의 바람입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저 : 김용택)

한 시인의 색을 담고 있는 시집도 좋지만, 여러 시인의 좋은 시를 모아 놓아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용택 시인이 직접 읽고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 필사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선한 91편의 시와 독자들이 뽑은 써보고 싶은 김용택 시인의 시 10편을 모은 책입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시가 있고 오른쪽에는 필사할 수 있게 여백이 있어서 그저 읽어서 끝나지 않고 직접 써 내려 가며 마음의 힐링과 치유되는 느낌 모두 가져갈 수 있고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의 배경도 감성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요즘 참 세상 살기가 빡빡하고, 멀쩡한 정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지요. 너무 힘들고 마음의 위로나 위안이 필요할 때 내 마음의 힘든 점 슬픈 마음들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몇 편의 시를 써 내려감으로써 책의 제목처럼 진짜 어쩌면 별들이 슬픔을 가져갈지도 모르니 책을 통해 마음의 평온함과 힐링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란 무엇일까요

독서란, 나보다 먼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지식을 가진 분들의 생각을 배울 수 있고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 갈망하던 부분, 어려워하던 부분들이 마치 매뉴얼처럼 이 책에 나와 있고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삶을 살아가는 데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독서를 통해 얻어지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독서도 많이 하고 지식도 많이 쌓이고 사람과의 관계 쌓는 법도 배우며,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느꼈던 점들을 토론하고 좋은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고 그러면서, 나와는 다른 시각을 가진 다른 분들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고, 다른 것을 배울 수도 있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이 시간이 너무 좋네요. 독서모임을 통해 얻어지는 힘은 꾸준한 참여 속에서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윤영완 책임



 [앰코코리아 독서경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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