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당구최강전이라 내심 걱정했더랬지만, 여전히 당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 많으셔서 무사히 대회를 치렀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작년 1년 동안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는지라 내심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많은 분께서 참석해주셔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최근 다시 일어나고 있는 당구 붐 여파인지, 젊은 영건들도 다수 참석해, 앞으로 동호회의 장래가 밝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대한민국 당구선수들의 각종 대회에서의 우승, 케이블 TV에서의 당구 채널 시청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지 싶고, 그간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회사에도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당구가 이제는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당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았고, 오랜만에 약간의 긴장감 속에서 한큐한큐 성의껏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니 저녁을 안 먹어도 배가 불렀습니다.




상쾌한 분위기 속에 대진표 추첨 및 16강 예선부터 결승까지 대부분의 경기가 아주 피 말리는 접전 속에서 치뤄졌고, 우승자는 환희를, 준우승자 및 나머지 참가자는 축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쁨과 슬픔, 좌절과 희망이 교차하는, 이른바 우리 인생과도 닮은 당구 시합을 쭉 보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날을 가능한 한 자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근 입사자들은 당구를 치지 않는 분도 많아 앞으로의 신규회원 타깃으로 삼고 당구의 재미와 유용성에 대해 어필할 여러 아이템을 준비 중이고, 당구에서는 거의 뵐 수 없는 여사원들의 참여 또한 독려 중입니다. 예전처럼 담배 피우고 술 마시는 당구장이 아닌, 이제는 하나의 가족 스포츠로서의 당구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는 프로선수와의 게임 및 강습, 여사원을 위한 포켓볼 강좌 등 여러 방면에서 K3 당구동호인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창출하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사내 게시판 홍보물 게시, 당구 동영상 배포 등 여러 다양한 방식으로 자체 홍보 또한 계획 중에 있습니다. 때로는 동호회를 운영하기 다소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고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단단히 단합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항상 경주하겠습니다. K3 쫑생쫑사여, 영원하라!


글 / K3 당구동호회 설걸환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스물일곱 번째 주인공은 K3공장(인천 부평) 당구동호회 쫑생쫑사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 K3 당구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GeolHwan.Seol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ChangHan.Ryu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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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을 체결한 앰코코리아 차진한 인사총무팀장과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김민환 교장


앰코코리아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민환)과 2018년 5월 25일 산학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산학협력은 앰코코리아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간 우수인력의 조기교육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우수인력 육성을 위한 맞춤형반 개설 ▷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지원 ▷ 산업체 강사 파견 지원 ▷ 교원연수지원 및 공정기술, 장비기술 및 인력 관련 자문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전문기술인 육성은 물론, 재학생들의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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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 15주기 추모식

우곡의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앰코와 아남의 창업주인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의 작고 15주기를 맞이하여 김주진 회장과 박용철 사장, 현직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생을 반도체 사업에 전념했던 고인의 업적과 유지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2018년 6월 1일 용인에 있는 산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앰코코리아 홈페이지 우곡기념관 방문 : http://www.amkor.co.kr/company/ugok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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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4 축구동호회인 ‘K4 축사모’는 매주 토요일 광주지역 회사 팀들과 정기전을 진행합니다. 지난 5월 26일은 ‘K5 축사모’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제16회 ATK 축사모 전사대회에 참여하여 사보의 간식 이벤트로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ATK 축사모 전사대회는 1년에 한 번 K3공장, K4공장, K5공장의 축사모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은 기량을 뽐내며 선후배가 함께 땀 흘리며 동료애를 쌓아가는, 전통 있는 행사입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열린 제16회 앰코코리아 Champions League에서 우리 K4 축사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K4 인사총무팀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축사모는 오로지 축구만 하는 동호회가 아니라, 우리의 직장인 앰코의 미래를 염려하고 우리 동료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실천하는 곳입니다. 우리 동호회인들은 한마음을 지닌 한 가족입니다.





자!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나른하고 지친다고 실내에만 있지 마시고, 새파랗게 물든 광주의 천연 잔디구장에서 우리와 함께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뻥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요.


2018년에도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우리 앰코의 신입 회원들을 항상 기다립니다. 동호회 가입을 원하시는 사원들은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사모, 파이팅!



글 / K4 축사모동호회장 김성주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스물여섯 번째 주인공은 K4공장(광주) 축구동호회, K4 축사모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4 축사모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 K4 축구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SeongJu.Kim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ChangHan.Ryu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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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네 번째 주인공은 K5 품질보증1팀 품질보증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당신 주머니나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는 것은 특히 불행한 시기에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다른 세계를 넣고 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 오르한 파묵 <다른 색들> 중에서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근심들은 잠재우고 헛헛한 마음을 달랠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세상이 나를 쓸쓸하게 할 때, 조금 더 멀리 떨어진 세상을 생각하는 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우리 독서모임의 이름은 ‘백권’

품질보증파트는 앰코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제품의 품질을 검증하고 품질향상을 위해 필요한 체계적인 활동을 하는 부서입니다. 특히, 우리 품질보증1팀 품질보증1파트의 경우 QE, SQE, REL/FA, STD/CAL의 다양한 분야의 업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의 목표인 ‘최고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해 고민하고 유관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우리 파트의 조직구성 및 업무 특성상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인데, 우리 구성원 모두는 매달 한 번 진행하는 독서토론 모임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과 지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훈련을 하는 셈입니다. 모임 초반에는 구성원들의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가독성이 높은 TV 다큐멘터리, 강연을 엮은 책 위주로 선정했었고, 최근에는 더 풍성한 나눔과 이야깃거리에 욕심을 내어, 최신 사회 이슈를 다룬 책, 토론하기 좋은 책으로 선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 파트 독서모임 이름인 ‘백권’처럼 100권의 책을 함께 읽을 때까지 오랫동안 행복한 모임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선을 넘어 생각한다」 (저 : 박한식, 강국진)

지난 남북 판문점 회담 시, 남북 정상이 두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장면을 바라보며 왠지 모를 콧등이 시큰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금단의 선을 가볍게 넘나드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니 한반도 평화가 바짝 다가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남과 북을 갈라놓는 선에는 군사분계선뿐만 아니라 편견이라는 더 어려운 선이 있습니다. 「선을 넘어 생각한다」는 바로 그 남과 북을 갈라놓는 12가지의 편견이라는 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선을 넘어 생각해보자고 제안합니다. 이 책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한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강국진 기자가 묻고, 북한 전문가 박한식 교수가 답하는 형식입니다.

세계적인 평화학자이자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의 방북을 중재했던 미국 내 저명한 북한 전문가 박한식 교수가 그가 직접 보고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과 남북관계에 대한 질문들에 답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북한을 제대로 알기 어려웠습니다. 북한에 대한 정보는 너무 적었고 편향적으로 전달될 수밖에 없었으며, 북한 자체도 폐쇄적이었으니까요. 북미 정상 회담을 앞둔 지금, 대화를 재개하고 평화를 모색하려는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선’과 이 책을 통해 넘은 ‘선’,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선’에 대해 토론해볼 것을 생각하니 벌써 이번 독서모임이 참 기대됩니다.



  • 장태순 파트장 : 독서모임을 참여하면서 우선 책이 항상 가방 안에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물론 가방의 무게가 늘어난 만큼 지식의 무게도 비례해서 늘어나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출퇴근 시 항상 스마트폰만 보던 내게 책을 펼쳐 볼 수 있는 변화를 가져다주었고, 좋은 문구는 스마트폰으로 찍어 저장해 놓고 가끔 보면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강석민 수석 : 독서모임을 하면서 책을 읽고 나면 그 책을 다른 지인이나 동료들에게 전달하는 기쁨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매달 책을 읽고 이번에는 이 책을 누구와 함께 나눌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설렘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나에게 독서모임이란, 동료와의 생각 나눔과 더불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의 기쁨입니다.
  • 이승철 수석 : 책을 즐겨 보는 편이 아니었으나 독서모임을 통해 책에 대한 매력을 나름 느끼고 있으며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독서토론을 통해 개인의 견해 차이를 엿볼 수 있고 나와 다른 견해를 통해 내가 느끼지 못한 생각을 더불어 느낍니다.
  • 신성민 사원 : 독서모임은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져다주며, 동료들과 같은 주제로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관점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개인 독서와는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습득할 좋은 계기가 됩니다.
  • 조준호 수석 : 책을 접하도록 습관을 길러준 독서모임에 감사하며, 부서원들 간에 지식 공유와 더불어 소통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최재억 책임 : 1년에 한 권 읽을까 말까 했던 책을 인문, 경제 및 과학 분야의 책을 벌써 12권을 접하였는데 그중 「미움받을 용기」란 책을 보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슬기롭게 극복할 방법을 안내받은 것 같아 책에 대한 고마움도 느껴 보게 됩니다.
  • 윤상운 책임 : 혼자 책을 읽고 지식 및 견문을 넓히는 것을 넘어 모임을 통하여 내가 책을 통해 알고 느낀 점을 발표하고 나눔으로써 준비하는 즐거움이 있고 동일한 내용의 책을 나와 다른 관점으로 타인이 받아들일 때 이것을 함께 나눔으로써 책을 여러 번 읽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합니다.
  • 김수정 책임 :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독서모임을 위해 의무적으로 독서시간을 계획하여 읽기 시작했지만, 독서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틀에 박힌 생각이 아닌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일상이 풍성해졌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김수정 책임



 [앰코코리아 독서경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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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등산동호회 산사랑, 출격하다!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K5 등산동호회 총무 김정숙 사원이라고 합니다. K1공장에서부터 꾸준히 활동하던 우리는, K5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잠시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공백기를 깨고 K5 등산반인 ‘산사랑’이라는 이름으로 2018년 4월 29일은 첫 정기 산행을 떠났습니다. 첫 등산지로 우리가 선택한 장소는 설악산, 휴휴암, 하조대입니다.


등산해서 좋은 점은 많지요~

등산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폐 건강과 관절 연골에 좋습니다. 무릎이나 관절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은 연골 세포 사이에 관절액이 스며들게 해서 영양 공급과 찌꺼기 가스 배출을 원활하게 한답니다. 그러므로 경사진 산행할 때는 숨은 차지만, 온몸의 근육을 만들 수 있어서 날씬해지지요.

 

▲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계곡


사진으로나마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앰코사원 가족분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 휴휴암


▲ 하조대


그리고 2018년 5월 26일은 우리 산사랑의 두 번째 정기 산행이었습니다.


장소 : 태안 절경 해파랑 솔향기길(10.2km) 트레킹 코스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NFC칩을 이용한 범죄로부터 안전한 safe road

코스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10시 30분 출발 → 큰어리골 → 와당창 → 용난굴 → 중막골 해변 → 여섬 → 가마봉 전망대 → 큰노루곰 → 헤먹쟁이 → 입성끝전망대 → 큰구매수둥 → 작은구매수둥 → 삼형제 바위 → 만대항까지 14시 30분 도착 후 점심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부터 시작되는 솔향기길은 도투매기라는 둔덕과 해변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가는 길이었는데요, 대자연의 아름다운 소나무숲길과 바다의 해변을 걷는 솔향기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해파랑길에서 같이 걷는 친구들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 태안 솔향기길


▲ 여섬 가기전


큰매수둥이라는 이름에서 큰매는 언덕의 뜻 구미와 비슷하여 생긴 이름이고, 수둥이란 해변이라는 뜻입니다.


삼형제 바위 전설에 의하면, 홀로 세 아들을 키우던 여인이 먹을 것이 없어서 바다로 먹을 것 찾으러 나갔는데, 끝내 돌아오지 않아서 기다리던 아들들이 한없이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만대항의 만대는 고려 말 풍수설에 능통한 도승이 이곳을 벽지를 지나다가 삼면이 바다이고 길게 뻗은 끝자락에, 만호가 살터라고 하여 만대라고 유래하였고, 수일을 이곳을 걸어도 걸어도 땅이 보이지 않고 푸른 바다의 파란 물만 넘실대어 ‘가다가다 만대’라 해서 땅끝 만대라고 불렸다고 하는군요.

 

▲ 여섬


여섬은 북쪽 가마봉에서 보면 서쪽 끝에 남근석이 있고 파마머리를 한 여인이 남근석을 바라보고 있다 하여 계집 녀 자를 따서 여섬이라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곳은 물살이 거세어서 작은 범선이 지나가다 섬안으로 빨려들면 나오기가 어려워, 바위여 자를 붙여 여섬이라고도 한다는군요. 이 여섬은 사진촬영지로 각광받습니다.


▲ 구찌나무골 트레킹 단체사진


▲ 만대항 3.2km

 

아름다운 해파랑길은 너무 멋지고 우리 회원들의 웃음은 떠나질 않습니다. 건강한 모습 이대로 쭈욱 젊었으면 좋겠네요. 바닷가 트레킹하는 곳에 용난굴 나타나,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이 터졌습니다. 신비로운 용난굴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겨둡니다.


 

용난굴은 동굴 속으로 18m쯤 들어가면 두 개의 굴이 나타나는데, 우측 굴은 용이도를 닦다가 승천하였는데 좌측 굴은 승천길이 막혀 망부석이 되어 용굴을 지키고 있다는 전설이 있네요.


▲ 등산반 식사


▲ 정기산행

 

간식 이벤트의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우리 산사랑의 앰코 첫 산행 시산제도 진행했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무탈하게 산행을 하고자, 산신님과 하나님과 천지신명께 각자의 소원도 빌어보았답니다. 우리 산사랑에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랍니다. 앰코인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파이팅!


글 / K5 등산동호회 산사랑 총무 김정숙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스물다섯 번째 주인공은 K5공장(인천 송도) 등산동호회인 산사랑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산사랑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K5 등산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JungSook.Kim 사내메일

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ChangHan.Ryu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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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명 2018.10.05 1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하요


앰코코리아는 2018년 5월 17일 창업 5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최초 반도체 산업을 착수하고 반도체 산업 1세대를 이끌어 온 김주진 회장과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의 아남/앰코의 50년 여정과 역사를 담은 역사관인, Amkor Centennial Hall을 개관했습니다.



Amkor Centennial Hall은 오늘날 세계적인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회사인 앰코코리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기업 사료와 영상물 등을 통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약 66.6평, 219㎡의 공간으로, 1968년 대한민국 최초 반도체 산업에 착수 후 아남그룹을 거쳐 지금의 앰코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50년간의 반도체 패키지 변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전시함으로써 회사의 역사와 반도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홍보관, 역사관, 기념관은 물론 사원 휴게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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