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는 이번에 초대졸 신입사원들을 맞이했습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신입사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자세를 확립하고 기본 소양을 배양하며 반도체 산업과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의 이해를 목표로 지난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용인연수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수료식을 통해 앰코 배지를 가슴에 달고 앰코인으로 거듭난 41명의 신입사원. 차세대 인재로서 누구보다 당당하고 패기 있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과 배려를 실천하는 ‘앰코인’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제조장비직 신입사원 서연우입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부터 지금까지 앰코코리아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조장비직 신입사원 서연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최종 합격을 하고 용인연수원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해 기대감도 있었지만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연수기간 동안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열정과 끈기를 가진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함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예의와 인성, 대인관계, 신입사원의 자세 등 강의를 통해 신입사원으로서 어떻게 회사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기들과 협력해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며 서로 격려해주었던 이 모든 시간이 저에게는 참 뜻깊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째 날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바로 교육생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원자가 많지 않았고, 저 또한 선뜻 나서지 못해 내적갈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우야! 너 중고등학교 때도 도전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 얼마나 많은 후회를 했었니? 이번에 기회가 다시 찾아왔어. 도전해! 넌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마음에 가득하였습니다. 그리고 더는 후회하고 싶지 않아 손을 번쩍 들었고, 5명의 후보를 두고 투표를 통해 최종 교육생 대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선택해준 동기들의 한 표, 한 표에 보답하기 위하여 헌신하며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동기애를 느끼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조별활동을 하는 팬시 카트와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동기들과 협력하였습니다. 의견을 나누고 계획수립을 하는 과정에서 의견충돌도 있었지만, 부족한 점을 서로 보완하고 의기투합하여 동기애를 키웠습니다.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았던 4박 5일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진 동기들이 만나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며 진정한 앰코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제조장비직의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지금의 도전과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4박 5일 동안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던 2017년 41명의 우리 동기! 앞으로 제조장비직의 최고 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신입사원 서연우






 동기와 함께한 날들을 잊지 않습니다


2017년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제조장비직 신입사원 연수원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우리는 긴 마라톤을 시작했다.” 이 한 문장으로 이번 연수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연수는 신입사원으로서 기본이었으며 모든 교육과정 또한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긴 마라톤의 준비였습니다.

6월 26일, 아침에 부담감과 설렘을 동시에 안고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로 출발하였습니다. 정문을 통과하고 대기실로 가서 문을 열었더니 모두 서먹함을 감추지 못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각자 스마트폰을 보거나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용인연수원으로 가는 버스에 발을 올리고 의자에 착석한 뒤, 어느덧 연수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두 생소한 분위기에 각자 방으로 짐을 옮기고 교육의 OT가 시작되었습니다. 정해진 규정에 따라 단체 생활을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허나 그 걱정은 그저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교육이 진행될수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누가 봐도 지성인이란 것을 보여주는 교육 현장이었습니다. 강의 시간에 서로 앞다퉈 발표하려 했고, 독서 토론회, 팬시 카트 등, 조를 이루어야 하는 단체 과정에서도 단합을 보여줬습니다.

그 누구도 규정을 어기는 일이 없었으며, 단합된 모습으로 동기들을 돕고 이끌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고되었지만, 결코 이 과정 중 필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려운 일일수록 부딪혀보면 상상했던 것보다 쉬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또한 연수를 가기 전, 너무나 어려웠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직접 겪고 기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진정한 앰코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6월 30일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자,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너무나 멀고 힘들 것 같습니다. 허나 우리는 이미 마라톤을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느냐 끝까지 완주하느냐, 그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 연수 과정은 그 마라톤을 완주할 방법과, 혼자가 아닌 같이 달려줄 팀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외롭지 않고 이 무거운 짐들을 같이 들고 나아가야 할 동기이자 동료들을 만들어준 이 연수 기간을 저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 이 긴 여정을 포기하고 싶어 할 때가 있다면, 저는 이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연수 기간 때의 감정을 잊지 말자.”


신입사원 배건리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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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앰코코리아 리더후보양성과정(LTC)을 마치며

2017년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 동안 ‘2017 리더후보양성교육 (LTC : Leader Training Course)’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공장에서 모인 25명의 리더후보는 뜨거운 열정으로 단합의 시간을 만들어내면서 용인연수원에서의 합숙교육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5월 14일, 4박 5일간의 리더후보양성교육(LTC)이 시작되었습니다. 걱정 한가득 안고 왔던 첫날의 어색함은 금방 잊고, 서로 바라보고 웃으며 함께하였던 25명의 우리가 생각납니다. 지난 4박 5일 동안 25명의 동기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다져졌던 팀워크, 동기애, 그리고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우러져 함께 만들었던 추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동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알차고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LTC 교육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노무, 인사, 앰코의 49년의 역사, 앰코의 제도, 각 공정의 TEST, 품질, 커뮤니케이션, 비전, 공장합리화, 인성교육, 안전보건교육, 고객만족향상교육, 여성의 리더십 등, 많은 부분을 교육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수업뿐만 아니라 조별 활동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 그 중요성과 책임감에 대해 다시금 깨달았고, 무엇보다 우리가 앞으로 리더가 된다면 어떠한 리더가 되고 싶은지, 서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리더십, 리더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앰코인으로서 한층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었고, 교육을 통해 필요한 덕목을 키울 수 있었고, 자신을 스스로 한 번 더 돌이켜볼 수 있어서 뜻깊고 의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멋진 강의를 해주신 외부 강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앰코에 대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깨닫고 저 자신을 한층 더 성숙하게 하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인솔해주고 이끌어주었던 교육담당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TC 69기 동기 언니 동생 친구들! 지난 4박 5일 동안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교육으로 만나 함께하면서 많은 정, 많은 웃음, 많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교육 동안 행복했던 시간과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앰코를 이끌어갈 우리 동기들과 우리 앰코코리아, 모두 파이팅입니다!


글 / K3 제조팀 민다은 사원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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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앰코코리아 K5 볼링동호회입니다

2017년 6월 20일, 앰코코리아 K5 볼링동호회는 송도 럭키스트라이크 볼링장에서 정기전 겸 회사에서 지원하는 간식이벤트를 소재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_^) 10여 명가량의 동호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친목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볼링동호회는 K1공장(서울)에서부터 오랫동안 모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으며, 최근 K5공장(인천 송도)에서 신입회원들이 많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볼링실력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열정만은 뒤처지지 않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올해 11월에는 사내 볼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우리 회사 사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볼링으로 체력을 길러보아요

볼링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으며 체력소모가 많지 않은 운동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볼링은 1950년대 미군에 의해서 처음 알려졌으며,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국민스포츠로 정착했습니다.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2백만 명가량의 볼링동호인이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는 유명한 연예인들이 볼링에 대한 애정을 방송에 출연해서 보여주고 있으며, 연예인 볼링단인 팀 원(TEAM ONE)을 창단해 볼링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네요.



볼링동호회는 열려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와 스트레스로 지치고 힘들 때, 동료들과 함께 시원한 실내스포츠인 볼링을 한 게임 진행해보시면 어떨까요? 볼링동호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고 신입회원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호회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동호회 회장 이창민에게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글 / K5 볼링동호회 회장 이창민 책임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2017년 여섯 번째 주인공은 K5공장(인천 송도) 볼링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5 볼링동호회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K5 볼링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ChangMin.Yee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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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4 풋살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코리아 사우 여러분! 사보에 처음으로 우리 풋살동호회에 대해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풋살동호회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마다 장덕동 신화풋살장에서 풋살경기를 진행합니다. 축구를 사랑하지만 여유가 없거나, 간단하게라도 풋살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매력적인 모임입니다. (실력은 보지 않습니다~열정만 있으면 되니까요~) 회장님과 총무인 제가 풋살경기를 뛰는 것을 보시면 그 누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 그러다가 우리 풋살팀의 자랑이자 실력자분들에게 배워, 때로는 풋살의 숨은 고수가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앰코(Amkor) 배 풋살대잔치를 열다!

최근 K4 풋살동호회에서는 오랜만에 부서별 풋살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지만 지난해에는 다른 행사로 대체하여 많은 아쉬움이 있었고, 오랜만에 준비라 다소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부족한 준비를 지원팀의 많은 도움과 제조/물류/기술팀의 적극적인 참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 주시고 참석하시어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우승팀, 베스트골키퍼, 3위팀, 4위팀


총 4팀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이번 대회 우승자는 제조팀(주장 : K4 제조5팀 김성주 수석), 준우승은 품질보증팀이 차지하였으나, 네 팀 모두 적은 차이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3~4위 전에서 지원팀과 기술팀의 승부차기가 제 기억의 가장 큰 명승부였던 것 같습니다. 마치 월드컵 결승전 승부차기를 보는 느낌이었지요.



우리 풋살동호회에 항상 도움을 많이 주시는 지원팀께 풋살동호회를 대신하여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간식비로,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탕수육과 부드러운 족발을 다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 지원팀에서 따로 새벽부터 직접 만들어주신 김밥도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참여와 도움으로 인해 많은 분께 즐거운 시간을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나도 다행이고,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더 많은 사우가 참여하도록 노력하는 운영진이 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풋사인(풋살을 사랑하는 人)도 우리 동호회에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면 기쁘게 환영해드리겠습니다. (^_^) 우리 풋살동호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 K4 풋살동호회 총무 정현도 사원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2017년 다섯 번째 주인공은 K4공장(광주) 풋살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4 풋살동호회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K4 풋살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HyeonDo.Jeong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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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3 야구동호회, 우리는 한 팀이다!

안녕하세요, K3 야구동호회입니다. (^_^) 올해는 부득이한 개인 사정과 여러 부상으로 많은 선수가 원치 않는 휴식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 포지션이 아닌 다른 여러 포지션을 겸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으나, 역시 자신의 포지션이 아니기에 여러 실수가 발생하며 작년 준우승팀다운 면모는 온데간데없이 하위권으로 순위가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경기는 이겨야 제맛이라는 것을 아는 팀원 모두는 한동안 집단 슬럼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에러를 하고 삼진을 당하며 홈런을 맞는 경기가 늘어나자, 서로에게 미안함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경기가 계속되자, 조원 한 명 한 명이 홀로 연습에 매진하기 시작하였고 이 연습이 조별 연습으로 진행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기에 지는 건 참을 수 있어도 이해가 안되는 플레이는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시금 스파이크 끈을 동여매기 시작한 겁니다. 쉬는 날에도 근무가 끝나고 난 후에도 연습장을 찾아 배트 돌리기를 멈추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팀원들의 얼굴에는 다시금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108개의 실밥으로 이루어진 새하얀 야구공이 더러워지고 상처가 나며 본래의 모습을 잃어갈수록, 우리는 점점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좌절을 희망으로, 실수를 격려로, 점차 채워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팀 분위기가 살아나기 시작할 즈음, 동호회 간식 이벤트에 우리 야구동호회가 선정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실력에 굶주리고 칭찬에 굶주렸으며 격려에 굶주리고 있을 즈음, 우리는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회사에서 진행해주신 멋진 간식 이벤트로 피자를 준비하였습니다. 5월 17일, 열띤 경기가 끝나고 준비한 피자를 서로에게 권하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지나가던 심판분이 야구장에서 피자 먹는 팀은 처음이라던 말을 들으며,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순식간에 비워지는 피자판을 보며 진정으로 굶주린 건 다른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느닷없이 찾아온 우리의 시간. 우리에겐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어떠한 경기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좌절하지 않는, 하나의 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이벤트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글 / K3 야구동호회장 지형걸 수석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2017년 네 번째 주인공은 K3공장(인천 부평) 야구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3 야구동호회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K3 야구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HyeongGeol.Ji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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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철 2017.06.03 00: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K3야구동호회 멋집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2. 정진성 2017.06.06 0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사나이들입니다. 멋져부러~

  3. 이계용 2017.06.13 2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집니다. 늘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경기를 해주세요 화이팅!!!


앰코코리아 K4 테니스동호회, 5월 활동 이야기

K4 테니스동호회는 매년 5월이 되면 사원참여 및 가족참여 테니스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지원부서에서 간식이벤트가 진행되어 반갑게도 28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맛있게 간식타임을 즐길 수 있는 오붓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테니스 동호회는 매일 오전 6시부터 교대사원들과 휴무인 회원들이 테니스를 즐기면서 심신을 단련하며, 주말에는 오피스 사원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테니스의 매력은, 아무래도 다이어트 효과와 함께 10km를 완주할 수 있는 놀라운 체력 향상에 있답니다. 실제로 금상원 회원은 과거 100kg가 넘은 거구였지만 테니스 시작 후 단 3개월에 20kg을 감량하는 놀라운 효과를 보았으며, 현재는 거의 테니스에 푹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월 20일에는 광산구 구청장배 단체전에 참여하는데요, 이 글 쓰는 필자도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우리 테니스동호회가 단체로 받은 최고의 성적은 오뚜기배에서 준우승한 것과, 본선경기에서 8강 진출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전으로는 김용안 회원과 양동영 회원이 광주전남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특히 김용안 회원은 골드부에서도 여전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앰코 테니스동호회의 자랑스러운 두 분이라 할 수 있지요. 현재도 필자를 비롯한 많은 회원이 우승을 향한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아직은 두드리기만 하지만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잠깐! 테니스 상식에 대해서 잠시 알려드릴게요. 테니스는 유럽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영국에서 시작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장 유명한 테니스 대회가 윔블던 대회고, 경기 방식과 경기 규칙을 처음 만든 것이 윔블던의 한 클럽이었거든요. 프랑스에서 테니스가 시작되었다는 것도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닙니다. 불어로 ‘제로’를 ‘루프(Loeuf)’라고 하는데, 영어로 사용되면서 발음이 어렵다 보니 ‘러브’로 사용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하나, 40대 40 이 되면 ‘듀스’라고 하는데요, TV에서 경기를 보다가 많이 들어보았지요? 불어로 ‘Deux’, 즉 ‘2’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합다. 이 ‘Deux’가 ‘Deuce’로 된 것이지요. 세계 4대 대회 중에서 오직 프랑스오픈 만이 카운트를 불어로 하는데요, 실제 시합 시 TV 등을 통해 볼 때 잘 귀 기울여 보세요.



K4 테니스동호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체력이 약한 분들이나,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으신 여성분에게는 최고의 약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여성회원은 회비가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어느 의학잡지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운동이니 우리 앰코 사우들도 많이 즐기셔서 건강한 신체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필자도 테니스에 입문한 지 15년이 되어가네요. (^_^) 항상 도약하고 비상하는 앰코 테니스동호회 파이팅!


글 / K4 테니스동호회장 이강엽 책임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2017년 세 번째 주인공은 K4공장(광주공장) 테니스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4 테니스동호회 회원과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K4 테니스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KangYeob.Lee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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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는 이번에 초대졸과 대졸 신입사원들을 맞이했습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신입사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확립하고 기본 소양을 배양하며 반도체 산업과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의 이해를 목표로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용인연수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수료식을 통해 앰코 배지를 가슴에 달고 앰코인으로 거듭난 56명의 신입사원. 차세대 인재로서 누구보다 당당하고 패기 있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신입사원의 패기와 열정으로 앰코의 미래와 함께하겠습니다!

2017년 4월 3일, 긴장한 모습으로 동기들과 어색한 인사를 나눈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박 10일간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마쳤습니다. 연수원에서의 교육은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대한 각오를 다지게 해주고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어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입문교육 동안 경험한 다양한 수업들은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교육 동안 회사의 역사와 문화, 인사제도 등을 교육받으며 앰코인으로서 뿌듯함과 자부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또한 독서법, 독서 토론 교육을 수강하며 독서경영의 중요성을 느꼈고, 독서하는 습관을 갖고 꾸준히 유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특히, 팀원들과 함께 참여한 로봇대전 및 미니 올림픽 등을 통해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팀원들과 의견 및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였을 때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는 앞으로 현업에서 선배 및 동료와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세를 간접적으로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첫 회사생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한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교육 담당자분들과 사내외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연수원의 만개한 벚꽃보다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준 56명의 동기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연수원에서 느낀 패기와 열정으로 앰코의 미래와 함께하겠습니다.

신입사원 김가애




지금 이 순간의 초심을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10일간 총 56명 동기와의 동고동락, 그리고 교육과정은 앰코 신입사원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흘러가며 동기들과 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친근함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함께 운동하고, 교육에서 각자의 스토리를 꺼내고 공유하며 관계가 발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2017년 4월, 벚꽃 휘날렸던 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첫날, 똑같은 복장으로 서로 모여 앉아 설렘을 느끼며 교육에 임했습니다. 조금 어색한 자기소개로 교육장에 활력이 생기고 첫 강의였던 창업정신 교육을 통해 앰코 기업문화에 대해 한층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항상 회사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인사, 독서법, 예절 등으로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으로 어떤 역량과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사로부터 나의 첫인상, 인성이 현장의 선임에게 전달되는 것을 상상하며 옆의 동기에게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네며 인사하는 것에 익숙해지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으로 동기들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든 동기와 친근한 관계를 만들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떠한 단체 생활에서보다 많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팀워크를 위한 올림픽, 로봇대전 등은 공정한 경쟁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었습니다. 팀원들끼리 서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이 저마다 각각의 부서에 배치되어서도 연수원의 교육에서 협동해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도움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외에도 인문학, 독서토론, 문제해결기법 등의 활동들을 통해 앰코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 덕목들을 확인하고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총 10일간의 교육 동안 신입사원들의 자그마한 건의사항도 지나치지 않고 귀 기울여 주신 교육 담당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알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신입사원이 되도록 교육해 주신 사내외 강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벚꽃이 피기 전에 연수원에 입문해 교육을 수료하는 시기에는 어느덧 벚꽃이 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서로 다른 공장으로 흩어져 각자의 임무를 다하게 될 56명의 동기 여러분,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 자신의 능력을 꽃피워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우리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힘냅시다! 파이팅!

신입사원 이호종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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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나영 2017.05.24 16: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정말 다 예쁘네요 :)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2. ㅎㅎ 2017.05.25 17: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들 송도로 가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