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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1 야구동호회 Amkor attackers가 하남미사리강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하남미사리강변리그는 운영을 시작한 지 10년 차가 되는 관록의 사회인야구 리그로, 규모와 권위에서 보아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문 리그 중 하나랍니다. 고등학교 야구선수 출신 1명이 포함되어 참가하는 2부 리그와 선수 전원 비선수 출신인 3부 리그로 나뉘며, 우리 앰코야구동호회는 56개 팀이 참가한 토요 3부 리그에 가입, 3부 4조에 배정을 받으며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2014년도 리그에 돌입하였습니다.



앰코는 리그 초중반까지 중위권에 머무르며 고전했으나,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유인상 감독의 지휘 아래 에이스 이현삼, 김수현 투수 원투펀치의 역투와, 5할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타력을 과시한 현승용, 마상윤, 박정환 클린업트리오의 화력을 바탕으로 팀을 재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심기일전한 우리 앰코는 탄탄해진 조직력과 수비를 바탕으로 기적 같은 후반기 8연승을 연출, 리그 최종전에서 2013년도 3부 리그 준우승팀인 래퍼스를 잡아내며 마침내 3팀 동률 1위를 하게 되었고, 승자 승 원칙에 따라 3부 4조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다시 조 순위 결정전에서 만난 래퍼스와의 일전에서는 10-9로 뒤진 6회말 마지막 공격에서는 권순동 선수의 2타점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3부 최강자전에 진출하였습니다. 각 조 1위끼리의 토너먼트에서는 3부 3조 1위팀인 엔젤트윈스 팀을 비교적 가볍게 꺾고 대망의 3부 최종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3부 2조 1위 라온아띠의 저력에 아깝게 패하며, 아쉽지만 값진 준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친 주축선수는 물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앰코어택커즈 선수 전원이 거둔 자랑스러운 결과이기도 합니다.



한편, 작년 12월 말에 열린 하남시 야구인의 밤 행사 시상식에서는 3부 준우승 수상과 더불어 우수투수상을 이현삼 선수가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앰코어택커즈는 2015년에도 미사리 인근에서 열리는 하남미사리강변리그와, 남양주시 인근에서 열리는 명품BB파크리그에 참가합니다. 






2015년에는 사원들과 가족 및 자녀를 대상으로 응원대회 및 야구교실을 개최할 계획 중입니다. 앰코를 사랑하고 야구를 사랑하는 사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5년도 앰코 K1 야구동호회 앰코어택커즈

단장 : 오승윤 전무님 (이하 직급 생략)

부단장 : 김수현

회장 : 양원모

감독 : 박정환

사무국장 : 송차규

투수 : 이현삼, 김수현, 손병구, 김무람

포수 : 양원모, 송차규, 마상윤

내야수 : 오승윤, 구자승, 구희철, 유동수, 박정환, 엄재현, 유인상, 김두환, 현승용, 김태명, 하용수

외야수 : 권순동, 안민기, 이동훈, 이승우, 한용남, 최성일, 박상일, 김정일, 이상준, 김대호, 최욱, 김보형


글 / K1 야구동호회 회장 양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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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새로 코너를 만들어 이색취미와 이색활동을 하는 '앰코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1월의 첫 주인공은 김대호 과장인데요, 매년 겨울마다 눈 덮인 산으로 호랑이 탐험을 떠나는 특이하고 용감한 사나이라고 합니다. K4공장에서 그와 만나 호랑이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앰코인피플] 호랑이탐험대 김대호 과장




Q. 앰코인스토리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2004년에 앰코코리아 입사해 K1공장(서울)에서 근무하다, 작년 말부터 물류부문 K4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대호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지금 K4자재파트에 계시는데, 파트의 큰 자랑거리가 있다면?


제가 지금 여기 K4자재파트에 온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파트원 모두 일할 때는 전문성을 가지고 자재업무를 능숙하게 해나가며, 사석에서는 모두 편하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어울릴 수 있는 동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들 예쁘고 멋진 분들이고요!


Q. 이색취미가 있으시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건지 소개해주세요.


굳이 엉뚱하다고 하면 엉뚱한 취미일 수도 있겠는데요, 매년 겨울이면 호랑이 탐험을 떠납니다.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1924년 이후로 남한에서 호랑이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까지 강원 화천, 경북 봉화, 울진 등지에서 호랑이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SNS 등을 통해 듣기도 합니다. 남한에 호랑이가 아직 생존하고 있다고 믿고, 증거를 찾아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랍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의기투합하여 매해 겨울마다 눈이 내리면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을 찾아다니며 호랑이 탐험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했으니 횟수로는 벌써 7년이 되었네요.




Q. 그렇다면 호랑이의 흔적을 본 적이 있으셨나요? 탐험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있다면요?


호랑이가 워낙 영물이라 아직 직접은 발견하지 못했고요, 대신, 대형 고양이과 동물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배설물이나 나무에 영역표시를 한 흔적 등은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이 있었어요. 작년 겨울 호랑이 탐험 때 바로 앞에서 멧돼지 가족을 맞닥뜨려 혼비백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장우산을 들고 다니고 있지요. 멧돼지는 펼쳐진 우산을 보면 바위로 알고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Q. 이 활동을 통해 크게 얻은 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아마 어떤 분들은 호랑이 탐험이 어떻게 보면 허황되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비록 호랑이 발견을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힘든 직장생활 속에서도 20년 지기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산속을 헤쳐나가기도 하고 한적한 임도(林道)를 걷고 있노라면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진정한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지고 만끽하는 것이지요. 또, 산골짜기를 다니다 보면 밀렵꾼들이 불법으로 설치해 둔 올무들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이를 제거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남한에 남겨진 야생동물 보호활동도 하는 것이지요. 여기에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Q. 퇴근 후나 휴일을 이용한 다른 동아리 활동이나 취미도 하는지요?


K1공장 근무시절에는 주말에 야구동호회 활동을 했습니다. 퇴근 후 팀원들과 가볍게 탁구를 즐기기도 했지요. 이제 여기 K4공장에 와서는, 이제 혼자만 즐기는 취미보다는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캠핑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탐구하는 중이랍니다.



Q. 평소 기억하시는 명언이나 좌우명이 있다면? 


“덕이 있으면 사람이 모이고, 덕이 없으면 있는 사람도 떠난다.”는 말이 있답니다. 《삼국지》에서 유비가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결국 자신을 따르는 백성을 버리지 않겠다며 했던 말이었는데, 저도 사람을 사귀고 직장생활을 할 때 눈앞에 이익보다는 항상 ‘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인간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과장님의 10년 후 모습은 어떨까요?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딸을 항상 챙기면서도 제 꿈을 잊지 않고 곱게 늙은 중년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Q. 앰코인스토리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마디


2015년이 밝은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앰코인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제간 제가 한국의 호랑이를 꼭 발견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도 부탁할게요!

 슈퍼맨



주변에 김대호 과장처럼 이색취미와 이색활동을 하는 분을 알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미스터 반에게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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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명 타이거 2015.01.19 0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K1 의 명물이었던 김대호 과장, 취미도 굉장히 특이하군요. 생생한 호랑이 목격담을 기대합니다.

  2. 2015.01.19 09: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호랑이 탐험대 멋집니다!!

  3. 미스터 반 2015.01.19 14: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으로는 과장님의 발랄명쾌한 모습이 전해지지 않았네요! ㅎㅎ 아주 재미있고 일도 열심, 취미도 열심힌 멋진 분이랍니다-★

  4. 신현주 2015.01.19 14: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 과장님 !! 사진보다 실물이 훨신 더 멋지세요 ㅋㅋㅋㅋㅋ

  5. 김대호 2015.01.26 2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은 응원글들이 있는줄 몰랐네요. 헤헤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6. 오진균 2015.02.03 09: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과장님... 준비물에 총이 보이는데요???

  7. 김대호 2015.02.03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BB탄 가스총입니다..ㅋㅋㅋㅋ 돈이 없어서리.. T.T

  8. 안용환 2015.02.03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굴이 좋아 보이네요.
    K4 가면 한번 봅시다.

  9. 좋은날 2016.06.09 15: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지난 11월 22일, 앰코코리아 K1 볼링동호회는 화양동 한아름 볼링장에서 2014년 최강자전 대회를 열어, 30여명 가량의 동호회 회원과 사원들이 참석해 친목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대회는 마이볼 리그와 하우스볼 리그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경기 결과 마이볼 리그 우승은 기술연구소 이하정 사원이, 준우승은 새마을금고 박재성 과장이 차지하였습니다. 남여 하우스볼 리그에서는 기술연구소 박철우 차장과 기술연구소 김향숙 사원이 각각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볼링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체력소모가 많지 않은 운동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요. 1950년대 미군에 의해서 처음 알려지게 된 볼링은,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국민스포츠로 정착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미 많은 동호회가 활동 중이며,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기록들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로 지치고 힘들 때 함께 볼링 한 게임 하시면 어떨까요? 우리 볼링동호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고 신입회원을 항상 기다리고 있답니다.



볼링에 관심 있으신 사원들의 신규가입을 받고 있습니다.앰코코리아 K1공장 사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문  의

회   장 : 차경욱 (kyungwook.cha@amkor.co.kr)

부회장 : 이창민 (changmin.yee@amkor.co.kr)


글 / K1 볼링동호회 부회장 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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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KPI] BSC 알아보기 5편 :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 



전략실행도구로써 BSC를 운영하고 있는 조직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항이 제도 안에서 가동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   사원들이 회사의 전략을 이해하고 있는가?

    ●   전략이 정기적으로 토의되고 있는가?


이러한 요소들은 BSC가 운영되는 과정에서 전략의 실행력을 보다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호에서는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회사의 전략이 공유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야 한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통해 회사의 전략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사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조직과 개인의 업무는 회사의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사원들에게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임원들이 경영진과 전략을 점검하고 새로운 전략을 토의할 기회를 정기적으로 만들어,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가치를 발굴하고 전략적인 결정을 하는 데 좀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부서 내에서도 회사의 전략이 꾸준히 공유되고, 이와 연계하여 부서 전략이 수립되고 추진되는 프로세스의 운영이 필요하다.


이처럼 BSC라는 전략실행도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전략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강화, 전략구상을 위한 토론의 활성화가 필요하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BSC를 기반에 둔 앰코코리아의 전략실행프로세스인 APMS도 이러한 요소들을 강화해 가며, 경영진부터 사원들까지 모두가 회사의 전략을 이해하고, 조직과 개인의 역할을 구체화해 실행에 옮김으로써 일하는 목적과 가치를 찾도록 하는 진정한 성과관리제도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달의KPI] 인터뷰 : 관리지원실 총무팀



이번 호에서는 APMS 성과관리제도가 시작된 이래, 매해 KPI로 등록하여 관리하는 봉사활동을 이달의 KPI로 선정하였다. 우리 회사의 봉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그 활동을 이끌고 있는 총무팀을 만나 앰코코리아 봉사활동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Q. 우리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의 목적과 의의는 무엇인가요?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사회공헌에 대한 필요성과 그에 따른 노력이 활성화됨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의 다양한 영역 중 기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분야인 자원봉사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시대적 가치에 대한 뜻을 함께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자원봉사 참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앰코코리아의 기업문화로 정착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원들에게도 회사생활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감을 주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Q. 우리 회사 봉사프로그램의 종류와 활동현황을 소개해주세요.


앰코코리아의 봉사활동은 공장별로 매월 특정 대상을 정해서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활동하는 정기봉사와, 전사적으로 테마를 정해 연중1~2회로 진행하는 특별봉사로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부봉사활동의 하나로, 사원 중 희망자에 한하여 매달 급여 중 천 원 미만의 금액을 우수리기금으로 조성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장별로 보면, K1공장에서는 월 1~2회에 걸쳐 전 부서가 돌아가며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자원봉사와 서울숲공원 환경보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K3공장에서는 인천광역시 보육시설인 계명원과 해성보육원에서 월 1회 노력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K4공장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인 밀알의 집, 티나노인의 집, 소화성가정에 생필품 지원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 테마봉사프로그램으로는 김장나눔봉사가 대표적입니다. 올 11월에는 3개 공장에서 총 130명의 사우가 참여하여 2,5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아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KPI 달성률 측면에서 보면, 올해 계획된 활동 건수 대비 50% 이상 초과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공장장님들을 포함한 파트장 이상 관리자들의 참여율이 85%가 넘을 정도로 관리자들이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모습도 대단히 고무적이라 생각됩니다.



▲ <표> 앰코코리아 봉사활동 체계



Q.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K1공장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언젠가부터 파란색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를 보면, “앰코코리아에서 오셨군요!” 하면서 반가워하시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그리고 명절음식과 김장김치를 직접 독거노인가정마다 배달해 드렸을 때 어르신들이 고맙게 생각한다는 말을 들으면, 바쁜 시간을 쪼개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Q. 앞으로 활동계획과 사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십시오.


내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한 사우들이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나눔활동을 기대해 주시고, 사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사진> 공장별 활동 모습 (K1공장 서울숲공원 봉사, K3공장 해성보육원 봉사, K4공장 소화성가정 봉사)


글 / 경영기획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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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KPI] BSC 알아보기 4편 : KPI의 조건

 

 

본 연재에서 여러 번 언급된 바와 같이, ‘BSC(Balanced Scorecard)’는 조직의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목표와 과제를 KPI로 정의하여 관리하는 전략적 성과관리 도구다. 이처럼 전략의 정확한 이해와 추진과제의 개발을 통해 도출되는 KPI는 BSC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이번 호에서는 효과적인 KPI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전략연계성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는 용어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 ‘핵심적인’ 성과지표며, ‘일반적인’ 성과지표를 의미하는 ‘PI(Performance Indicator)’와는 구분되어야 한다. 또한, KPI는 전략과 연계성이 높아야 하며, 이로 하여금 전략의 실행과정과 결과를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여야 한다. 이를 간과하고 전략과의 연계성이 떨어지거나 관리 자체만을 위한 지표를 KPI로 선정하여 관리하게 되면, 한정된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어 전략의 실패로도 이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격경영보다 수비경영이 필요한 회사에서는 원가혁신이나 비용절감과 같은 전략과 연계한 KPI가 적합하며, 과감한 투자를 지향하는 KPI는 바람직하지 않다.

 

2. 측정 가능성


KPI는 ‘지표(Indicator)’다. 즉, 산출식을 포함한 측정방법이 명확하게 정의될 수 있어야 한다. 저명한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가 말한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와 같은 맥락이다. 처음에는 성과를 정량화시키기 어려워 보이는 전략이나 과제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다 보면 뜻밖에 측정 가능한 좋은 KPI가 도출될 때가 많다. 부득이 정량화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주관부서와 함께 정성적인 측정방법에 대한 별도의 기준을 정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앞서 말한 대로 정량화된 KPI에 대한 의욕으로 전략 방향에 반하거나 관리만을 위한 KPI가 도출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3. 커뮤니케이션의 도구


마지막으로, KPI는 전략실행을 위한 조직 내 소통의 도구로서 적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KPI의 선정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과제와 일정계획이 작성되어야 한다. 이처럼 KPI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이 평상시 업무에 반영되어 조직 내에서 지속해서 의사소통을 촉진하며 진행될 때, 비로소 KPI가 측정과 평가만을 위한 수단이 아닌, 전략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재무적인 목표에 치우치지 않는 관점(재무, 고객, 프로세스, 학습 및 성장)별 균형성, 부서의 책임과 권한을 고려한 통제 가능성, 부서 또는 지표 간의 목표가 상충하지 않도록 하는 정렬(Alignment) 여부도 KPI 선정 시 고려해야 하는 기본 조건들이다. 바야흐로 회사와 부서의 내년도 전략수립과 함께 KPI를 선정하는 시기가 다가온다. 심사숙고하여 선정된 KPI들이 회사 또는 부서의 전략실행을 위한 소통의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기대한다.

 

 

[이달의KPI] 인터뷰 : ATK 생산기획부문

 

 

이번 편에는 올해 KPI들 중 가장 많은 부서에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원가절감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업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판매량을 늘린다. 둘째,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 셋째, 원가를 낮춘다. 이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법은 시장환경이나 고객 및 경쟁사 동향과 같은 외부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하지만 세 번째 방법은 외부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내부의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이익을 증대시킬 가능성을 높여준다. 현재 앰코코리아에서 전사 원가절감활동을 이끌고 있는 ATK 생산기획부문을 만나 그동안의 진행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현재 진행하는 원가절감활동의 종류를 소개해 주십시오.


앰코코리아의 전사적인 원가절감활동은 크게 ‘Cost Reduction Committee’와 ‘Cost Innovation TFT’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먼저, Cost Reduction Committee는 공장별로 제조 및 지원부서가 참여하며, 공장단위의 개별 원가절감항목들에 대해 매월 진도관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구소, 기술 및 제조 등으로 구성된 Cost Innovation TFT에서는 혁신적인 원가절감항목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표 1> Cost Reduction Committee - 공장단위의 주요 원가절감항목

 


▲<표 2> Cost Reduction Committee - 공장단위의 개별 원가절감 TFT



Q. 원가절감 목표설정과 유형효과산출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한 해의 원가절감목표는 정해진 원칙에 따라 차기년도 사업계획 수립과정에서 확정되고, 매월 실적집계 및 검토회의, 유효성 검증작업을 통해 진도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기존에 시행된 항목, 일상적인 수리 및 수선, 그리고 장비매각 등과 같이 실질적인 비용절감을 확인하기 어려운 항목은 배제됩니다. 엄격하고 공정한 집계를 위해 표준화된 ‘Effectiveness Calculation Formula’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원가절감실적이 부풀려지는 것을 방지하고 객관적이고 쉽게 유형효과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Effectiveness Calculation Formula는 개선ㆍ제안의 평가에 사용되는 ‘Standard Calculation Formula’에 기반을 둡니다.

 

원가절감항목 선정 지침 예시
●   기존에 시행된 항목 배제
●   일상적인 수리ㆍ수선 활동 배제
●   장비매각 관련 항목 배제
●   장기로 진행되는 항목은 현시점의 실적과 향후 목표를 비교하여 효과금액 산출
●   장비투자비용 절감 효과는 감가 기간과 적용 개월 수를 고려하여 산출
●   제공된 Effectiveness Calculation Formula 사용

 

 

Q. 최근에 진행된 원가절감항목 중 우수사례를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일사불란한 추진과정과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던 K4공장의 질소사용량 절감활동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질소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리플로우 장비가 증가함에 따라 질소수요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8월부터는 질소수요가 기존의 질소공장에서 생산하는 공급량을 초과함에 따라, 기존 월평균의 1.2배에 달하는 질소를 구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적극적인 질소절감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고, 공장장의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질소사용량 20% 절감을 위한 TFT 활동이 가속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생산조정파트에서 TFT를 주도하고, 시설부문은 모니터링을 체계화하고, 엔지니어는 질소사용량이 최적화되도록 조정하고, 제조팀은 잉여장비의 전원 On/Off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등 부서별로 역할을 정하여 강력한 단기 절감활동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와 TFT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10월부터는 질소구매액이 ZERO에 도달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근본적으로 질소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개발을 협력업체와 모색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원가절감활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동안 공장단위 중심의 원가절감활동을 통해 올해 9월까지 연간 절감목표의 88%를 달성하였고, 연말까지는 계획했던 목표를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집계된 원가절감금액이 실질적인 회사의 이익에 정비례하여 반영되지는 못한다는 점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장비개선을 통해 UPH가 향상되었으나, 해당 물량이 감소하거나 잉여 Capacity가 발생하면 기대했던 절감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과거에 과잉 계상되었던 부분들을 제거하고, 산출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배포하여 유관부서들과 눈높이를 맞춰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활동으로 발생한 효과들이 실질적으로 회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관리의 체계를 고도화시켜 갈 계획입니다. 또한, 연초에 수립된 항목들의 실행에 그치지 않고, 수시로 새로운 개선항목을 발굴해 가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것입니다. 날로 가격경쟁이 심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원가를 낮추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고 볼 때, 원가절감활동은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원가절감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전 부서, 전 사원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사진> Cost Reduction Committee 월례회의 모습

 

글 / 경영기획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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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앰코코리아 K1 탁구동호회는 K1 공장 E동 탁구장에서 ‘제4회 앰코탁구동호회장기 전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탁구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해, 매년 앰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에도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 열띤 응원과 함께 손에 땀을 흠뻑 쥐게 하는 명승부들을 펼쳤습니다.


 

으뜸부와 버금부, 이렇게 두 리그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까지 정말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그 결과, 으뜸부에서는 구매부문 장비원재료구매팀 이만우 차장이 우승을, 제품사업팀 현승용 차장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으뜸부
우승 : 이만우 차장
준우승 : 현승용 차장
 
버금부

우승 : 김수현 차장
준우승 : 이호혁 차장


그리고 버금부에서는 고객만족부문 고객만족1팀 김수현 차장이 우승을, 경영기획부문 이호혁 차장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김수현 차장과 이호혁 차장은 이번에 처녀 출전했음에도 놀라운 빼어난 탁구 실력을 보여 주위를 모두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탁구는 날씨와 상관없이 남녀노소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입니다. 부상의 위험도 훨씬 적고, 어르신들에게도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즐겁고 건강한 탁구를, 전사 대회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자 합니다. 앰코인이 가장 기다리고 기대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화란 탁구 같은 것이다

한쪽에선 계속 공을 치는데 받아줄 마음이 없다면 게임이 되지 않는다.” 

- 탁구에 관한 명언

 

/ 제품사업팀 유정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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