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최용규 수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맏며느리로서 늘 고생하는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칭찬해주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보에서는 최용규 수석의 아내께 커다란 꽃바구니를 안겨드렸습니다. 사원과 사원 가족께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서프라이즈! 많이 놀랐지요? 특별한 날이어야 보내던 꽃을 이런 방법으로 보내게 되었네요. 어린 나이에 서로 만나 20년 넘게 사랑하고, 싸우며, 다시 사랑하며 함께 살아온 우리. 파견 생활과 전출로 떨어져 살기 시작한 지도 벌써 2년이 흘렸네요. 정말 미안해요!

함께 모여 살 땐 가족 일들에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같이 해온 많은 것들을, 이렇게 떨어져 지낸다는 이유로 늘 당신에게 맡겨두게 되었네요. 그래도 어렵다는 맏며느리 자릴 훌륭하게 지켜내며 그 와중에 당신을 위해 자격증과 대학 졸업까지 해내고, 이제는 기능장까지 도전하는 자신의 삶도 지켜내는, 당신이란 사람을 정말 존경합니다.

당신이 물으면 “다음 생엔 너 안 만난다.”라는 말에 웃으며 “난 엉구랑 또 살 거다.”라고 했지요? 당신이 얼마나 힘들게 버텨왔는지 알기에, 쉬이 당신처럼 말하지 못했어요. 미안해요.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하고 힘든 삶을 함께해주어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p.s. 다음 생엔 나 말고 공유 같은 남자 만나요. (^_^)



2018년 1월 19일

당신의 엉구




글 / K4 제조1팀 최용규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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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이앰ㄱ 2018.02.15 22: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ㅜㅡ 눈물이 난다 엉엉~
    두사람 파이팅!!!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오은영 수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오은영 수석과 부모님, 아이들까지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오은영 수석의 부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보고, 엄마 아빠께 선물을 하고 싶어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이 기회를 빌려서 엄마 아빠께도 정말 오래간만에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1남 2녀 중 장녀로 항상 집에 기둥이 되어야 하는데, 엄마 아빠께 아직도 도움을 받는 장녀라 엄마 아빠 고생이 많으시지요. 항상 활동적인 엄마여서 첫째를 낳고 육아휴직을 할 때도 엄마가 봐줄 거라고 생각도 못 했었는데, 흔쾌히 첫째 딸을 봐주신다는 결정을 해주신 엄마와, 엄마가 아기들을 봐주면 아빠와 할머니도 불편함이 있을 텐데 이 또한 불편하지 않다고 하시며 받아주신 아빠께 항상 감사함을 느껴요. 이제는 둘째까지도 봐주시면서 체력이 예전 같지 않으신 것 같아서, 항상 뵐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아요. 더 잘 도와드리겠다고 더 잘 챙겨드리겠다고 하지만, 저도 힘들다는 이유로 가끔 엄마 아빠께 의지하게 되어서 죄송해요.

뉴스에 어린이집 사건이 나거나 워킹맘에 어려움에 대한 기사가 뉴스에 나올 때마다, 엄마 아빠께서 아이들을 키워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간혹 육아관이 달라서 의견 충돌이 있는 경우도 있다는데, 우리는 다행인지 엄마와 육아관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더 감사히 아이들을 맡기고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멘토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엄마! 아빠!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거 같아요. 다른 건 제가 다 해드릴 수 있지만 건강은 제가 챙겨드려도 부족함이 있으니, 내년에도 항상 건강 먼저 생각하면서 지내주세요. 사랑해요!



2018년 1월 2일

 아빠,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큰딸 올림




글 / K3 ATK생산기획팀 오은영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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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최춘임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아버지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최춘임 사원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최춘임 사원의 아버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멋진 아버지께 


반평생 살면서 처음으로 사보란을 빌어 아버지께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이 편지가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한편으론 쑥스러움과 한편으론 뭉클함이 함께하였답니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늘 젊으시다고만 생각한 아버지 연세가 이미 여든이 훌쩍 넘어 계시더라구요. 하루는 아버지 머리가 늘 검으셨기에 아버지는 아직 흰머리도 없어 젊어 좋으시겠다고 했더니, 이미 오래전부터 염색을 하신다고 하신 적 있으셨지요. 제가 이런 딸이었구나 하고, 참 마음이 아팠답니다. 특히 누울 때 허리가 굽어지고 아프셔서 한 번에 못 누우시고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비로소 바로 눕는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이 무너졌답니다.


그렇게 여든이 훌쩍 넘은 연세임에도 자식들 챙겨주시느라 당신 몸이 망가져도 아프시다는 말씀 한마디 안 하시고 병원도 마다하시며 걱정 말라시며 혼자 견디시는 유독 아버지 세대 아버지의 희생과 외로움을 알기에 더욱더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러신 아버지 생신에, 작지만 저의 마음을 담은 이 꽃바구니 받으시고 놀라움과 기뻐하실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니 더없이 떨리는 마음을 누를 수가 없었답니다. 저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이제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요. 저도 이제야 철이 드나 봅니다.


아버지께서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지요. 이제 살 날 얼마나 남았겠냐고. 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너희만 건강하게 잘 살면 바랄 것이 없다고요. 제가 바라는 것 또한 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시는 것이라는 것만 아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아버지 건강만 생각해주세요. 아버지 연세가 여든넷이라는 것도 잊으시고 늘 당신 몸 아낄 줄 모르시고 자식들을 위해 희생만 하시지 마시고요.


아버지 이번 생신은 더도 덜도 말고 오직 아버지만을 위한 행복한 하루를 오롯이 선물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은 있지만 그동안 사랑한다는 말씀 한마디 건네지 못했던 게 내내 죄송했는데, 이 못난 딸 사보를 빌어 전해봅니다. 아버지!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생신 축하드려요!


2017년 12월 30일

사랑하는 아버지의 작은 딸




글 / 시설환경팀 최춘임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8년 2월 7일(수)까지 / K3+K5 사원 & 동료 &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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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8.02.02 16: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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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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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8년 2월 7일(수)까지
    ● 발표 : 2018년 2월 8일(목)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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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2.02 17: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2.03 1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2.05 23: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이가영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이가영 사원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이가영 사원의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내 인생의 롤모델, 내 인생의 빛나는 별인 엄마 보세요


엄마! 사연을 보냈더니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어요. 엄마 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셔서 조금이라도 힘이 그리고 기쁨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다행히도 당첨이 됐어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번의 대수술과 자그마한 시술로 인해 사회생활과는 담을 쌓아야 했던 엄마의 아픔을 알지 못해, 시도 때도 없이 반항으로 엄마를 몸뿐만이 아닌 마음마저 아프게 했던 저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죄송스러워요. 제가 성인이 된 지금 이 순간도 엄마와 사소한 말다툼과 저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여전히 가슴앓이하시지만 항상 웃으며 감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동생이 경찰 공무원을 준비한다는 소리에 아픈 몸을 이끌고 간호일을 시작하신 후 분명히 지치고 힘드실 텐데 일을 하니 즐겁다고 행복하다며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몸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셨구나.’라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안구건조증, 끊임없는 허리 진통, 인대가 늘어나 회복할 수 없는 손목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엄마를 바라보면 마음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요.

예전에는 힘들다고 투정을 부릴 수 있었는데 엄마의 고생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 때문에 투정보다는 제 몸이 건강함에 대한 감사함까지 생겼어요. 아빠는 일 때문에 멀리 계시고, 작은딸은 경찰 공무원 준비 때문에 다른 지역에 나가 있는 상황에, 제가 장녀로서 역할을 잘 해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엄마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요!

제가 사회 생활한 지 7년이 넘어가는데 이런 꽃다발 한 번 드리지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라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요. 엄마는 저의 인생에 롤모델이고 제 인생의 ‘스타’ 별이에요. 힘들어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엄마의 얼굴에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해드리는 큰딸이 될게요. 엄마!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7년 11월 24일

든든한 큰딸 깡이



글 / K4 제조3팀 이가영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8년 1월 11일(목)까지 / K4 사원 & 동료 &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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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8.01.08 0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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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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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8년 1월 11일(목)까지
    ● 발표 : 2018년 1월 12일(금)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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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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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1.08 1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미스터 반 2018.01.13 0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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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최용규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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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동철 수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뜻밖에 병마와 싸우게 된 매제를 위해 부디 힘내라고 전하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사원 매제분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동철 수석의 가족께 보내드렸습니다.




매제에게 보내는 편지


처음 사보에 꽃배달 이벤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조금 망설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행복한 사연을 보내서 행복함을 전달해야 하는 이벤트 아닌가 하는 스스로 반문도 해보았지만, 어느새 저의 손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네요. 이 꽃바구니가 배달되어서 희망을 품고 열심히 항암 치료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평상시에 건강 하나는 자신 있어 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가 했습니다. 매제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선뜻 연락하기도 힘들었는데, 나로서는 무어라 말을 해야 하나 많이 망설여지고, 본인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여동생과 전화 통화를 하는데, 이래서 가족인가 평상시에는 무뚝뚝했던 내가 여동생의 울먹이는 소리에 눈물이 쏟아져서 말을 이을 수가 없더라고요. 요즘은 인터넷에 검색이 폐암에 좋은 음식, 폐암 치료 후기 등이 주로 검색 대상이었고, 가족으로서 어떻게 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뿐이었습니다. 병원 검진을 위한 시간을 조율하여 이것저것 폐암에 좋은 음식을 챙겨서 동생네 집을 찾아가서 매제를 만났을 때, 그나마 웃음을 보이며 생각보다 괜찮죠? 하고 말하는데 본인이 내색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나 같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 갔습니다. 몇 시간을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도 하고, 병원 의사 선생님 말씀이 흡연도 안 하고 유전적인 요인도 없고 항암 추적 치료제가 많이 발달했다고, 한번 열심히 치료해 보자고 희망을 품으라고 하며 병원 검사를 받고 왔다고 합니다.

항암 치료는 첫째 환자의 의지이고, 둘째는 병원이며, 셋째는 가족의 응원과 도움이라고 합니다. 폐암이라는 힘든 시련을 주었지만 가족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 매 시간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가족의 사랑을 모아서 힘든 치료와 멀고도 긴 시간의 항암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특히 여동생과 예쁜 세 딸을 위해서라도 매제가 열심히 치료받고 웃으면서 이야기할 날을 희망하며, 힘내주기를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환우 가족분들께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11월 15일

 온 가족의 소망을 한가득 담아서





글 / K4 제조3팀 김동철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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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이경진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혼 후 항상 잘 챙겨주시는 장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막냇사위의 글이었습니다. 이경진 사원과 가족과 장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이경진 사원의 장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장모님~막냇사위입니다!


부산에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 꽃 선물 드린 후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영주랑 노란 후리지아를 꽃가게에서 고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갑작스러운 꽃 선물에 많이 놀라셨을 듯한데, 그래도 환히 웃으실 모습이 은근히 기대되네요. 매번 부산에 내려갈 때마다, 장모님이 해주시는 엄청~큰 장어구이와 싱싱한 고등어구이, 이번 추석에도 잘 먹고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는 왜 그런 큰 장어를 볼 수 없을까요? 음식 솜씨 좋은 장모님 닮은 영주 덕분에, 결혼 후 살이 마구마구 찌고 있는 막냇사위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_^)

작년 말에 결혼하고, 어느새 콩알이까지 이제 곧 세 식구가 되는 축복이 어찌 보면 다 장모님 덕분인 듯합니다. 내년에는 세 식구로 건강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환절기에 감기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여기보다는 조금은 따스한 남쪽의 부산이지만, 부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요! 11월에 서울 올라오시면, 정갈한 맛집 위주로 코스 짜 놓고, 집안 정돈도 깔끔히 해놓고 있을 테니 마음 편히 올라오셔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꼭 감기 조심하시고요! 옷은 꼭 따뜻하게 입으세요. 꽃바구니 받으실 때쯤, 연락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장모님!


2017년 10월 29일

 막내 사위 올림



글 / K3 생산기획팀 이경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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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용진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시느라 바쁜 부모님께 자랑스럽고 듬직한 아들이 되고 싶고, 언제나 고생하시는 부모님께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용진 사원과 부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용진 사원의 부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부모님께


잠도 많은 데 가게 일 하시느라 수면시간도 거의 없이 일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회사 일도 열심히 하시고 끝나면 어머니 가게 일 도와주시느라 최근 들어서 몸이 많이 약해지신 아버지. 제가 직장인이 되고서는 예전처럼 가게에 자주 찾아가 도와드리는 일이 많이 줄었네요.

제가 도와드릴 때만 해도 너무 바빠서 하루 장사가 끝나면 언제나 녹초가 되고는 하셨는데, 최근에 두 분 모두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이에요. 제가 추석이라고 그나마 해드린 얼마 안 되는 용돈과 편지에도 많이 좋아해 주실 때 기쁘다가도 한편으로는 제 마음 한구석이 뭉클했어요.

그동안 이렇게 제대로 된 용돈을 한 번 드린 적이 없었던가 싶고, 제가 일 끝나고 친구들 만나기 바빠서 가게도 많이 못 찾아 뵈었는데, 다 같이 먹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 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다음에 근무 끝나고서 그리고 가게 일 끝나고서 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요새 서로 일 때문에 많이 볼 수도 없고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질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워요. 부모님 좋아하시는 거로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어머니, 아버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꽃이랑 선물을 보내준다고 해요. 어머니가 특히 꽃을 좋아하시는데 정말 회사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어머니 닮은 꽃바구니 보면서 조금이나마 힐링되는 마음 얻길 바라고, 볼 때마다 기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글 / K5 혁신운영팀 김용진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12월 17일(일)까지 / K3+K5 사원과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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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12.12 08: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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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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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12월 17일(일)까지
    ● 발표 : 2017년 12월 18일(월)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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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12 08: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2.12 1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2.12 11: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12.13 22: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미스터 반 2017.12.20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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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오은영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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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스터 반 2017.12.20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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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최춘임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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