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22일

by 미스터 반 2015. 7. 22.

 


1. [반도체 전쟁] ② 인텔이 있기에..절대강자 미국 (2015-07-22 비즈니스워치)


기사 미리보기

한국 기업들이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전체 반도체시장을 보면 여전히 미국 기업들이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메모리시장에 비해 3~4배 정도 규모가 큰 시스템반도체를 장악한 미국 기업들은 세계 반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한국 기업에 의해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일본은 도시바 정도를 제외하곤 반도체 시장에서 눈에 띄게 퇴조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2. 반도체시장서 거세지는 中風…초강력 태풍? 찻잔 속 태풍? (2015-07-22 헤럴드경제)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 최대 경쟁자인 대만 TSMC가 공격적인 차세대 미세공정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나섰다. 현재 삼성전자가 우위를 점한 14나노미터(1nm=10억분의 1m, 이하 나노) 핀펫(Fin-Fet) 공정을 건너뛰고, 다음 단계인 10나노와 7나노 공정의 양산체제를 최대한 빨리 수립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최근 중국 칭화유니그룹이 세계 4위 반도체 제조업체인 미국 마이크론 인수 의지를 천명한 데 이어, 관련 업계의 ‘골리앗’인 TSMC마저 본격적인 기술경쟁에 뛰어들며 ‘반도체 中風(중화권 업체들의 거센 추격의 바람)’을 예고한 것이다.

기사 바로가기


3. "광복 70년 최고 과학기술…포니·경부고속도·반도체" (2015-07-22 연합뉴스) 


기사 미리보기

우리 국민은 독자모델 국산 자동차 1호 '포니'와 경부고속도로, D램 메모리반도체 등을 광복 이후의 가장 대표적인 과학기술 성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광복 70년 과학기술 대표성과 70선'에 대해 국민 선호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학기술 대표성과선정위원회'가 뽑은 70가지 과학기술에 대해 일반인을 상대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다.

기사 바로가기


4. 분자로 된 트랜지스터 탄생... 무어의 법칙, 한계 직면했나 (2015-07-22 전자신문)



기사 미리보기

과학자들이 안정적 구조 분자 크기 트랜지스터를 개발해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트랜지스터다. 최근 독일·일본·미국 연구진이 분자 크기 트랜지스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가디언이 22일 보도했다. 이 연구에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와 풀드루이드연구소(PDI), 일본 NTT 기초연구실(NTT-BRL), 미국 해군연구소 과학자들이 참여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