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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16일

by 미스터 반 2015. 7. 16.

 


 

1. 애플 아이폰 팔리면 삼성도 돈 번다.. 겉은 타 브랜드 스마트폰이지만 내장 부품은 삼성 제품 (2015-07-16 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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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갤럭시S6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하긴 하지만, 삼성의 부품 공급 전략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 전자는 내년 중국 시안에 7조원 규모 D램 생산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D램은 PC와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기억소자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D램을 중국 제조사에 공급해 매출을 일으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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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T단상]곱셈의 시너지 창출‘나노융합’ (2015-07-16 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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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는 이전 시리즈보다 더욱 강력해진 적군 로봇 ‘T-3000’이 등장한다. T-3000은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고 어디든지 침투할 수 있고 상대방 기술을 자유자제로 흡수한다. 금속 터미네이터와 달리 화염 속에서도 녹지 않아 제거 불가능한 존재다. T-3000이 이렇게 막강한 힘을 가질 수 있었던 비밀은 ‘나노기술’에 있다 최첨단 나노입자로 만들어져 상상을 초월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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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치기 출신’ 칭화그룹 자오 회장, 반도체 제국 야심 방점은 마이크론인가 (2015-07-1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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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일의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과감하게 인수 제안을 한 중국 칭화유니그룹 자오 웨이궈 회장(48)의 성공 신화가 주목받고 있다. 자오 회장은 그가 이끄는 칭화유니그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을 주당 21달러, 총 230억 달러(약 26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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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WC 상하이 2015] 7만원~7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 중국 스마트폰 전시 (2015-07-16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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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에는 7만원짜리 보급형 제품부터 70만원짜리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과 성능의 중국 스마트폰이 전시돼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체 제작 또는 대만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쓰는 제품, 자체 사용자환경(UI)을 갖춘 제품도 전시돼 중국 스마트폰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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