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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6월 26일

by 미스터 반 2015. 6. 26.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 개발 성공...두께 0.25나노미터 (2015-06-26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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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얇은 두께의 반도체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성균관대 안종렬 교수팀은 나노물질로 만들 수 있는 한계치인 0.25 나노미터 두께의 초박막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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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상입힌 초록감성’, 국내 IT기업들의 신사옥 (2015-06-26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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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기업들도 점차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사옥 신축 및 이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999년 서울 테헤란로에서 직원 7명으로 시작한 네이버는 2010년 자리를 경기도 분당으로 옮겨 지상 27층의 고층 사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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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제 LED & OLED 엑스포) '평범'하거나 '새롭'거나 (2015-06-26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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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LED & OLED 엑스포 2015(이하 LED엑스포)가 ‘흥행부진’이라는 숙제를 또 다시 남기며 폐막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LED엑스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총 13개국, 240여개 업체가 55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호전기, 필룩스, 정호그룹, 유양디앤유, 해찬, 이피코리아, 이츠웰, 한양반도체, 아이스파이프, 코리아썬엘이디, 에버넷전자 등 국내 기업들과 일본 파나소닉, 미국의 Technical Consumer Products Inc., 중국의 EVERFINE, HANGZHOU SKY-LIGHTING, 대만의 EVERLIGHT ELECTRONICS 등 주요업체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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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전자, 비메모리로 퀄컴의 아성에 도전한다 (2015-06-26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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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0년간 동사가 반도체 호황 싸이클을 누린 것은 모두 메모리 부문의 선전에 기인했지만, 앞으로는 비메모리 부문의 선전을 동반하면서 동사의 반도체 부문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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