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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6월 25일

by 미스터 반 201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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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전력반도체 관련 수도권 소재 핵심 중견기업이 부산으로 대거 몰려온다. 부산시는 26일 오전 국내 전력반도체 관련 핵심 기업 21개 사와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 내 입주 협약을 체결한다. 전력반도체는 데이터를 처리·저장하는 기존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전력을 처리·조정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반도체로 스마트폰, 태양전지, 산업기기, 전기차, 로봇 등 첨단 제품의 핵심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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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니·D램반도체·나로호…광복70년 과학기술 70선 (2015-06-25 투데이경제)

- 미래부, 국민생활을 변화시킨 대표성과 선정…국민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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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우 타자기에서 첫 고유모델차 포니, D램 반도체, 나로호까지…. 광복 이후 국민생활을 변화시킨 우리나라의 대표 과학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미래창조과학부는 광복 70년을 맞이해 광복 이후 국가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과학기술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광복 70년 대표성과 70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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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벤처 생태계 꿈틀대는 이스라엘, 구글 등 270여개사 R&D센터 집결 (2015-06-25 한경닷컴)

- 민관 합작으로 펀드 조성…매년 600여개 벤처 생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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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국민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웨이즈’는 현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만든 내비게이션 앱이다. 이용자가 직접 주변의 교통사고, 지·정체 상황 등의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다. 웨이즈는 2013년 6월 구글에 11억달러(약 1조2100억원)라는 거금에 팔렸다. 당시 직원 106명뿐인 작은 회사가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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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도체 줄이고 또 줄였다 (2015-06-25 충청투데이)

- 평균 크기 1/40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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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나노물질로 만들 수 있는 한계치인 0.25나노미터(㎚) 두께의 초박막 반도체를 개발했다. 0.25㎚는 일반적인 원자 한 층에 해당하는 두께로, 이번 연구로 초박막 반도체 소자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성균관대 안종렬 교수가 주도한 연구팀은 0.25㎚ 두께의 단결정 반도체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반도체 소자를 개발하는 핵심 중 하나가 크기를 작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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