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동서양의 식재료로 탄생한 이색 샐러드 파티


샐러드란 채소·과일·육류 제품을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 서양음식을 말합니다. 샐러드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 sal(소금)에서 온 것으로 추측되며, 샐러드는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이미 먹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 사람들이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있었던 데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샐러드는 본래는 약초에 해당하는 마늘·파슬리·셀러리·물냉이(크레송)와 같은 것을 재료로 하여 만듦으로써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게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샐러드는 비프 스테이크·로스트 비프 등 육류요리에 알칼리성 생채소를 곁들여 먹음으로써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고, 영양 균형을 잡아주며 소화흡수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산성식품과 함께 널리 먹어왔습니다.


오늘은 초계샐러드와 두가지묵샐러드를 소개합니다. 각 요리의 나트륨을 줄이는 비법을 알아보면, 초계샐러드는 잣으로 소스를 만들어 고소함을 높여주었고, 참깨와 연겨자 등을 활용하여 소스를 만들어 짜지 않고 고소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답니다. 두가지묵샐러드는 당귀잎을 통해 밋밋한 묵의 풍미를 도와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나트륨을 줄인 저염간장에 다량의 과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높여 짠맛을 대체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밥상, 두산백과사전)


초계샐러드


재료


닭가슴살 250g, 달걀 60g, 오이 25g, 피망 25g, 파프리카 25g, 시금치 50g

소스 : 잣 20g, 식초 15g, 연겨자 15g, 설탕 15g, 참깨 15g, 흰후추 1g

고명 : 대추 10g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데친 후 가늘게 찢어준다.

2.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잘라준다.


3. 오이, 피망, 파프리카도 마름모로 잘라준다.

4.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수분을 짜서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5. 소스 재료를 믹서에 갈아 소스를 만들어준다.

6. 대추는 돌려 깎기 해서 잘라주고 준비된 모든 재료를 섞어 샐러드를 만들고 대추채를 올려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잣으로 소스를 만들어 고소함을 높여주었고, 참깨와 연겨자 등을 활용하여 소스를 만들어

짜지 않고 고소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다




두가지묵샐러드


재료


두 가지 묵(올방개묵, 검정깨묵) 각 25g씩, 당귀잎 10g, 양파 40g, 노란 파프리카 25g, 알배추 20g

소스 : 저염간장 15g, 유자청 30g, 다진청고추 7g, 다진홍고추 7g, 다진대파 7g


만드는 법

1. 당귀는 잎만 떼어먹기 좋게 잘라서 물에 담가준다.

2. 두 가지 묵은 먹기 좋게 길이로 잘라준다.


3. 양파, 파프리카, 알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준다.

4. 소스를 만들어준다.


5. 모든 재료를 담고 소스에 통깨를 섞은 뒤 샐러드에 뿌려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당귀잎을 통해 밋밋한 묵의 풍미를 도와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나트륨을 줄인 저염간장에

다량의 과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높여 짠맛을 대체하였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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