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두 번째 주인공은 K5 물류팀 물류파트의 독서토론모임 Blue Sky입니다. (^_^)



마이크로소프트사 CEO인 빌 게이츠에게 “당신은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을 갖고 싶은가?”라고 질문했더니 책을 빨리 읽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그의 말은 유명한 독서 관련 명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독서에 관한 명언을 바탕으로 우리 Blue Sky는 개인이 아닌 그룹, 단체활동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있으며,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K5 물류팀 물류파트의 독서토론모임은

우리는 책 선정부터 남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회사에서 제시한 선정 기준을 토대로 정치, 역사, 경제, 인문학,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편식 없이 골고루 섭렵하고 있고, 책 읽기에 부담이나 무리가 없도록 우수도서 위주의 책을 후보로 지정한 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최종적으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 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토론을 하고 있고, 서로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모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구성원 모두 기혼자여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저 : 나태주)

이번에 우리가 선정한 도서는 독서토론으로는 잘 선정하지 않을 책인 시집을 선정하였습니다. 이 책은 특히 저자인 나태주 시인이 평소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올렸던 시들만 모은 책입니다. 실제 책에는 많은 주제와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시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였고,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평소 ‘풀꽃시인’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이번 우수모임 발표회에서 시집을 선정해서 낭독을 했던 우수사례를 듣고, 참신하다고 생각되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모임과 책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다르다는 것,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생각에 대한 공감이 필요하다는 것, 또 상대의 다름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독서모임을 통해 대화의 폭이 확장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독서모임을 통해 깊은 생각을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으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이 그 개인을 존중하는 것임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달 책 한 권 이상을 완독한 후에 얻는 작은 성취감은 평소 책을 많이 읽지 우리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게 되었습니다. (^_^)



글 / 독서코디네이터 이준영 책임



 [앰코코리아 독서경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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