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코스 (3박 4일 소요, 234km)


(지난 호에서 계속) 제주도 자전거 일주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온몸으로 느끼고 올 수 있지요. 물론, 하루에 50~60km 정도의 자전거를 타야 하고, 언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구간도 많이 있고, 바닷가라서 맞바람이 불면 자전거 속력이 안 나기 때문에 쉬운 여정은 아니지만, 친구와 함께여서 잘해낼 수 있었고 더 큰 추억이 된 것 같아요.


▲ Day 3. 성산가는 길 그림같은 바다풍경


▲ Day 3. 쇠소깍 가는길 흔하게 볼수있는 자전거 표지판


▲ Day 3. 정방폭포


▲ Day 3. 표선해변 가는 길에 본 말


▲ Day 3. 표선해변 쉬어가자


▲ Day 3. 해안가


▲ Day 3. 성산일출봉


▲ Day 3. 표선해변에서 친구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여행하다 보니, 의견이 틀어질 일도 없고 서로 격려하고 함께 자전거 탄 기억들이 너무 소중하네요. 숙소에 도착하고서는 저녁 내내 하루 일정 얘기하느라 이야깃거리가 끊임이 없었고, 정말 평생 기억하고 간직할 추억을 만들었네요. 너무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 Day 4. 세화해변


▲ Day 4. 아침 성산일출봉


▲ Day 4. 한라산을 바라보며 달리다


가족, 커플 단위로 오더라도 색다른 추억과 오래 남을 기억을 만들고 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힘든 만큼 더 큰 추억이 남을 테니까요.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Tip. 제주도 자전거 여행 

Travel. 자전거 국토종주 수첩


인터넷으로 사전 구매하면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국내 자전거로 종주할 수 있는 코스에 대한 지도와 인증 도장 찍는 난이 있으며 구간별로 모두 도장 받고 보내면 인증서와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기념품이 되겠죠~

사진 


Travel. 바이크 렌탈샵, 바이크트립

제주공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스타렌터카 바로 옆) 문제가 생겼을 때 전화하면 영업시간 내에서 출장서비스가 제공되며 매우 친절합니다. 제주도 렌탈샵 중 자전거 상태나 기종이 가장 좋은 편이라는 후기가 많아 추천합니다. 

사진 


Food. 제주도 추천 카페



✔ 서귀포 범섬 앞 소담 카페 : 해변의 작은 카페로 야외에 나무로 된 탁자와 벤치가 있고, 바다 경치와 범섬을 구경하며 차 한잔하기 좋습니다. 해 질 녘에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 성산일출봉 앞 파리바게뜨 : 2층 창가에서는 정면에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명당인데 사람도 많지 않고 정말 좋아요. 제주우유로 만든 요거트나 아메리카도 한잔하면 안성맞춤이지요.



✔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 카페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아주 아름답기로 알려진 곳. 해변에 자전거, 테이블 등으로 사진 찍기 좋게 꾸몄고, 예쁜 소품들도 판매합니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Food. 제주도 맛집


▲ 고등어회, 말고기, 오겹살, 올레식당 




WRITTEN BY 최사라

먹방과 여행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힐링등산을 연재할 K3기자. 등산하면서 느낀 감동을 함께 나누고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힐링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사람들이 등산의 매력에 푸욱 빠지는 것이 목표이며 더불어 건강한 밥집도 함께 소개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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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 도 2016.12.02 2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전거 조심히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