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9월 6일

by 미스터 반 2016. 9. 6.


1. IoT 시대, 시스템반도체 선점 경쟁 (2016-09-06 뉴스토마토)


기사 미리보기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시스템반도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반도체 시장의 지형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 반도체 기업들 뿐 아니라 반도체를 주력사업으로 삼지 않던 기업들까지 IoT 시대의 후광에 눈독을 들이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이 격화됐다. 6일 LG경제연구원이 내놓은 '사물인터넷 시대의 반도체 시장'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확산 원동력은 시스템반도체다.

기사 바로가기


2. 반도체 혁신…'탄소나노튜브 트랜지스터' 나오나 (2016-09-06 지디넷코리아)


기사 미리보기

실리콘보다 성능이 뛰어난 탄소나노튜브로 만든 트랜지스터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IT 전문매체 엔가젯은 미국 위스콘신대학 매디슨캠퍼스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실리콘 트랜지스터의 성능을 뛰어넘는 탄소나노튜브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재 반도체의 주 재료는 실리콘이다. 그 동안 많은 과학자들은 현재 반도체 수준을 한 단계 진일보 시키기 위해 실리콘을 대체할 물질을 연구해왔었다. 

기사 바로가기


3. LG전자 TV, ‘올레드’로 굳힌다…삼성 ‘퀀텀닷’과 승부 (2016-09-06 아시아타임즈)


기사 미리보기

LG전자가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움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퀀텀닷 SUHD(양자점 초밀도)’ TV와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두 제품 모두 곡면형태를 추구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레드’에 이어 하반기에 ‘울트라 올레드 TV’의 판매 비중을 7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사 바로가기


4. 진화된 비콘 기술, 일상생활·산업 ‘스마트’하게 바꾼다 (2016-09-06 전자부품)


기사 미리보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생소했던 비콘(Beacon)은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비콘의 전세계 시장 규모는 2015년 400만달러에서 2018년 4500만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듯이 비콘은 IT업계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