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3월 28일

by 미스터 반 2016. 3. 28.



1. 한국 반도체 추격하는 中, 28조원 들여 메모리칩 공장 (2016-03-28 조선비즈)


기사 미리보기

중국의 국영 업체인 XMC가 중국 허베이성 우한(武漢)에 대규모 메모리칩 생산 공장을 짓기 위한 기공식을 28일(현지 시각) 개최한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공장은 미국의 반도체 기업 사이프레스와 XMC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총 240억달러(약 28조800억원)를 투자해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 품목은 메모리(저장용) 반도체인 낸드플래시·D램이다.

기사 바로가기


2. ‘차·전·철’ 실적 크게 악화…­한국 경제 주력산업도 흔들려 (2016-03-28 중앙일보)


기사 미리보기

전자·자동차·철강 같은 대한민국 주력 제조업의 ‘성장 엔진’이 식어가고 있다. 세계 경제가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한국 대표 기업의 실적이 악화한 데 따라서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24곳이 제시한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24일 기준) 평균은 5조169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5조9800억원) 실적에도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전 분기(6조1400억원) 대비 -14% 감소한 것이다.

기사 바로가기


3. [뉴투플러스] 세상을 놀라게 한 ‘AI’의 시대…변화하는 구글과 삼성의 행보 (2016-03-28 뉴스투데이)


기사 미리보기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은 많은 화제를 낳으며 인공지능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또 인공지능의 산업적 활용이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를 맞이하며 미래 신성장동력을 찾는 국내외 IT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미래사업과 혁신기술 투자를 위해 지주회사 ‘알파벳’을 설립한 구글과 계열사와 사업부문의 다각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R&D’ 중심에서 ‘C&D’ 중심의 전략으로 체질개선에 나선 삼성의 최근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4. 산업용 비파괴검사장비, 국산 상용화 성공 (2016-03-28 투데이에너지)


기사 미리보기

국방, 중공업 분야 등에서 부품 검사에 사용되는 비파괴검사장비를 최초 국산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은 연구원이 개발한 선형전자가속기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체가 최근 미사일 비파괴검사장비인 ‘LAROEN’ 개발로 고에너지 X선 비파괴검사장비 최초 국산화에 성공, 군수사령부에 납품·설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