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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1월 20일

by 미스터 반 2016. 1. 20.



1. 삼성·SK, 글로벌 불황에 정면돌파…통 큰 투자로 中 반도체 굴기 맞선다 (2016-01-20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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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연초부터 기술 개발과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올해 반도체 시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둔화와 중국의 반도체 진입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위기 사항을 정면 돌파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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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마트카 등 기술발전, 반도체 시장 키운다 (2016-01-20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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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0일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의 발전이 향후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의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최근 열렸던 종합가전전시회인 2016년 CES의 주요 테마였던 자율주행, 스마트카, VR 시장의 성장 개시, IoT 영역 확대 등으로 미뤄볼 때, 앞으로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를 견인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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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中, 기술력-영업망 단숨에 확보… 한국기업 턱밑까지 왔다 (2016-01-20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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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국내에서는 ‘경제성장 둔화’라는 낯선 위기를 맞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십 년간 쌓아 둔 현금을 무기로 전방위적 해외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첨단 기술 기업과 글로벌 제조업체, 문화 기업 등으로 M&A 영역을 확대하면서 한국 기업들에는 큰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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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이스트, 그래핀 결함기술 개발 (2016-01-20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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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총장 강성모) 기계공학과 김택수 교수 연구팀이 금속입자를 통해 그래핀의 결함을 없앨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로 그래핀의 기계적·전기적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도 증명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29일 국제학술지 ACS Nano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논문명: Healing Graphene Defects using Selective Electrochemical Deposition: Toward Flexible and Stretchable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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