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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2월 21일

by 미스터 반 2015. 12. 21.


1. "반도체 노하우 이식"…이재용의 바이오 베팅 (2015-12-21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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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21일 바이오 사업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에 사실상 승부수를 띄웠다. 구체적인 목표도 수립했다. 2018년까지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장 1위에 오르겠다는 포부다. 과거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했을 때처럼 정부 정책에 호응한 것도 아니다. 반도체 사업처럼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맨손으로 시작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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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도체 산업 미래 전 '세미콘 코리아 2016' 개최 (2015-12-21 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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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기술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16(SEMICON Korea 2016)가 2016년1월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Connect to the Future, Markets, Technology, and People(미래, 시장, 기술, 사람에 연결)”를 주제로 전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 산업을 선도하는 20개국 530개 이상 업체가 역대 최대 규모인 187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마이크로 전자분야의 최신 공정기술, 장비, 재료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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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웨이 반도체 내재화, 삼성·애플 (2015-12-21 넥스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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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자체 모바일AP뿐만 아니라 GPU와 플래시 메모리 등을 내재화함으로써 스마트폰 시장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애플 공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웨이는 최근 차세대 모바일AP인 ‘기린’을 탑재한 신모델 ‘메이트8’을 출시한 바 있다. 화웨이만의 운영체제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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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 '새 먹거리' 바이오, 시장 규모만 211조원 (2015-12-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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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의 착공에 들어가면서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에 본격 나서는 모습이다. 바이오산업은 고령사회를 맞아 수요층이 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 잠재력이 클 수밖에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의 전세계 시장 규모가 약 1천790억 달러(약 21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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